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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피피 / 피피섬]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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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9. 08:47
목차
-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호텔 주변 관광지
-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피피 카시타 호텔은 아오 로 달람 지역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입니다. 이 호텔은 관광명소와도 근접하여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피 카시타 호텔은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Wi-Fi는 공공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호텔 내의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아침에는 신문을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안전 금고도 객실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중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무선 인터넷과 무료 Wi-Fi는 물론, 객실에는 에어컨, 책상, 발코니/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인터넷에 접속하여 소중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피피 카시타 호텔은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실외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실외 수영장에서는 상쾌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기타 레저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피피 카시타 호텔은 친근한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우 도움이 되며, 여행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피피 카시타 호텔은 아오 로 달람 지역에서 멋진 관광 명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과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여행을 선사합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 성급 |
객실수 | 108 |
건물 층수 | 2 |
오픈년도 | 0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2:00 PM |
체크아웃 시간 | 11:0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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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의 꼬피피(P.P.) 섬은 아름다운 해변과 환상적인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으며, 이 중 세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마야 베이(Maya Bay): 마야 베이는 꼬피피 섬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마야'에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이빙과 스노클링 등 수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루피 섬(Rooftop): 루피 섬은 꼬피피 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작은 섬입니다. 이곳은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며, 섬의 정상에서는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통해 아름다운 산호초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3. 피피 레이(Phi Phi Ley) 섬: 피피 레이 섬은 꼬피피 섬에서 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작은 섬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비치 가이(Beach Bay)와 뷰 포인트(Viewpoint)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치 가이의 투명한 물과 아름다운 해변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이 세 곳은 꼬피피 섬에서의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전통적인 관광지입니다.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3.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의 꼬피피 (Koh Phi Phi) 지역에 위치한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은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는 곳입니다. 다음은 주변에서 전통적이고 맛있는 식당 3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The Mango Garden: The Mango Garden은 꼬피피에서 매우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신선한 해산물과 태국 전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망고 샐러드와 태국식 그린 커리는 이곳의 인기 요리 중 일부입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하여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 Unni's Restaurant: Unni's Restaurant은 꼬피피에서 유명한 현지 식당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정통 태국 음식과 서양 요리를 함께 제공합니다. 팟타이, 카오팟치, 그리고 맛있는 식전 앱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또한, Unni's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멋진 야외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3. Papaya Restaurant: Papaya Restaurant은 꼬피피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태국 음식과 해산물 요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태국의 전통 요리인 파파야 샐러드와 푸팟퐁커리는 매우 맛있는 메뉴입니다. 또한, Papaya Restaurant는 멋진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야외 테라스를 제공하여 식사를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 태국 음식과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여행을 즐기시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저는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만 가지고 있어서, P.P. 카시타 호텔-성인 전용[P.P. Casita Hotel-Adult Only]의 최신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태국의 푸켓 섬(Phuket Island)에서 피피섬(P.P. Island)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옵션에 대해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푸켓 섬에서 피피섬으로 이동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태국의 크루즈 회사들은 푸켓 섬에서 피피섬으로의 편도 또는 왕복 티켓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푸켓의 랍하(Chalong) 항구에서 출발하는 배를 이용하면 피피섬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푸켓에서 피피섬까지의 배 티켓은 푸켓의 항구나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 및 배의 운항 스케줄은 계절과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일정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피섬에서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많은 관광지와 해변이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호텔 근처에 도착하면 대부분의 관광지나 해변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다른 교통 수단이나 업데이트된 정보를 원하신다면 현지의 관광 정보 센터나 여행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저는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만 가지고 있으며, 실시간 날씨 정보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태국 꼬피피 / 피피섬 지역의 날씨와 계절별 평균 기온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태국 꼬피피 / 피피섬은 태국의 안드라만 해에 위치한 섬으로,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섭씨 25도에서 35도 사이의 높은 기온과 습도가 특징입니다. 다음은 계절별로 날씨 특징과 평균 기온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건조한 시즌(11월 - 4월):
- 11월부터 4월까지는 건조한 시즌으로, 피피섬에서는 일반적으로 맑은 날씨와 적은 강수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이 기간 동안의 평균 기온은 약 27도에서 32도 사이입니다.
- 바람이 상쾌하며, 해변에서 수영과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2. 비가 오는 시즌(5월 - 10월):
- 5월부터 10월까지는 비가 많이 내리는 시즌입니다. 이 기간은 몇몇 유명한 휴양지들이 폐장되거나 여행객 수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 이 시기에는 태풍이 발생할 수 있으며,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강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평균 기온은 약 2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이러한 계절별 특징은 피피섬 전체에 해당하며, P.P. 카시타 호텔의 특정한 날씨 정보를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실시간 날씨 정보와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나 예약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상당히 매력적인 호텔
위치는 항구에서 좀 떨어진편이지만 호텔가는길이 여행자 먹자골목끝자락에 위치해있어서 먹고 마시는덴 큰불편함이 없구요 호텔분위기도 방갈로 스타일들로 꾸며져있어서 꽤 이국적이고 매력적입니다 조식은 기대이상은 아니지만 무난한 편이구요 수영장도 아담한게 이용엔 문제가 없지만 더좋은 스노클링포인트들이 즐비한 피피에서는 이용을 안해봤네요 또한 호텔바로옆 샛길이 바로 비취로 이어져서 이비자클럽쪽으로 나가거든요 밤에 해변비치바들에서 신나게 노시고 숙소에 들어가기는 완전 짱입니다 단점이라면 타워동에 묵으시는 분들은 방음이 좀...... 방에서 바깥슬리퍼 끄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정도이니 커플들이나 부부들 소리에 신경쓰는라 로맨틱한 밤을 보내기는 좀 어려울듯합니다. 피피에서 가격대비 꽤 묵을만한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용
방갈로다보니 벌레가좀있구 바퀴벌레한마리가 나어ㅏ서 새벽에 난리난리 치고 쓰레기통으로 때려잡았어요! 수영장이나 방이나 모기가 너무 많아용 그건 뭐 피피섬이 다 그르니까.. 위치나 직원들 친절함은 최고에용
빌딩룸 트윈 1층
피피섬 도착하면 맥도날드쪽에 짐 운반해주시는분 나와계시구용 수영장있는데 이용은 못했구 항구에서 숙소까지 10분정도 걸어야되구 숙소바로앞에 마사지샵, 세탁샵, 로띠샵있고 세븐일레븐은 좀 걸어야하공 가까이에 수퍼는 있어요 뷰포인트랑 가깝고 1층이 벌레가 없어서 조아꾸요 2층은 개미가있지않을까 예상 방안은 좀 어둑한편! 에어컨은못키고나가요ㅎ 조식은 걍 평범 배는충분히채울수잇구 나쁘지않아서 1박씩 3일 연장했어요ㅎ
다음에 가도 또 이 곳에 머무를 것 같습니다.
피피섬 성수기 시즌에 가격대비 이만한 곳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시설은 낡아보이지만 끊임없이 청소해서 객실 내부는 청결한 편입니다. 약간의 추가금을 부담하시고라도 꼭 빌딩방으로 하세요. 방갈로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원래 2박만 할 계획이었는데 피피섬의 매력에 빠져 5박으로 연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미리 방을 준비해줘서 기다리는 과정 없이 신속하게 방을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방만 준비된다면 얼리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다좋음
방갈로에 묵었눈데 조금 방이 어둡고 칙칙하고 더러운 느낌이 나지만 깨끗함......맨날 청소 열심히함 그리고 그 칙칙함도 스텝분들이 너무 다 친절해서 무마됨 조식은 종류는 별로 없어도 괜츈하고 처음에 지도 표시대로 찾아 갔는데 프린세스인가 계속 나와서 현지인한테 물어서 데려다줌 ,위치는 뷰포인트 가는 입구에 있고 ,안쪽에 있어서 항구에서는 조금 걸어야 되지만 피피가 작아서 걷기 괜츈 스텝이 진짜 친절하고 로비에서 쉬기 꿀임 대신 밤에 방갈로 가는 길에 바퀴벌레 첫날에만 세마리봄 음식 들고 가면 절대 안됨 그것만 빼면 제일 좋았음 아 수영장에 아침에는 락스 냄시좀 많이남 그래도 넓고 바쪽에 앉아서 맥주 먹으면서 수영하기 좋은 깨끗함
피피섬은 언제나 피피카시타
벌써 두해째 피피섬 가면 이곳에서 지내요 빌딩룸도 좋고 방갈로도 좋구요 청소상태는 언제나 좋았습니다. 바다도 가깝고 무엇보다 조용합니다~ 직원들은 전부 친절하구요 제가 그곳에서 긴박한 상황에 처했었는데 신속히 처리 해 주었습니다 다시 피피에 가더라도 저는 이곳에서 지낼거에요~
3일 정도 좋아요
작긴하지만 수영장 있고 깨끗했어요 조식은 계속 똑같아서 3일 먹으니까 힘들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조식좋고 친절함
조식종류가많진않지만 맛있어요 알차게있음 직원분들도 되게친절하시구 시설도 깨끗하고 단점은 샤워기수압이 조금 안좋아요 천천히씻으면됩니다 숙소만족합니다
피피섬 내 가성비 좋은 리조트 추천
피피섬 내에서 이만한 가성비 리조트 찾기 힘들 듯 합니다. 제일 약점이 부두에서 걸어서 3~5분 정도인데, 부두까지 픽업 드랍 다 되고, 캐리어 들어주는 직원은 팁 50바트도 굉장히 감사해하면 받아서 주는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평범하고, 수영장도 작은 편이고, 방갈로(?)도 크지 않지만, 피피섬에서 100달러 미만으로 정말 훌륭한 리조트입니다. 직원 서비스 대응도 무척 좋고, 와이파이도 비교적 좋고.... 강추합니다. ^^* 리조트 내 길들이 참 예쁘고 보안도 비교적 좋은 듯 합니다.
괜찮았다
배들어오는 곳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10분~15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걷는걸 좋아해서 상관없었지만 좀 힘들때도 있었다. 대신 구석구석 구경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로달람베이와 무척이나 가깝다. 방갈로가 좁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좁긴 좁아도 그럭저럭 지낼만 했고 샤워기물의 짠기 라는것은 걱정했지만 잘 못느꼈다. 수압도 괜찮은 편. 직원들도 불친절하지 않았다. 나무나 식물이 많아서 모기가 많을것 같은데 그렇게 많진않고 두마리정도 목격했었다. 나름의 정취가 있고 조식은 먹을게 그리 많진 않아도 오믈렛은 맛있었다. 수영장은 좁고 리조트에서만 즐기고 싶다면 비추천이다. 야외활동하고 와서 쉬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안좋았던 점은 에어컨이 빵빵하진 않았다는거.. 그래도 틀어놓으면 아침에는 추워서 끄고 잘때도 있었다. 그리고 티슈가 없음.
방으로 가는 예쁜 길
피피섬 내에선 적당한 가격에 조식도 좋고 만족할만한 숙소인거 같습니다. 개별 방갈로 인것도 좋구요 방으로 가는 길을 예쁘게 꾸며 놓은 것도 좋습니다. 밤 늦게 보안경비원도 있구요 2번 이용해 봤는데요 첫번째는 몰랐는데 이번에는 개미가 욕실에만 있었구요 그리고 에어컨은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 약했습니다.. 하지만 그거빼곤 다 마음에 드는 좋은 곳입니다 뷰포인트도 가깝구요..
Good~
호텔위치 항구에서 걸을만 함. 구글 지도로 찾기 쉬움. 끄라비로 가는 마지막 배편이 3:30분이라 야외수영장에서 놀다가 시간맞춰 직원이 항구까지 가방 날아다줌. 아침식사 괜찮음. 방갈로 의외로 깨끗함. 해변가 가깝고 이비자 풀파티장 바로앞이라 클럽음악에 맥주와 서양인들과 춤추고 어울리기 좋음
서비스 좋았던 호텔
친절한 직원, 깨끗한 방, 가까운 해변~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처음 찾아갈때는 고생좀 했지만 호텔에서 픽업은 나오질 않아서요~ 그런데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잼있었습니다~ 낮에는 내내 호텔에 있는 수영장서 놀고~~ 저녁엔 바로 앞에있는 해변에 가서 놀고~~ 잊지 못할꺼같습니다~
그냥 문안합니다.
중국 사람들 바글바글. 어느 나라 가도 중국 사람들 바글바글. 매우 시끄럽습니다. 그럴 줄 알고 방갈로 말고 빌딩룸에 있었는데 탁월한 선택. 매우 조용하고 로비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무선인터넷은 로비에서 가장 잘됩니다. 방까지는 아마 못갈꺼예요. 조식은 별루구요. 빵이랑 콩이랑 소세지 씨리얼 정도 입니다. 선착장에서는 꾀 멉니다. 데리러 나오지도 않구요. 그냥 구경구경하면서 걸어가시면 좋습니다. 멀어도 10분 정도이니까요. 그냥 문~안 합니다.
다양한 꽃들이 만발한 호텔
뷰포인트에 가깝고 조식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수영장이 8시에 끝나 조금 아쉬웠구요 투어나가느라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필요없는경우라면 무난합니다. 2시 체크인이긴 한데 방정리된거 확인하고 부탁했더니 일찍 들어갈 수 있게 배려해주었어요. 그리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진 관리문제상 정전을 실시하니 미리들어가셔도 그 시간엔 방안에 있기 힘들죠.. 포터분이 선착장에 픽업나와주고, 체크아웃하는날 수레에 짐실어 날라줍니다. 선착장에서 다소 먼듯 하지만 골목골목 볼거리들이 있어서 멀게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물이 좀 짠맛이 나구요 그건 피피섬 전체의 문제일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들었던 호텔
부두에서 조금 먼 거리이지만 피피섬 자체가 워낙 작아서 걸어서 10분쯤 걸립니다. 피피섬 도착하니 피켓을 든 벨보이가 부두까지 나와있어서 짐은 수레로 옮겨주니 불편함은 없었네요. 그런데 육지(?)보다 습도가 높다보니 숨이 턱턱막힐 정도로 덥습니다. 빠통에서 3일 놀다가 피피로 들어왔는데 엄청 덥더군요. 특히 낮시간에는 돌아다니는 것을 피하시고 식당들도 에어컨이 없습니다. 호텔에서 놀거나 투어 나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4~5시 이후부터는 돌아다니기 괜찮은 더위라 저희는 그때부터 밤 12시까지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피피섬 도착하면 호텔에서 주는 지도가 있는데 푸켓 빠통이나 방콕에서 들고 다니던 지도와 거리감각으로 피피섬 지도를 보면 안된다는 점!! 섬을 하루 반나절만에 다 돌아볼 수 있는데요 3일 지내고 나니 길을 다 외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호텔은 방갈로보다 빌딩룸에 머무르는게 좋습니다. 방갈로 방을 지나가며 보니 너무 작더군요. 빌딩방이 훨씬 에어컨도 시원하고 모기나 벌레, 도마뱀등으로 부터 안전한 것 같습니다. 참!!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간단하게 나오고 저는 씨리얼과 요플레만 많이 먹었습니다. 오믈렛 안되구요 무조건 계란후라이만 됩니다.
위치는 좀 멀지만 분위기가 좋은호텔
항구에서 걸어서 10여분 정도를 걸어들어가야합니다. 하지만 짐은 호텔에서 마중나온 분께서 수레로 다 가지고 가주시기때문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다 별채로 되어있어서 좋기는한데 화장실이 조금 열악하구요, 호텔을 드나들때 무조건 열쇠를 프론트에 맡겨야해서 잠시 나갔다 올때는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깔끔하고 놀기 좋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은편입니다.
불편한 객실과 맛없는 조식
-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조식, 로비 등에서 불편함이 많았음. - 방갈로 선택을 후회했음. 호텔 객실은 너무 좁고 개미가 많아서 괴로움. - 방에 들어가면 입구쪽에 화장대 그 옆에 침대 하나 딱 들어가면 공간이 없어서 답답함이 느껴지는 호텔로 샤워기의 수압은 괜찮으나 세면대가 매우 작음. - 방 앞에 나무들이 정리가 안되서 방문을 열때는 꼭 정글에 들어가는 느낌임. - 항구랑 멀리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면 픽업을 나와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약 10-15분정도 걸어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너무나 아름다웠던 방갈로!
선착장에 도착하니 이미 호텔에서 안내원이 마중나와 모든 짐들을 수레에 싣고 호텔까지 친절하게 안내 해주었던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친절한 리셉션과 방갈로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었던 점이 너무 좋았음. 방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적당한 사이즈 였고 에어컨에 정말 빵빵하게 작동해서 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정말 편했던 호텔. 해변에서 정말 가깝고 바로 앞에 슈퍼마켓들과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모든 생활이 편했음.해변에 있는 분위기 좋은 바들도 도보 5분정도.위치적인 면에서 정말 편항 호텔. 단점이라면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에 너무 많은 파리들과 조식 메뉴가 너무 일정한것이 실망이었음. 그리고 인터넷이 안된다는 불편함.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호텔
P.P. Casita Hotel
선착장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좋았어요. 물론 좀 걸어야했지만 오히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뷰포인트랑 가까워서 좋았구 ...다른 해변이랑도 가까워서 좋았답니다. 조식이 아주 훌륭해서 살이 붙어왔구요. 다만 식당바닥에 기름기가 있어 진득했던 것이 별로였어요. 수영장도 나름 깨끗했고 예쁘게 꾸민 호텔이었습니다. 방갈로 방은 작았지만 좋았구요. 물이 짰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봐요. 그런데 벌레들이 있네요. 큰 바퀴벌레를 2마리나 봤습니다. 마지막날에 잠을 잘 수가 없었지요.ㅠㅠ 하지만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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