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텔정보

[태국 꼬사멧 / 코사멧]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3.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는 아오파이 지역의 최고의 관광명소와 근접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숙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무료 Wi-Fi는 객실 내뿐만 아니라 공공 장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과 룸서비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은 투숙객들이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금연 객실, 에어컨 등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온수 욕조, 실외 수영장, 키즈풀, 정원,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제공되어 투숙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적인 직원들이 항상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의 숙박은 고객님께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4 성급
객실수
80
건물 층수
3
오픈년도
0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사진 확인하기

 

그리고, 호텔 예약할 때 할인 쿠폰을 놓치면 너무 아쉬워요!
숙박 비용을 줄이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매번 다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여행 계획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할인쿠폰 확인하기

2.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꼬사멧(코사멧) 지역의 전통적인 관광지 중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반두아안(Phra Chao Temple) - 반두아안은 꼬사멧 섬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원은 태국인들에게 중요한 종교적인 장소로서, 아름다운 태국 전통 건축 양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높은 지붕과 화려한 장식, 그리고 고운 조각들이 특징이며, 태국 문화와 종교의 흥미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코사멧 비치(Sai Kaew Beach) - 코사멧 비치는 꼬사멧 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 투명한 푸른 바다와 흰 모래사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휴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치에서는 일광욕을 즐기거나, 수영하거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해변 바와 레스토랑들이 있어 휴식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콘 꼬사멧(Koh Samet National Park) - 콘 꼬사멧은 코사멧 섬의 자연 보호 지역이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제공합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 종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트레킹로를 따라 산책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꼬사멧의 해변과 연결된 다양한 등대가 있어 파노라마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콘 꼬사멧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관광 명소입니다.

꼬사멧(코사멧) 지역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관광지와 활동이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동안 현지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얻어보시고 다양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3.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의 꼬사멧 또는 코사멧에 위치한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에서도 추천할만한 3개의 식당입니다:

1. Sompong Original Poo Phad Pong Karee (สมพงษ์ปูผัดผงกะหรี่) - 이 식당은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인 '푸 팟 퐁 카레'를 전문으로 합니다. 매콤하고 풍부한 맛의 바다 속에서 잡은 게를 사용하여 요리를 준비하며, 신선한 재료와 정통적인 양념을 사용합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식당으로 유명합니다.

2. Ploy Talay Restaurant (พลอยทะเลเรสเตอรองต์) - 이 식당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선한 태국 해산물을 사용하여 바비큐, 찜,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식당 내부는 해변을 향한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해산물 요리와 함께 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Ao Cho Hideaway Restaurant (เอาช่อไฮดาเวย์เรสเตอรองต์) - 이 식당은 해변에 자리하고 있어, 해안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태국 전통 요리뿐만 아니라 서양 요리도 제공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태국의 특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산물 타이 커리와 태국식 생선 요리는 매우 맛있습니다.

위의 세 식당은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 근처에서 현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여행 일정에 따라 식당 운영 여부나 영업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죄송하지만, 제가 가진 정보로는 2021년 9월까지의 내용만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날짜인 2023년 6월에 대한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중교통 정보는 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 또는 해당 지역의 관광 정보 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최신 정보와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저는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보장할 수는 없지만, 태국의 꼬사멧(코사멧)에 위치한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Samed Pavilion Resort)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일반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꼬사멧(코사멧)은 태국의 동부에 위치하며, 기후는 열대 기후에 속합니다.

1. 겨울(11월 ~ 2월):
겨울은 꼬사멧(코사멧)에서 상대적으로 시원한 기온을 가지는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약 25°C 정도이며, 습도도 낮아지는 편입니다. 이 기간 동안 태양이 가장 활동이 적기 때문에 일교차가 크지 않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봄(3월 ~ 5월):
봄은 꼬사멧(코사멧)에서 더욱 더 따뜻한 기온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약 28°C에서 32°C 사이로 상승하며, 습도도 증가합니다. 태양이 가장 높게 떠오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일교차가 크지 않습니다. 이 기간에는 가끔씩 소나기가 오기도 합니다.

3. 여름(6월 ~ 8월):
여름은 꼬사멧(코사멧)에서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약 32°C에서 35°C까지 상승하며, 습도도 높습니다. 햇빛이 강하게 비추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많은 태양 크림과 보호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가끔씩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가을(9월 ~ 10월):
가을은 꼬사멧(코사멧)에서 조금 낮아지는 기온과 습도를 경험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약 28°C에서 32°C 사이로 다시 내려갑니다. 이 기간에는 가을 장마로 인해 가끔씩 비가 올 수 있습니다.

꼬사멧(코사멧)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햇빛과 습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할 때에는 적절한 옷차림과 태양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제시된 계절별 날씨는 일반적인 기후 패턴이며, 실제로 방문하기 전에 최신 날씨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파빌리온 빌라와 함께 사용하는 레스토랑이 너무 예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솔직히 숙소 위생 상태는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으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습하고 냄새도 많이 나요! 하지만 우선 위치와 레스토랑이 너무 맘에 들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저녁에 비치에서 개한테 물려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남직원 두분이 본인 일처럼 나서서 끝까지 동행해주고 마지막까지 안부를 묻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들개들이 썰물때 특히 예민해지고 떼지어 다녀고 행여나 겁먹고 절대 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하네요!ㅠㅠ

메인로드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레스토랑도 있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시설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은 좀 작은편이었지만 바로 앞이 해변이라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리조트 체크인시 페리가 아닌 스피드보트를 이용했는데 백사장에 덩그러니 캐리어만 내려주고 떠나버려 당황했으나,, 곧 직원들이 나와서 짐 들어주기때문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특히, 스피드보트는 제가 이번 태국여행에서 느낀 최고의 익스트림이었던것 같습니다. 비용은 더 들지만 페리보다 단연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정말 좋아요
처음에 날짜를 잘못눌러서 당일날짜로 1박 2일 되서 당황했는데 태국 아고다 담당자하고 통화후 곧바로 일정을 원래대로 바꾸어줘서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 아고다는 전화해도 받지를 않아요 ㅠ.ㅠ 조식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다고 해서 갔는데 방은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좋았고요 바로 앞 바닷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싸이깨우 해변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걸어서 10분 걸어가면 코사멧의 음식점들이 더 많아서 좋았어요 단 입장료를 어른당 200바트 6천원을 받아서 좀 그랬어요 ㅜ.ㅜ 근데 어차피 해변가 수영이 목적이였지만 사멧 파빌리온 안에 수영장은 너무 작더라구요 ㅜ.ㅜ 그것만 빼면 괜찮았고 조식은 다양하게 잘나왔어요 ㅋ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였구요 다음에도 이곳에 오고 싶을정도로 괜찮았아요

관리가 잘 된 호텔
초딩 저학년 아들과 2박 묵었습니다. 섬인데 수압이나 온수 청소가 잘 되어있는 것같습니다.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첫 날은 무척 잘 먹었는데 둘째날은 걍... 직원들은 막 친절하진 않지만 도움 요청하면 잘 도와줍니다. 사멧빌라 쪽 앞바다에서 스노클링 괜찮네요. 산호는 별로 없지만 대왕 조개가 볼만합니다. 돌이 많아 조심해야합니다. 사멧빌라 입구에서 장사하는 할머니한테 페러세일링 두명 1400바트에 했는데. 별로였습니다. 업체에 1000바트 주고 본인이 400정도 챙기는 것같더라는.. 본인은 30밧 챙긴다더니만... ㅋㅋ. 참고하시길.

합리적인 가격
조경이나 수영장을 잘 꾸며놨고, 앞쪽 해변이 이뻤어요. 정말 한국인이 드물어요. 마사지샵과 가깝고, 욕실도 넓어요. 슬리퍼는 없고 방은 좁은 편이예요. 그래도 잘 쉬다 왔어요~ 코사멧 들어갈때 스피드 보트를 왕복으로 했는데.. 리조트 앞 해변까지 했지만 파도가 높다고 들어가지도 않고, 메인 선착장에서 내려주어서 또 택시를 타고 이동했으며 국립공원 이용료까지 냈어요. 다음날 반페로 나갈때도 메인선착장으로 오라고해서... 300밧이나 주고 택시타고 선착장으로 간다음 스피드보트를 탔네요..-- 1000바트는 여기서 날린것같아요 ㅜㅜ

대박 강추
이런 가격에 이런 리조트 한국이라면 진짜 불가능했을거에요 ㅠㅠㅠ 아오파이 해변에서 스피드보트 내리면서 보트직원한테 물어보면 파빌리온 위치 알려줘요 ㅇㅇ 사멧 빌라 옆에 흰색 기둥들 있는 입구로 들어가면 되요 ㅇㅇ 무슨 그리스인줄 ........... 짱이에요 ❤️ 밤에 핫사이깨우에 파이어쇼 보러 걸어갔는데 진짜얼마안걸렸어요 ㅇㅇ 걍 산책할 정도 ? 해변에서 쓸 수건도 갈색으로 따로 제공되고 저희가 컵도 깨뜨렸는데 무상처리해줫어요 ㅠㅠ 조식은 뷔페엿는데 따뜻하지가 않았던거 빼곤 괜찮았구요, 리조트 수영장은 그렇게 안크고 애기들 놀기 좋을 정도에요 ㅇㅇ 근데 애초에 바닷가두고 수영장에서 놀거아니니까 ㅎㅎ 바닷가에서 마사지 밥 튜브빌리는거까지 전부다 해결가능해요 오히려 전 한국인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사람 많이 없어서 선베드도 꽁짜로 쓰고 ㅎㅎ

무난한 리조트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입니다.. 객실 컨디션 괜찮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2인룸은 작다고 하나 패밀리룸은 큽니다. 와이파이 잘되고 조식은 중에서 중상정도 입니다. 수영장은 작으나 애들 데리고 놀기에 적당합니다. 단점은 1층 객실이 좀 낮아 약간 반지하 같고, 해변이 가깝지만 그렇게 좋지 않고, 핫 싸이 깨우 해변까지 갈려면 좀 걷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는것...

청결하고 친절한 호텔
태국에서 묵었던 한국 모텔같던 방콕시티 호텔, 규모적으로도 5성급이었던 쉐라톤호테, 그리고 여기 4성급이자만 아기자기했던 코사멧의 파빌리온 호텔. 직원들 대부분이 영어도 수준급이며, 상당히 친절하였음. 입실 시 침대에 올려진 코끼리 형태의 수건이 참 인상적임. 다른 방을 보니 거기에는 토끼도 있고 백조도 있었음. 바로 바다 앞이 아니기 때문에 창문 넘어서 바다를 볼수는 없음. 비치까지는 2분정도 걸어 나가야 있음.수영장은 그리 큰 편은 아니었으나 어린이들이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자꾸지와 1.4m 깊이 정도 되는 수영장이 있음. 조식은 딱 3성급과 5성급의 중간,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오믈렛이 맛있었음. 유럽인, 중국인, 한국인이 다양하게 묵는것 같았으며, 특히 중국인이 좀 많은 듯함. 4성급인데도 불구하고 슬리퍼나 욕실 가운은 없음. 일단 아기자기한 느낌에 한번 정도는 다시 묵어도 좋을 호텔임

조용하고 잘 꾸며진 리조트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리조트. 수영장도 있고 방도 좁지 않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하고 부페식인 조식도 훌륭함. 해변까지 거리도 매우 가까워서 수영장과 해변을 둘다 이용할 수 있음. 사람많은 싸이깨우와는 살짝 떨어져서 한적하면서도 주요 시설과 접근성이 나쁘지 않음. 방이 워낙 앞뒤 유리로 되어있어서 커튼을 치지 않으면 밖에서 방이 다 보이지만 건물 구조상 어쩔 수 없는듯. 이것저것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다시가도 여길 선택할듯. 다만 스피드보트 타고 해변으로 접근했다가 호텔까지 모래에서 캐리어 끌고 가는데 정말 개고생함. 호텔에서 스피드보트를 제공해주지 않아 불만이었는데 왜 제공안하는지 알것 같았음.

습한 반지하방 과 불친절한 리셉션 직원, 보증금 3,000바트
숙소 배정받고 깜짝놀람. 숙소의 형태가 다양한 건 알지만 반지하방은 난생 처음이었음. 그것도 리조트에서. 습하고 햇빛이 안들어서 이틀이 넘어도 속옷 마르지 않음. 위쪽으로 배정받았으면 나았을텐데 가격에 따라 다르다지만 반지하방인줄 알았으면 다른데 했음. 수영장땜에 했는데, 수영장도 정말 작아서 한번도 안들어감. 해안가의 안쪽으로 좁은 부지에 다닥다닥 숙소를 만들어 놔서 그런거 같음. 해안안쪽에 위치하고 전용 바닷가가 있다고 누가 후기에 써놔서 봤더니 그냥 넘의 해안에서 같이 노는거임. 옆집의 선배드 돈주고 사서 누워야함. 그 옆집 리조트꺼인 줄 몰랐다 누웠다가 주인 쫓아와서 알았음. 그리고 처음에 리셉션 직원이 불친절하고 불퉁맞아서 깜짝 놀랐고 기분 나빴음. 작은 규모도 아닌데 직원태도가 수준이 낮았음. 3,000바트 보증금 있었음. 태국에서 보증금 내본지 꽤 된거 같은데 여긴 아직도 있음. 숙박요금의 60%가 보증금이었음. 숙소 3군데중에 유일하게 받음. 또 깜짝놀람. 조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음. 자리가 좁아서 리셉션 있는 자리가 아침에는 식당으로 변함. 메인비치까지 10분~15분이면 걸어다닐 수 있음. 주변에 숙소들이 있어서 밤에도 둘이 걸어다닐만함.

가성비 좋음
좋습니다 적당히

사진보고 예약하고 갔는데 사진과너무 다름ㅠ


조용히 지내기 좋습니다.
코사멧 섬에서도 아주 번잡한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한적하지도 않은 적당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항구 가까이에 있는 숙소는 식당이랑 섞여있어 좀 시끄럽고 정신없는것같았는데 파빌리온 리조트는 사람이 많지도 않았고 식당과 바다가 근처에 있어 가족들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가 많은 편이 아니라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고 조식도 무난합니다.

만족스러워요
가격대비 여러 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아오파이 해변이라서 조용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고요 호텔 앞 바다도 핫싸이깨우 비치 보다 깨끗하더라고요 방은 깨끗하고 침구류도 편안하고 만족스러웠는데 다만 화장실이 방구조에 비해 너무 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ㅎㅎ 가족 여행이라 짐들이 많이 있었는데 해변에서 부터 친절하게 옮겨 주고 체크 아웃 할때도 알아서 스피드보트 불러주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잘나와서 대만족 했고 꼬사멧 숙소들이 수영장 있는곳이 별로 없는데 수영장이 있어서 8개월 물놀이 잘하고 놀았네요 ^^

선베드 없어두 갠찬아요
어짜피 바닷가는 너무 더워서 해변에 전용 무료 선베드가 없다하더라도,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너무 너무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풀빌라 사이즈 수영장이긴 하지만,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제가 비수기에 갔습니다) 수영장 선베드로 너무 만족합니다. 섬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배가 정각에만 출발하기 때문에 (비수기에 사람이 없어서 더욱 더 그러함) 뱃시간 잘 못맞추면 중간에 붕 뜨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시설
해변가에 가깝고 모든 시설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에어컨 소리가 커서 신경쓰였고, 1층이 약간 반지하처럼 되어있어서 안 좋습니다. 꼭 2층이나 3층으로 달라고 하세요. 1층에선 개미도 많이 나왔는데, 2층은 괜찮았습니다. 이것저것 부탁한게 많았는데 직원들이 모두 친절해서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사람이 많지않아서 놀기 적당하고, 해변과 바로 연결된 리조트 통로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가격대비 훌륭한 리조트
조식은 뷔페식. 먹을만하나, 그정도 평가가 좋을듯.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수영장은 작지만 놀기에 충분함. 해변과 가까워서 놀기 편함. 직원들 교육은 잘 되어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음.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서 들어가면 코사멧 입장료를 안내고 호텔앞에 내릴 수 있음. 다수라면 그게 훨씬 이득인듯. 전 4인기준 2000바트에 왕복으로 스피드보트를 이용했음. 편함. 현지인 택시기사랑 친해져서 합당한 가격이냐 물었더니, 그렇다함. 스탠다드한 가격이라니, 참고하면 좋을듯.

괜찮은 리조트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리조트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고, 조식도 괜찮고. 다만 샤워부스에서 물이 안빠져서 당혹스러웠고, 해변이라 수건 분실이 많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수건에 업청 민감합니다. 방에 작은 타올, 큰타올, 비치타올 세종류가 있는데 작은타올은 교환이 안되는건지 모르고 청소하시는 직원분께 방에있는 타올 전부 드렸다가 큰타올, 비치타올 밖에 못받았는데 체크아웃 할때 고생했네요. 실수로 타올에 이물질(음식물이나 샤워부스 넘칠때 수건으로 막아서 묻은듯합니다)이 묻었는데 그것도 따로 부과 되더라구요.

가격적당했던것 같아요.
엘레베이터가일단 없습니다. 근데 직원이 짐을 다 들어다주고 퇴실때도 시간 맞춰서 문앞에 대기하고있어요. 그리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고,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았어요.. 룸서비스는 나름 맛있었어요. 이틀묵었는데 하루하루 조식이 다르게 나왔어요. 나갈때 배랑 버스(공항까지) 예약 가능하구요. 인당 배가 300밧, 버스가 500밧이였던것 같아요. 해변까지 짐들고 직원들이 알아서 해주고요. 근데 여기는 좀 여유로운 사람들이라 그런지 배, 버스시간 정확치 않아요~공항시간 맞춰서 나가면 안되구요. 우린 13:00 배였는데 13:30분출발했고, 13:30분 버스였는데 14:00출발했어요... 버스도 아니고 미니벤이였고 참고하시고, 그리고 막날 방에 도마뱀이 들어왔는데.. 작아서 무서웠지만 그냥 잤구요. 그뒤로 어디로 갔는지는 아직도 모름... 화장실 깨긋하고, 나름 좋았네요. 싸이깨우비치랑은 좀 멀어요. 밤되면 너무 어두어져서 길에 불도 안들어와서 좀 무섭긴 해요. 근데 시내도 그렇고 싸이깨우비치까지는 걸을만 했습니다. 15분-20분거리인거 같아요. 익숙해지면 발걸음이 더 빠르겠죠?

천국에 온 것만 같은 숙소! 휴양지 느낌이 물씬!
위치가 좀 깊숙한데에 있고 가는 길이 모래사장을 지나서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바로 해변이 있고(코싸멧의 모든 숙소가 그러함.) 인테리어가 훌륭하며, 경관이 아름답고, 리조트안에 수영장이 훌륭했습니다. 와이파이는 매우 느려서 사용은 거의 포기했습니다. 룸컨디션 매우 좋습니다.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고 객실마다 야외에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도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에 적합한 호텔
코사멧은 이번 태국여행에서 가장 멋진 곳이었습니다. 호텔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해변을 끼고 있지는 않지만 해변까지 2분만 걸어가면 되어 해수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호텔 정원이 예뻐 호텔의 분위기가 밝고 아기자기했으며 패밀리룸은 적당한 크기에 쾌적했습니다. 주변 호텔에는 없는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이 수영하기에 좋았습니다. 아이가 해변에서 놀다 살짝 긁혔는데 바닷물은 따갑다며 수영장에서 오래 놀았습니다. 아침밥도 맛있었고 주변에 있는 사멧빌라의 로투스 맛사지도 좋습니다. 해변에 식당도 세 군데 있어서 차례로 돌아가며 밥 먹기도 좋습니다. 밤에 젭스레스토랑에 가면 분위기 좋은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음악, 조명, 사람들의 분위기가 모두 괜찮아 가족들과 즐겁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하면 가족사진도 친절하게 찍어주고 식탁 주위에 왔다갔다 하는 개들도 귀엽습니다. 사람들이 음식을 던져주어서 그런지 개들이 다 순해서 애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불쇼도 하는데 재미 있습니다. 혹시 가족여행을 가시게 되면 패밀리룸은 1층은 다소 어두울 수있으니 2층으로 미리 요구하시면 좋습니다. 호텔 갈 때는 나단 선착장에서 택시(사실은 트럭) 타고 들어가시면 되고, 호텔 주변에 작은 수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빨래서비스 받으시면 1kg에 80밧 정도로 깨끗하게 빨아 말려주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0대 자녀를 둔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코사멧 사멧 파빌리온 리조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시간 리뷰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