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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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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0. 07:43
목차
-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스튜디오 시티 호텔은 마카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숙소입니다. 편안한 숙박 경험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기분 좋은 숙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 Wi-Fi 서비스는 물론, 24시간 경비 서비스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각종 티켓 서비스와 택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객실 내에는 평면 TV와 추가 화장실, 욕실 내 전화기, 카펫바닥, 옷걸이 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 호텔은 워터파크, 테마파크,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장(3km 이내)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을 제공하여 긴 하루를 보낸 후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튜디오 시티 호텔은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 중 하나입니다. 물론, 여행이 아닌 단순한 휴식과 충전을 위해서도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4 성급 |
객실수 | 1598 |
건물 층수 | 37 |
오픈년도 | 2015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3:00 PM |
체크아웃 시간 | 11:0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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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마카오는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의 혼합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아래는 스튜디오 시티 호텔 근처의 전통적인 관광지 중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마카오 타워 (Macao Tower) - 마카오 타워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베이스 점프 시설로 유명합니다. 타워에서는 매년 국제 페스티벌과 같은 이벤트도 열립니다. 타워의 맨 위에는 회전 레스토랑이 있으며, 마카오의 전망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성 포르투갈 (Fortaleza do Monte) - 성 포르투갈은 마카오의 역사적인 요새로, 포르투갈인들이 건설했습니다. 이 곳은 현재 국립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마카오 역사 박물관도 이곳에서 운영됩니다. 이곳에서는 마카오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세빙 광장 (Senado Square) - 세빙 광장은 마카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마카오의 중심지이며, 아름다운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3.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마카오는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가 혼합된 지역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스튜디오 시티 호텔 주변에는 전통적인 맛있는 현지 식당이 많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3개의 식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명랑양꼬치(明亮羊肉串):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어로 '양꼬치'를 판매하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명랑양꼬치는 스튜디오 시티 호텔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신선한 양고기와 다양한 양꼬치 메뉴를 제공합니다.
2. 펑가펑카이타이(鳳坊鳳凰台): 이 식당은 마카오에서 유명한 포르투갈식 요리와 마카오 전통 요리를 판매합니다. 스튜디오 시티 호텔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그릇의 크기와 모양이 독특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수타천(蘇打泉): 이 식당은 마카오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포르투갈식 생선구이와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스튜디오 시티 호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포르투갈식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식당은 모두 마카오에서 유명하며,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나 메뉴 등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사전에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호텔은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호텔에 도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항 택시 이용
공항 출입구에 위치한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승차 시 호텔 이름과 주소를 드라이버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2. 호텔 셔틀 이용
마카오 국제공항과 스튜디오 시티 호텔 사이에는 호텔 셔틀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항 내 3층 출구에서 스튜디오 시티 호텔의 셔틀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 및 자세한 정보는 호텔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버스 이용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취리앙마카우 터미널(Cotai Strip Terminal)으로 가는 공항 버스를 이용하신 후, 취리앙마카우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4. 지하철(MTR) 이용
마카오에는 MTR이 운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마카오의 스튜디오 시티 호텔은 아시아의 남쪽에 위치한 국가 중 하나인 마카오에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를 띄고 있습니다.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0도에서 24도 사이
- 날씨: 봄철은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8도에서 31도 사이
- 날씨: 여름철은 열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때로는 태풍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24도에서 28도 사이
- 날씨: 가을철은 비가 적어서 기온이 적당하고 가장 쾌적한 계절입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16도에서 19도 사이
- 날씨: 겨울철은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가 많으며, 가끔씩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튜디오 시티 호텔을 방문하실 때는 계절에 따른 적절한 옷차림과 우산을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호캉스에 좋은 호텔이에요.
일단 수영장이 매우 잘 되어있구요. 그런데 수영장이 유명한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는 좀 심심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유아, 초등학생 정도까지는 아주 즐겁게 놀수 있을 것 같아요. 모래놀이하는곳, 유수풀은 깊지도 않고 유속도 별로지만, 겁보 아이들이 놀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메인풀 가장 깊은곳도 120인가 130정도였구요. 유아풀이 넓고, 뒤쪽으로는 그네가 있는 놀이터도 잘 갖춰져 있고요. 위치는 호캉스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내 키즈카페 워브라더스 펀존은 유아는 놀게 별로 없으니까 참고하세요. 직원들은....뭐.....친절한 분은 친절하고, 네가지 완전 없는 분들은....뭐지....이 사람은....그런 수준이고요. 기본적으로 DCC 적용합니다. 마카오 달러 선택해서 원화로, 원화 선택해도 원화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라 원화결제 금지 걸어놓으면 승인이 안납니다. 카지노 카드 만들면(체크인때 줄서 있으면 와서 만들어줘요.) 그 안에 식당들은 10프로 할인되는 곳들이 있는데요. 룸차지하면 할인 안됩니다. 감안하시구요. 방은 생각보다 좁았고, 구조가 별로였지만..... 다음에도 비슷한 가격이라면 다시 갈 의향은 있습니다. 아이가 물놀이 하기에 아주 좋았으니까요.
최악
창문이 너무 더럽습니다 돈더주고 프리미엄 예약해봤자 안개낀것처럼 더러워요 그리고 구조물이 창문을 가립니다 늦게체크인한다고 미리 메일보내고 금연룸 예약했는데 늦게왔다고 흡연룸 줍니다 다음날 방 옮겨준다고 해서 짐 다챙기고 내려갔는데 소통이 안된건지 커넥팅룸은 또 금연룸 아니면 에펠탑뷰아닌 방만있다고 합니다 소통이 안된거냐 하니 옆에 스타타워룸 스위트룸으로 방을 옮겨준다고해서 갔더니 그곳은 에펠탑뷰가 아닌 정원뷰였구요 결국 에펠탑뷰 때문에 이 호텔 선택했다가 에펠탑 보지도 못했네요 짐싸고 방옮기느라 2시간이상 시간낭비했구요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시설도 정말 좋았습니다 밤에 호텔 외관도 너무 멋있었고 룸에서 보는 에펠탑뷰도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 에펠탑뷰가 아닌 곳을 잘못 예약했는데, 아고다에서는 환불 및 교환 불가였음에도 호텔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에펠탑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그리고 체크인 며칠 전에 조식 예약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엄마도 정말정말 만족하셨고,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프리미엄 비스타 트윈
오후 4시30에 호텔에 도착하였는데도 청소가 안되어 있다는 이유로 한시간을 체크인 딜레이했다 결국 한시간뒤 체크인 하고 신분 확인을 마친 후 객실에가니 저녁 6시가 다된 시간이였고 나는 어떠한 호텔에서도 저녁이 다되서 체크인한 경험은 없다 다음날 청소요청 버튼을 누르고 외부에 오후가 다되서나갔다 돌아왔지만 내 방은 청소가 전혀되지 않아있었고 수영장을 이용하고 온 오후4시에도 역시나 청소가 안되있어서 프론트에 전화를 하고 나서야 청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카페트에 있던 과자 부스레기는 그대로있었으며 침대 시트만 펼쳐놓은듯 했다 나는 해외 어떤 저렴한 호텔에서도 경험 하지못한 스튜디오시티의 엉망인 서비스형태에 엄청 불쾌 한 여행이 되었고 복도에서 담배를 펴대는 일부 중국인 투숙객 에대한 관 리도 전혀 안되는것으로보아 주변 지인 외 어떠한사람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에펠탑이 보이는 룸 전망 빼고 모두 마음에 안들었다 홍콩에서 묵었던 하버그랜드 구룡 호텔이 너무 그리웠을 정도~ 호텔의 문제인지 홍콩 사람들과 본토 사람들과의 차이 인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비추합니다
마카오는 호텔 경험도 중요한데 여긴..
만족스럽지 못한 곳입니다. 마카오 여행의 기본이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 볼거리, 수영장 이용, 인근 호텔들과 실내 연결통로로 연결되는 편의성 등 인데 여러 곳에 묵어봤지만 여긴 한참 부족해요. 로비에 들어가면 입이 떡 벌어지는 호텔들도 많은데 그것도 아닙니다. 내부 레스토랑들도 약합니다. 레스토랑 후기 글이 아니니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룸은 듣던대로 습하고 냄새납니다 침구가 축축할 정도로 습해서 에어컨 온도를 높일 수가 없었어오. 그 후기들을 믿었어야 했는데.... 멜코 클럽과 코타이 커넥션 셔틀버스 두 가지 이용가능인데 코타이 커넥션 버스는 호텔 로비도 아니고 측면 비상구를 통해 밖으로 나가서 계단을 내려가 수십미터 걸어가면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타야합니다. 마카오 호텔 기본이 셔틀버스 이용인데 호텔 지붕 아래서 셔틀버스 정류장을 소화할 수 없어 이렇게 만들었다는 게 유감입입니다. 내부로 연결되는 다른 호텔도 없이 외따로 떨어져있어요. 어딜가려해도 비 맞으며 횡단보도 건너기 힘들었어요. 대부분의 직원 서비스 역시 형편 없습니다. 마카오는 호텔 체인들의 각축장이라 참 좋은 호텔들이 많고 훌륭한 호텔리어들도 많아요. 1년에 한 번은 가는데 갈 때마다 새 호텔이 생겨나있어서 선택지도 넓습니다. 정말 호텔놀이하기 좋은 마카오인데 저렴하다는 장점 빼곤 없는 곳에 굳이 묵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 아케이드는 한 번 들러 둘러만 보면 되는 수준입니다. 호텔풀이 얕아서 어린이 동반하기 좋다는 점은 있으나 사람은 많고 샤워장은 열악해서 수영장물 간단히나마 씻길 여건 조차도 잘 안 되는 환경이고 수질도 더럽습니다 아직 6-7월이라 시즌 피크 전인데도 이미 그렇습니다. 골든 릴 무료권은 직접 예약시 받는다고 들었는데 아고다 통해 갔는데도 줬습니다 그건 좋았습니다. 윈 팰리스의 스카이캡은 무제한 무료인데 굳이 돈 내고 골든릴 타려는 사람이 많을까 싶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높긴한데 볼 전망 자체가 적어서 재미가 없었어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아이들과 즐겁게 잘 놀다왔어요!
쉐라톤이랑 스튜디오시티 둘 중에서 고민하다가.... 수영장 때문에 스튜디오시티로 결정하고 갔다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뷰도 에펠탑뷰로 주셔서 호텔방에만 있어도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키즈 어메너티 신청했는데, 그것도 3~4번 얘기하고 나서야 가져다줘서 이 부분은 실망스러웠어요. 바우처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1박당 100mop짜리 주셔서 이걸로 펀존 이용할 때 잘 사용했어요!! 그리고 기념품 파는 곳에서 과자만 팔고, 마그네틱 자석은 안 팔아서.... 이건 좀 아쉬웠네요.(제가 발견 못 한 걸지도 몰라요.)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특히 수영장에서 매일매일 놀았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호텔직원태도 역대급최악
체크인시간이 3:00라고 명시되었지만 4:30에 도착했는데도 방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흔한 사과한마디없이 방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면서 못기다리면 흡연룸을 준비해준다는 둥 옆 동료와 히히덕 거리며 사람 무시하는데 제대로 된 사과없이 마지막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도 사람을 째려보고 못된태도로 일관하더군요 이전 블로그들을 보니 체크인 시간 제때 못들어가도 사과 한마디 못들었다는데 이정도면 상습적인 거 아닌가요? 매니저에게 따져물으니 처음듣는 컴플레인이라고 저희투숙객들을 이상하게 몰아가더군요. 이미 좋은 서비스 받으며 다녀오신분들도 있겠지만 앞으로 가실분들은 속는 셈 치고 다른호텔 좋은서비스 받으며 여행의 기분좋음을 누리세요 여행내내 불쾌했습니다.또한 방청소 해주는 직원이 그 층에 한명뿐이라 오후 5시에 계속 부탁하니까 그제서야 치워주더라구요... 제발 옳은 선택하셔서 좋은여행 보내세요 별점을 주기도 아까운 직원 태도 였습니다 ㅡㅡ
가족여행은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 4번째 여행 모두 스튜디오 시티에서 숙박 부대시설이 모두 잘되어있어 가족여행으로 안성맞춤
내 생애 처음 자유여행의 숙박지!
처음으로 떠난 가족단위 자유여행의 첫 여행지 마카오-홍콩...그리고 고심끝에 결정한 마카오의 숙박지 스튜디오시티! 처음엔 제대로 결정한 것일까 수없이 고민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호평한 것과 같이 좋은 기분으로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가는 호텔이 된 것 같다. 비록 약간의 위치상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게 여행의 불편한 점이 될만큼도 아니였으며, 오히려 많은 볼거리가 있음에도 다른 일정에 쫓겨서 제대로 보지 못한거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스튜디오시티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직원들의 친절함. 내가 영어에 완전히 능숙하지 못해 의사소통에 애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기색없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고, 데스크에서 17일 첫날 응대해주셨던 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 그 여직원분께서 객실까지 우리 가족을 안내해주시고, 한국인 직원분(Hee Jin)이 마지막날 리무진을 타고 우리가 떠날때까지 기다려주시며 살펴봐 주셨던 모습들 잊지 않고 기억해두고 싶다. 다음에 마카오 갈일이 또 있다면 재방문도 충분히 할 의사가 있으며, 그땐 내부 시설도 충분히 즐기고 싶다. 특히 수영장! 아 그리고 우리 스타타워객실 25037호를 청소해주시던 인상좋으신 직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다시 마카오에 가도 묵고 싶은 숙소
최상급 호텔이라 그런지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호텔 기본적인 룸 컨디션 뿐만 아니라 부대시설까지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도착해서 우연치 않게 룸 업그레이드도 받아서 에펠탑 뷰에서 묵었고, 호텔 내부에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이 즐비해 있어 호텔 안에만 있어도 너무 편안한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방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고 어메니티도 바로바로 채워주어서 기분 좋게 3일을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카오에 여행온다면 다시 스튜디오시티에 묵고 싶어요 :)
마카오에서 만족스러운 숙소
2019년 03월 조식포함해서 2박했습니다. 숙소 내부시설은 깨끗하고 공간도 2인이 쓰기에는 충분히 넓었습니다. 가족여행객이면 4-5명이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파리지앵 호텔의 에펠탑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수영장 시설이 매우 훌륭합니다. 가족여행객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다만 예약과정에서 여러가지 방 타입이 있어 에펠탑을 정면으로 보고싶어 호텔로 문의했는데 답변이 늦게와서 아고다 환불불가 상품으로 예약완결후 연락이 왔습니다. 프리미엄 타입으로 해야한다고.... 가끔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측면 뷰여서 이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조식뷔페의 경우 메뉴구성이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류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 아닌데 뭔가 있어야 될 것들이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소바같은 경우 한국이나 일본에서 먹는 것과 간장맛도 다르고 무간거, 와사비 등도 없습니다. 훈제연어는 소스가 없습니다. 국수는 중국인의 입맛에 최적화 되어 있어 한국인에게는 썩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가성비 갑
1박밖에 안한 게 너무 아쉽네요. 큰 호텔이라서 서비스, 위생상태는 완벽합니다. 옆에 파리지앵 호텔도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했네요. 셔틀도 많아서 이동하는 데 문제 없었습니다.
가정비 좋아요
객실은 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개인 용품도 괜찮고 룸 컨디션 좋습니다. 아침 부페에 일식과 한식은 없습니다. 대부분 미국식, 중국식으로 되어 있으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상당히 괜찮아요
셔틀버스는 좋았으나 그외 호텔은 쏘쏘 였습니다.
셔틀버스가 돌아다니고 교통편은 좋았으나, 숙소의 상태는 그냥 그렇습니다. 특히 침대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인지, 가운데가 푹하고 들어간것 같았고, 진짜 중국인 엄청 많아요 저희는 미리 체크인을 했는데, 아직 덜 청소가 안되었다고 하여 다시 나와서 5시쯤 들어갔는데, 미리한 체크인 필요없습니다 왜냐면 번호가 안 써져 있고, 다시가서 번호를 받아야 하거든요 특히 가족방으로 2개 예약했던 방의 층이 모두 나갔다고 했습니다. 1개는 11층 1개는 18층으로 따로따로 예약이 되어 무척 불편했어요 . 이점 참고하세요~
교통 좋고 너무 북적이지 않아요.
교통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코타이 커넥션 코타이 익스프레스, 멜코 커넥션 다 이용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제공된 바우처로 골든릴도 공짜로 타고 오락도 즐기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위생상태도 만족했습니다. 단 숙소가 너무 습했고 수영장이 좀 단조로운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네요. 아! 식당가도 다른호텔에 비해 좀 칙칙하지만 의외로 먹을것도 입에 맞는것도 많았어요~
좋았습니다
앞에 에펠탑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수영장이었구요. 룸 컨디션 좋았습니다. 호텔 2층에 간단한걸 살수있는 편의점도 있어서 좋구요 하지만 수영장물이 좀 더러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생일 기념으로 간 여행에 고민하다 선택한 호텔인데 만나는 직원마다 친절하고 호텔 안에서만 있어도 할 게 많은 곳입니다! 에펠탑 뷰는 정말 너무 예뻤고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에요
최고였습니다ㅎㅎ
위치, 스케일, 시설, 가격 등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일주일간 홍콩마카오있으면서 제일 만족도 높았던 호텔이었습니다. 숙소 내 편의시설부터 뷰도 파리지앵호텔이랑 에펠탑 보여서 좋았어요ㅎㅎ 나중에 재방문하려구요~
풀장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게임하기에도 조코 ㅋㅋ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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