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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태국 방콕]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3.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은 방콕을 방문하는 모든 업무 또는 휴식을 즐기기 위한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저희 호텔은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전 객실에서 제공되는 무료 Wi-Fi와 24시간 이용 가능한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과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호텔의 아늑한 객실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을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에는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월풀욕조,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이 구비되어 있어 투숙객들의 편의를 높여줍니다. 또한 관광을 벗어나서도 객실 내 온수 욕조, 피트니스 센터, 실외 수영장, 스파, 마사지 등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어 피로를 푸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에서는 항상 친근한 분위기와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투숙객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 호텔에서는 고객들의 요구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탁월한 서비스로 투숙객들을 맞이합니다. 방콕을 방문하시는 동안,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에서의 숙박을 통해 최상의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3 성급
객실수
158
건물 층수
7
오픈년도
2010
리모델링 연도
2017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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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호텔 주변 관광지

방콕에 위치한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에서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왕궁과 왕릉: 그랜드 팔레스 (Grand Palace)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태국 왕가의 공식 거처이자 역사적인 유적입니다. 왕궁 내부에는 아름다운 태국 양식의 건물과 화려한 장식물이 있으며, 왕릉인 왓 프라 케오 (Wat Phra Kaew)에는 에메랄드 부처상인 에메랄드 불상이 있습니다. 왕궁과 왕릉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2. 왓 아룱홉 (Wat Arun): 왓 아룱홉은 방콕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로, 차이 강(Gulf of Thailand)에 위치해 있습니다. 왓 아룱홉은 아름다운 조각과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새벽 또는 해질녘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일몰이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찰 내부로 올라가면 방콕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왓 포 (Wat Pho): 왓 포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로, 대형의 레클라이닝 부처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왓 포는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로, 전통적인 태국 마사지인 태국식 마사지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사찰 내부에는 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전시관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방콕에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호텔에서 출발하여 이곳들을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방콕에는 다양한 관광지와 명소가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나 선호하는 장소를 탐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3.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방콕에 있는 Convenient Grand Hotel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맛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3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Cabbages & Condoms"
- Cabbages & Condoms는 방콕에서 매우 유명한 식당 중 하나입니다.
- 이 식당은 태국 음식을 제공하면서 성교육 및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Population and Community Development Association (PDA)와 관련이 있습니다.
- 전통적인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식당 자체의 분위기와 장식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테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2. "Thip Samai Pad Thai"
- Thip Samai Pad Thai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파드타이 전문 식당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곳은 전통적인 태국식 파드타이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와 정교한 조리법으로 유명합니다.
- 특히, "Pad Thai Jay Fai"라고도 불리는 그들의 대표적인 메뉴는 방콕에서 가장 맛있는 파드타이 중 하나로 꼽힙니다.

3. "Jay Fai"
- Jay Fai는 방콕의 미쓰 레인지(Michelin Guide)에 속한 유명한 식당입니다.
- 이곳은 거칠고,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 전통적인 방식으로 조리되는 요리들은 신선한 재료와 훌륭한 기술을 통해 맛과 품질이 뛰어납니다.

이런 멋진 식당들을 방문하여 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나 영업 시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하고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Convenient Grand Hotel)은 방콕(Bangkok), 태국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아래는 호텔 주변의 대중교통 정보입니다:

1. BTS(방콕 첨단 대중교통 시스템) 역:
가장 가까운 BTS 역은 "방콕 첨단 대중교통 시스템(Skytrain)" 중 하나인 "뱅 차크(Bang Chak)" 역입니다. 이 역은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 MRT(방콕 지하철) 역:
가장 가까운 MRT 역은 "뱅 차크(Bang Chak)" 역입니다. 이 역은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MRT는 방콕의 다른 지역과 연결되는 좋은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3. 택시: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싶다면 호텔 로비에서 택시를 예약하거나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는 택시를 이용한 교통이 일반적이며 편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4. Tuk-Tuk(툭툭):
방콕에서는 툭툭이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자동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툭툭은 주로 짧은 거리 이동에 이용되며, 가격은 교통 상황과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을 협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여 방콕의 다른 명소와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통 상황과 시간대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하기 전에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컨비니언트 그랜드 호텔은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콕은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기온과 날씨 특징을 보입니다. 아래는 방콕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한 정보입니다.

1. 건조한 시즌 (11월 - 2월):
- 평균 기온: 약 26°C에서 28°C
- 날씨 특징: 건조하고 시원한 계절로, 태양이 많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쾌적한 날씨와 함께 방문자들이 많아집니다. 약간의 바람이 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외출할 때 얇은 가디건이나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2.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29°C에서 35°C
- 날씨 특징: 봄은 더울 수 있는 시즌으로, 온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습도도 상승하여 조금 더 습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반팔과 반바지 같은 가벼운 여름 옷을 입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가끔씩 소나기가 올 수 있으니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비 계절 (6월 - 10월):
- 평균 기온: 약 29°C에서 33°C
- 날씨 특징: 비 계절은 많은 강우와 습한 날씨를 특징으로 합니다. 태국의 명절인 송크란(Songkran)이 이 기간에 열리는데, 물놀이 축제로 유명합니다.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방수 우의를 준비하고, 가벼운 옷과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방콕은 연중 내내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지만, 개인의 선호에 따라 방문 시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옷차림과 준비물을 적절히 선택하여 즐거운 여행을 즐기세요.

 

6. 이용자 리뷰

공항에서 가깝고 조식이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평일저녁비행기로 출발하면 방콕에 새벽 1시반에 도착해서 막막했어요. 호텔에서 무료 픽업도 나와주시고 리셉션에서도 이른체크인을 도와주셔서 편하게 오전내내 쉬고 방콕 시내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마사지샵에서 비행기 여독도 풀고 조식도 먹고 작지만 깨끗한 풀도 구경하고 하느라 비행기 피로를 느낄새가 없었네요.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주고 근처에 가까운 공항철도도 있습니다.

방콕 최악의 선택
다음 날 아침 공항 출발을 위해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선택이었네요. 방콕 타 지역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위치 -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항 인근이라 했는데 15분 이상 소요. 심지어 셔틀 예약을 해 두었는데 누락. 인터넷 -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접속 불가한 수준. 침구 - 매트리스와 필로우 - 정말 딱딱합니다. 목 디스크 생길 수준. 정말 환승이라고 해도 차라리 공항철도 등을 타고 나와 시내에서 묵을 것을 권합니다.

가격대미 괜찮음
어떤 분은 호텔홈피에 들어가서 픽업시간 알려줬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 아고다 결제할때 적는 곳이 있어 거기에 출발도시랑 비행기도착시간 적었는데 정확히 픽업나와주셨더라구요 짐찾고 보면 새벽1시됐는데 온 세계에서 온 여행객들로 방콕공항북적북적해요 위에 중요공지사항처럼 약속된 게이트옆에 가보면 픽업나온 아저씨들도 바글한데 종이에 영문으로 프린트해서 난간에 붙여놓거나 팻말들고 서있습니다 자기 이름 보이면 말하고 그아저씨 따라가면 되는거죠..간단! 여기 아저씨도 나름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서 호텔까지 데려다줍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뭐 어차피 공항근처는 잠만 잘 곳만 필요하잖아요 아침엔 매 정시마다 다시 공항으로 가는 셔틀있어요 저희가족은 스쿰빗으로 가야해서 공항가서 공항철도 타고 갔네요 그리고 아침밥도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저희 6살 아이도 여행중 조식은 여기서 제일 잘 먹었던거 같네요 저희 애기아빠는 호텔도착해서 그 새벽에 맥주사러 큰길건너 슈퍼에도 다녀왔어요 ㅋㅋㅋ... 아침조식먹고 셔틀기다린다고 호텔앞에 마실나갔는데 큰 강아지님들도 많고..ㅋㅋ...닭들도 아주 자유롭게 다니고 있더라구요 방에 시설은 그냥 딱 돈만큼 입니다 더럽지는 않으나 너무 낡아서 기대는 하지마세요 너무 더운 날씨는 아니었으나 에어컨도 그다지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위치가 좋고 서비스가 좋은 호텔
다음날 아침 치앙마이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묵었던 호텔이다. 공항에서 대략 15분정도 걸리고 무료 픽업과 환승까지 포함해서 800바트대에 묵었다. 무선인터넷이 무료이고 뜨거운물도 나오고 방도 적당하고 깨끗해서 잠만 자기에는 아까울 정도이나 근처에 아무것도 없고 나가서 돌아볼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필요한 물건이나 맥주 한잔 하고 싶다면 공항에서 편의점을 들러야 한다. 그외에는 만족했다.벌레도 소음도 나는 구경못했다.

중국인?이 많았던 호텔
밤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하니 호텔 위치가 다른 공항 인근 근처 호텔들보다 멀어서 인지 한참 만에 픽업차를 탔다. 그리고 도착한 호텔 입구는 중국 분위기가 나는 빨간 조명.... 방을 배정받고 방한개는 깨끗하고 마음에 드나.... 다른 하나는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코를 찌르고... 알고보니 화장실서... 새벽 2시 피곤한 마음에 그냥 에어컨 틀어 냄새 가시게 하고 씻고 자려하니 옆에서 들려오는 중국어....(음성이 높아서 그냥 말해도 시끄럽다..ㅠㅠ) 방은 옆방과 커넥팅 룸으로 되어 있어 소리가 더 잘들렸던거 같다. 아침에 일어나니... 식사장소는 두곳. 아니나 다를까 한곳은 중국인 관광객 패키지용. 다행히 다른 한곳은 맛도 괜찮고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들의 미소
공항에 가기 좋아 하루밤 잠깐 묵으려고 선택한 호텔이였는데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인 거 같아요. 직원들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매우 크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시내에서 너무 떨어져 시내구경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요... 호텔 로비에 뜨거운 물도 준비되어 있고 간단한 식품이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나 무료로 공항샌딩을 해주어 아주 감격이였습니다. 음식도 훌륭하지는 않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구요, 아무튼 추천, 추천합니다. 큰 길 건너에 있는 쌀국수 아주 맛있어요

가격대비 최고!! 감동받았던 호텔!!
한국에서 픽업서비스를 요청하고 갔습니다. 푸켓으로 가기전 6시간 정도가 남아 일부러 싼방을 찾아서 예약한 곳이었습니다.방콕 시간으로 새벽 1시에 도착 예정이었는데, 한국에서 비행기가 두시간이나 연착이 되어, '어차피 호텔에서 2시간 남짓 있을거면 공항에서 밤을 새야겠다. 어차피 너무늦어 픽업도 안나왔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새벽 3시쯤 도착해서, 혹시나하고 4번출구쪽으로 갔더니, 저희 이름을 걸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와.. 진짜 감동.. 가격도 싸고 잠깐 들를 사람들을 이렇게 기다려주다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룸 컨디션도 가격대 비해 좋았고, 꽤 넓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에 모닝콜도 해주고, 공항까지 센딩서비스도 해주고.. 조식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그밖에 모든점에 만족했고, 호텔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방
비행기가 밤 11시 20분이라서 한 6시간 이상은 어딘가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아이도 아프고 해서 공항면세점에서 살것도 없으면서 어정쩡 거리기도 힘들고, 6시간이나 전에 체크인을 해서 짐을 부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해서 공항 주변호텔에서 잠시라고 쉬어갈 목적으로 싼 호텔을 찾았다. 그냥 조용하고 누을 수 있고 공항픽업이 되는 싼 호텔이면 되었다. 사진에서 본 것과 그리 다르지 않은 새건물이었다. 단지 고급으로 지은 호텔은 아니다는 것을 알아차릴수 있지만, 방에서 인터넷이 고속으로 된다는 것은 좋았다. 작지만 혼자 왔다갔다할만한 수영장도 한 30분 하니까 충분하였고, 맛사지도 24시간 한다고 하였으나 하진 않았다. 공항 출발은 매시 정각에 한다고 하였는데, 밸보이를 부르니 짐을 방에서 부터 가져가서 봉고차 안까지 실어주었다. 체크인, 아웃하는데 1분도 안걸리고, 룸서비스도 다른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모든게 빨랐다. 주변에 쌀국수한그릇 사먹을까 해서 나가보았는데, 없었고, 길반대편에는 차들이 너무 쌩쌩달려서 건너가기 무서워서 가보지 않았다. 하룻밤 잠만 자고 비행기 갈아탈 사람이면 괜챦은것 같다. 공항에서는 7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 공항진입로가 매우 길므로, 그 보다 더 가까운 호텔은 몇개 안될 듯 했다. 공항진입로가 아마 5킬로는 되어 보이는 듯 했다.

저렴한 가격, 최고의 서비스
가격이 저렴해서 별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방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별다른 특별한 점은 없지만 넓고 깔끔한 방이 맘에 들었고 호텔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했다. 호텔까지 셔틀 서비스를 해주는데 돈무앙 공항을 가기 위해선 버스 터미널로 가야했다. 호텔 셔틀은 수완나폼 공항 까지만 가는데 호텔 셔틀이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줘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비싼 호텔에서도 묵었지만 이번 여행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만족했던 호텔이었다. 다음에 또다시 태국을 가게 된다면 묵고싶은 호텔이다.

좋아요추천합니다
넓고깨끗하고이만한데없어요

clean
청결하고 가격대비 저렴한 호텔

깨끗..좋은가격
깨끗하고.. 넓은 방은 좋은 점이지만... 애어컨은 조금 오래되어.. 소음이 크게 발생된다...

깨긋한 호텔
깨긋하고 넓은 객실 쾌적한 환경 적당한 가격

잠깐 머무르기 좋은 호텔
태국-푸켓 여행의 첫 숙소임. 새벽-아침 비행기 일정으로 인해 얼마 머무르지 않았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가 오래 기억에 남음. 가격대비 방이 넓음. 침구도 깨끗한 편. 다만 샤워기 온수 조절 유의할 것! 공항-숙소 무료 픽업 서비스, 모닝콜 가능! 공항과 숙소가 다소 거리가 있으나 차에 타기만 하면 도착하니 괜찮았음.

공항 픽업서비스원하시는거면 절대 하지마세요
1. 부킹조건에 공항 픽업/샌딩이 된다고 했지만 요청한 시간이 되도 오지 않아서 전화해보니 룸만 온리 부킹했다고 했습니다. 택시타고 호텔가서 다음날에 샌딩피를 내도 사용하고 싶다 했지만 픽업/샌딩 서비스가 없고 택시는 불러줄수 있다 말하더군요. 2. 분명 부킹 조건엔 조식포함이였습니다. 하지만 부킹 후 인보이스를 보니 bleakfast not included라 써있지만 아래에 조건은 조식포함이라도 써있었고 리셉션에서는 조식불가라고... 이런 조건이었으면 다른곳으로 갔었을텐데요. 새벽에 잠만 자고 공항 픽업/샌딩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여기 오지마세요.

컨비니언스 호텔
하룻밤만 묵어가는 거라서 일부러 싼 호텔, 그러나 별 4개짜리 호텔인 이 호텔을 선택했다. 그러나 이 호텔은 너무나 오래되고 방에서 냄새가 나는 호텔이었다. 그동안 많은 호텔을 가 보았지만, 이정도 급 호텔은 별 4개가 아닌, 규모를 감안하더라도 별 3개짜리 호텔이라고 하겠다. 스탭이 체크인 할때 더블베드 방밖에 없고 트윈베드 방이 없다고 계속 말했는데, 내가 결국 사정사정하니까 트윈베드 방을 주었다. 주기 싫어서 거짓할하며 방이 없다고 하는 스태프에 대해서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아침밥이 좋다는 리뷰를 보고 그 많은 방콕의 호텔 중에서 거기를 선택한 것이었는데,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

사진보다 꽤 많이 후진 호텔
쑤완나품 공항에 새벽에 떨어져서 원래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하루 묵은 호텔인데요 공항 근처 호텔 중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저렴한 이유가 있드라구여 ㅋㅋ 일하시는 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았는데요 공항과도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고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니 물 샌자국이 떠억~ 모기인지 이름모를 벌레인지에도 좀 물렸구여..새벽 2시쯤 들어가서 그날 오후 12시에 퇴실했으니 오래있진 않았어요 넘 피곤해서 수영장은 이용못하고 나왔어여 저처럼 짧게 지나갈꺼면 눈 딱감고 있을만 합니다~ 사진보다는 더 후졌다는 점 참고 하세여ㅋ

흠.. 공항옆
비행기 시간이 새벽 1시라 신랑이 감기걸려있어서 돌아다닐 수 없어서 일찍 공항근처로 가있으려고 아고다로 여기를 예약햇는데 공항에서 15-20분걸립니다 별로 안가깝구요 특히 방콕에서 여기 오는데 교통체증때문에 2시간정도 걸렷고 택시비 많이 나왓습니다. 호텔은 있을 꺼 다 잇어요 수영장, 휘트니스, 마사지, 레스토랑 허접한데 있을 거 다 있어서 그냥 여기서 남는시간에 마사지받고 룸서비스 시켜먹고 무려 6만원이나 쓰고 왓네요 공항까지 샌딩서비스 있는데 두당 100인가 둘에 100인가 돈냇구요 직원들은 불친절하지만.. 방은 지방에 모텔급... 방에서 암것도 할 수없고그냥 누워만잇어야 합니다.. 수영장이 생각보다 깨끗 놀라왓던건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없고 우리만잇엇는데 도대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직원은 꽤많앗어요 잠깐 잇다 오느라 5시간정도만있엇어요 18000원에요 18000원 이상의 값어치는 하는 호텔입니다 암튼 아주 큰 호텔이에요 허접호텔 아님.. 중간 호텔임..근데 주위에 암것도 없고 공항에서 꽤 멈 다음에는 머물지 않을 것임..

친절하고 넓고 쾌적한 방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했고, 픽업과 샌딩이 정확하게 잘 이루어졌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어서 그들 전용(?) 식당으로 갔다가 원래 식당으로 가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으로 그럴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방은 꽤 넓고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되고, 티비도 잘 나옵니다. (한국 음악도 들을 수 있어요.) 하지만, 역시 호텔 주변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픽업&샌딩을 위해 선택하는 것은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편하게 하루 묵을수 있는 방
저녁 10 도착 비행기라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챙기니 11시가 넘었습니다. 늦은 시각에 방콕시내로 나가기가 불안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픽업서비스를 신청해서 지정장소로 갔더니 제 이름을 크게 적어놓고 있어서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짐을 옮겨다 주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방콕에 도착한다면 하루 묵기에 딱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에 수영장이 있지만, 너무 작아서 사용하기엔 그리 좋지 않습니다. 당신이 사업차 태국에 왔을때, 하루정도 묵기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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