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호텔 주변 관광지
-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은 방콕을 방문한 모든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탁월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호텔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 무료 Wi-Fi (객실 내 및 공공 장소에서 이용 가능), 매일 청소 서비스, 발렛 파킹 등을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시설이 제공됩니다. 객실은 편안한 숙박을 위해 완벽하게 갖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거실, 무료 무선 인터넷,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 실외 수영장, 마사지 서비스, 아름다운 정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은 따뜻한 환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하여 방콕 여행을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되게 할 것입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 여행을 위한 편의 시설과 위치를 제공하면서도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숙박 옵션을 제공합니다. 방콕에서의 휴가 또는 비즈니스 여행에 이 호텔을 선택하면 편안하고 품격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5 성급 |
객실수 | 67 |
건물 층수 | 3 |
오픈년도 | 2011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2: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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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 방콕의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세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왓 아룹손(Wat Arun):
왓 아룹손은 방콕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통적인 사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원은 새벽 또는 저녁에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하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태양이 물에 비치며 사원의 화려한 장식과 조형물들이 빛나는 모습이 멋스러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2.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
그랜드 팰리스는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태국 왕가의 궁전으로 사용되었던 장소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화려한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그랜드 팰리스 내에는 에메랄드 부처상(Phra Kaew Morakot)을 비롯한 다양한 사원들과 박물관도 있어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3.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w):
왓 프라 케오는 그랜드 팰리스 내에 위치한 사원으로,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곳에는 에메랄드 부처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태국인들에게 큰 신앙심을 갖고 있는 사원입니다. 왓 프라 케오는 아름다운 조각과 장식물로 장식되어 있으며, 태국의 종교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방콕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로 유명합니다.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에서 출발하여 이곳들을 방문하면 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방콕에 위치한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 주변에는 다양한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식당을 3곳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쿰마미(Baan Khun Mae) - 이 식당은 전통적인 태국 요리를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레스토랑은 현지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훌륭한 태국 음식과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푸팟퐁커리(Phad Pong Kari)나 파드 타이(Pad Thai) 같은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2. 코사모(Khao Soi Mae Manee) - 코사모는 유명한 북부 태국 요리인 '카오쏘이(Khao Soi)'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카오쏘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북부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운맛을 선호하신다면 특히 추천드립니다.
3. 서강오(Sukhumvit Soi 38 Street Food) - 방콕의 현지적인 길거리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서강오가 좋은 선택입니다. 이곳은 방콕에서 유명한 길거리 음식 장소 중 하나로, 신선하고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포(Pho), 버섯 요리, 타이 케이크 등이 인기 메뉴입니다.
이 추천된 식당들은 방콕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 주변에서 현지 식사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다양한 요리와 현지적인 분위기를 즐기며 태국의 맛과 문화를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Vismaya Hotel Suvarnabhumi)은 태국 방콕(Bangkok)의 수완나품 지역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의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 호텔에서 가까운 람프라차플라 공항철도 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수완나품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택시: 방콕에서는 택시가 흔히 이용되는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호텔 직원에게 택시를 요청하거나, 주변 도로에서 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변의 주요 지역이나 관광 명소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대중교통 시스템(BTS, MRT):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은 방콕의 주요 BTS 스카이트레인 또는 MRT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호텔에서 이러한 대중교통 수단을 직접 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4. 공항셔틀 서비스: 호텔에서 공항과의 왕복 이동을 위한 공항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나 예약 시 확인해보세요.
5. 버스: 호텔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있을 수 있으며, 방콕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버스 노선 및 스케줄을 확인하려면 현지 정보나 호텔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위의 정보는 2021년 이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호텔 또는 현지 관광 정보 센터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안녕하세요!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은 방콕에 위치한 호텔로서, 주변 지역의 날씨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기준으로 2023년 6월 19일이기 때문에, 이후의 날씨 정보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방콕의 기후는 열대 모노순기후로 알려져 있으며, 계절별로 다른 기온과 날씨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방콕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살펴보세요.
1. 건조한 시즌(11월 - 2월):
- 평균 기온: 22°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건조하고 상대적으로 시원한 기후로,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일수가 맑고 맑은 하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봄(3월 - 5월):
- 평균 기온: 25°C에서 35°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약간 더워지는 시기이며, 습도가 증가합니다. 가끔씩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우산이나 방수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여름/비가 많은 시즌(6월 - 10월):
- 평균 기온: 24°C에서 33°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높은 습도와 흐린 날씨, 가끔씩 폭우와 천둥 번개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시즌이므로 우산과 방수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콕의 날씨는 예기치 않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는 최신 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스마야 호텔 수완나품에서의 숙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6. 이용자 리뷰
깔끔한 디자인의 호텔
가격대비 무척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규모는 크지않은 호텔이며 호텔의 전반적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야외수영장도 마음에들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좀 낡은 부분도 몇군데 있습니다만 크게 문제되지않으며 2-3만원 가격대에 매우 훌륭하다볼수있습니다 편의점과 저녁로컬시장 (도보10분)
두번째 방문했어요.
방콕여행때마다 밤에 떨어졌는데 그때마다 방문했어요.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어요. 이용은못했지만 수영장도 매우 좋아보여요. 편의점이 가까이있긴한데 밤에 가기는 무섭고, 공항 편의점에서 살꺼 사서 호텔로 이동하시는걸 추천해요.
1박 하기 좋은 호텔.
딱 1박만 하기 좋은 호텔 늦은 비행기로 공항을 도착하거나 늦은 비행기로 공항에서 출발해야하는 경우 잠깐 쉬고가기 좋은 호텔임.공항서 왕복 셔틀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굳이 택시기사와 흥정 할 필요없어서 좋다.위치는 좋은편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공항호텔이 1박만 하기 때문에 큰 불편사항은 없음.있다면 공항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가면 된다.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음.
transit 하기에 적당한 가격의 호텔
스케줄 지연과 방콕공항의 baggage 입고 지연으로 예상보다 2시간 늦게 도착하여 실제로 호텔에 있었던 시간은 단 몇시간.. transit때문에 다음날 8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약 4시간정도 있었던 호텔 비행시간 지연때문에 만남의 장소에 name board는 사라져 호텔에 연락하여 픽업이됨. 무료 픽업이 장점. 약 10여분정도 못가면 한가한 곳에 위치해있고 일종의 transit 개념의 호텔로 보면 됨 만든지 얼마 되지는 않았으나 나같은 하루 숙박 손님이 많아서그런지 깨끗은 하지만 시설 관리는 잘 안되었다는 느낌. 그래도 하루정도 있기는 괜찮음 아침 조식은 간단한 뷔페 형태로 한가지 요리(오믈렛같은) 선택 가능 맛을 평가하기는 애매하고 아침 한끼 간단히 먹고 나온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추천드림 이 호텔은 단순히 하루 쉬는 개념의 호텔이지 몇일 묵기에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작은 수영장 이외에는 할수 있는게 없으므로 유의바람 인터넷은 나름 잘터짐.
하루 지내기 좋은 방
어머님과 같이 간 여행이라 짧게 지내는 것이지만 나름 가격대비 좋은 호텔로 골랐습니다. 호텔은 깔끔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호텔이 좀 외딴곳에 있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새벽 두시에 도착해서 자고 다음날 8시에 나왔는데 호텔 봉고차가 공항에서 픽업해 주고 아침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10분정도 걸리는듯) 약간 침구가 눅눅하긴 했지만 그건 기후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하루밤 깔끔하게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공항갈때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좋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좋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좋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좋습니다.
가격대비 굿
공항에서 가까워 하루묵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다만. 영어가 조금 약하다는.... 5분걸어가면 큰 대로변이고 위생상태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공항픽업서비스가 있어요. 이정도금액에. 괜찮습니다
공항 근처라 좋아요~
픽업차량 이용가능한 옵션으로 예약했어서 호텔차량으로 들어왔어요. 직원들 다 너무 친절했고, 잠만 자려고 간 곳이라 욕조,수영장,조식 모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물은 깨끗해보이진 않았어요. 객실이불은 오염흔적이 있었으나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 오염같아 보여서 괜찮았어요. 샤워할 때 물 수압은 좀 약했으나 따뜻한 물 잘 나왔어요. 잠만 자러 가기에는 좋은 곳 인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당^.^
공항근처 잠시 숙박할 곳이라면 이곳으로!!!강추**
비행기 놓치고 어쩔 수 없이 숙박하게 되었으나, 가성비는 최최고!!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가볍게 머물기에 상당히 좋았던 공항근처 호텔 교통: 공항으로 셔틀다님 (유료) 30-1시간 간격, 시내로 나가긴 나쁘지 않음 위치: 일단...매우 외진 곳이라 호텔외에는 갈 곳이 없음 (약간 무서움) 서비스: 일단 스태프가 매우매우 친절. 가방도 직접 객실까지 옮겨주고 안내해 줌 객실: 사진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에어컨있고 침대도 넓고 깨끗한 편 화장실: 약간 조악한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만족 (전날 밤에 어쩔수 없이 묶었던 통타리조트 보다 2000배 좋았음) 풀: 생각보다 매우 좋아 보이던 넓은 야외 풀. 가족단위로 오면 절대 좋아할 듯 바: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여러 음료/음식도 시킬 수 있음
공항 근처의 숙소로 추천
공항과 가까운 편이라 새벽 비행기로 도착한다면 1박하기에 적합합니다. 픽업서비스는 요청했으나 출국장에 픽업이 오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가야만 했습니다.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사전에 연락을 잘 취해보셔야 할 듯. 다음날 다시 공항으로 갈때는 무료로 호텔에서 밴을 제공하여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룸컨디션은 쏘쏘. 욕실은 청결한 편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
파타야 넘어가기 위해 공항 근처 1박하기 좋은 호텔! 가격은 저렴하나 공항 픽업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공항에서 유심사고 3 or 4번 게이트로 가다보면 미리 신청하셨다면 이름을 찾으면 되고 아니라며 의사를 말하면 탈 수 있음. 그러나 호텔 담당 직원이 아니라 여려 호텔의 셔틀을 관리하는 분이 계시므로 정확한 호텔명을 말해야 됨. 그럼 그 직원이 몇 분후 출발하느지 알려주고 시간 되서 따라 가면 셔틀 기다리고 있음. 공항에서 꽤 가까운 거리 인듯 했으며 새벽엔 어두워 골목안 깊숙한 곳 같았지만 아침에 보니 큰 도로도 그리 멀지 않았음. 하지만 주위에 상점이나 식당은 없으므로 조식 신청을 하지 않았음 대략 먹을 것을 공항에서 구매하든지 빨리 체크아웃 후 공항에서 아침을 먹어야 함. 공항 음식 은근 비싸니 유의하시구요! 직원 응대도 좋았고 수영장 상태도 좋았고 베드 상태도 좋았으며 룸 크기도 괜찮으니 가성비 좋은 호텔임은 확실함. 하지만 세면대와 욕조 주위로 시멘트 같은 것으로 쌓아 올린 턱? 선반? 모서리가 아주 날카로움. 둘째 아이가 거기 밟고 서 있었는데 발바닥이 조금 파여 꽤 아파했음. 바닥이 그냥 시멘트 바닥이라는 것도 조금 아쉬움. 거기다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듯 컵들이 유리라 아이동반 여행이라면 플라스틱 컵정도는 챙기시는 센스가 필요할듯. 유리컵을 깨뜨려 200바트 지불했음.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새벽1시에 도착해서 도착층 3-4번 게이트사이에서 호텔 셔틀 탑승했습니다. 저는 ROUND SHUTTLE CHARGE 포함한 ROOM으로 예약하여 따로 지불한 요금은 없었습니다. 여자 혼자 방콕 출장가서 밤 늦게 도착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메일로 미리 도착시간 연락해두었더니 제 이름쓰여진 카드가 붙어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호텔로 갈 수 있었습니다. 베딩도 깨끗했습니다. 크진 않았지만 수영장이 있어서 조망도 좋고 수영도 할 수 있고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음식또한 똠얌꿍, 파타야 샐러드 모두 맛있었습니다. 호텔근처에 택시로 10분 정도 가면 큰 쇼핑몰이 있었는데 거기서 쇼핑하고 호텔보다 저렴하게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공항 근처라 걸어서 쇼핑할 곳은 없음, 단 도보 5분 정도 거리 슈퍼는 있음) 수영복 잊지 말고 챙겨가세요. 그리고 어메니티가 없으니 칫솔, 치약, 린스(샴푸는 있음)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친절한호텔
한화로 38,000원에 결제됐네요 공항픽업해주셧구요 벤으로 해주셧습니다. 전 아홉시 넘어서 도착햇는데 다행히 설명잘해주셔서 금방 찾아서 출발했어요 너무 시골틱스러운곳이라 개인적으로 찾아가시거나 택시로 찾아가시는건 추천하지않아요 다만 저는 이메일로 픽업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어느위치에 잇으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그렇게햇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너무 피곤햇는데 호텔의 밤공기나 인테리어가 좋아 구경좀 하고 룸서비스도 시켜서 먹엇어요 양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거기다 너무 저렴하고 과일도 진짜 100바트가 안 되는 가격이엿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잔기억이 나네요 다만 욕조의 청결상태나 이런게 좋지는 않앗아요 하지만 가격에비해서는 좋다고는 할수잇죠 조금 더 좋았으면 하지만 잠시 머물다가는호텔이니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숙박가격에 조식포함되잇고 조식에서는 과일 배터지게 먹은거같네요 수영장에서 수영은 못하고 베드에 누워음악듣는 여유를 부렷는데요 정말 좋앗답니다.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요 전 기분좋앗어요 다만 호텔에서 시내호텔로 옮기는 택시가격이 500 바트나 햇어요 ㅠㅠ 좀 비싸긴하지만요 짐이 많아서 편하게 호텔로 이동햇어요 택시비와 숙박료를 합하면 시내에 저렴한 호텔에 묵는게 나을수도잇습니다. 하지만 전 나쁘지않은 선택이엿다고바요 택시타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이동햇으니깐 다시 이용할의사가 잇냐고하면 전 당연히 의사잇구요 공항에 일찍가야하는분들이나 늦게도착하는분들이 이용하는호텔인가보더라구요 저보고 자꾸 몇시에 공항가냐고 물어서...전 호텔로 이동할거라고 게속그러고 영어발음이 이상해서 서로 의사소통하느라 ㅎㅎ 전 기분좋앗던 호텔이엿던거같습니다.
새벽 비행기로 도착 시에 이용하기 좋은 호텔이에요.
위생상태는 나쁘지 않았지만 시트에 얼룩이 조금 있어서 제대로 세탁이 된 상태가 맞는지 찝찝하기는 했어요. 그것 한 가지를 빼면 시설도 지어지지 오래되지 않아 깨끗했고, 직원도 매우 친절했구요. 무엇보다도 새벽비행기로 내렸는데 도심으로 택시이용해서 바로 숙소를 가기에는 여자 두명이라 걱정되서 무료 픽업이 되는 곳을 찾다가 이용하게 된 호텔인데요. 공항 픽업이 편리하게 잘 설명되어 있고, 무료인데다가 신속해서 좋았습니다. 하루 정도 공항에서 환승하실 분들은 이용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구요. 다음날에도 다음 숙소로 이동할 때 택시 기사님을 친절한 분으로 바로 연결해주어서 편하게 이동 잘 했어요. 금액도 아주 많이 더 받으신 편도 아니라서 공항으로 다시 가서 이동하고 뭐하고 하는 것보다 편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잘 준비된 편이라서 편안하게 식사부터 체크인 아웃 모두 잘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무료픽업과 이정도 깨끗한 시설이면서 친절한 정도면 추천할 만 한 것 같아요.
정말 최악. 가격때문에 선택하시려는분들 절대 선택마시길
밤에 공항에 도착했기때문에 공항 픽업서비스 요청함. 공항에서 피곤해 죽겠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린 후에 버스 타고 출발할 수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우리에게 배정된 방 에어컨이 고장이 났다는 드립을 치더니, 다른 호텔로 안내해주겠다면서 정말 이상한 여관급도 않되는 최악의 골목 구석의 호텔로 우리를 데려감... 체크인 하는데 영어 하나도 못하고, 방은 귀신 나올것처럼 생겼으며,, 에어컨 실외기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잘 수도 없는 상태. 화장실에서는 바퀴벌레 나올것 같은 위생상태와, 덮고자고싶지 않은 이불... 비스미야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런 최악의 숙소로 우리를 데려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해 기분 엄청나빴고, 하루만 예약한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기억이 남는 호텔
사무이에 가기전에 잠깐 하룻밤을 위해 들른 비스마야 호텔. 영어도 전혀 안되는 부부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정말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하여 제일 먼저 접한 곳이 비스마야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호텔 픽업 서비스도 찾기 쉬웠고 늦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체크인도 빨리 진행해주고 저희가 영어가 전혀 안되도 친절한 웃음으로 대해줘서 부담이 전혀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호텔 주변 풍경은 좋지 않았지만 공항에서 가까운 점,비용,조식,친절도를 생각하면 잠깐 드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호텔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안락한 호텔
태국에 도착한 후 묶었던 호텔...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ㅋㅋㅋ 근데 .... 주변에 할 것이 없습니다ㅋㅋ 아침먹고 ... 주변을 산책했는데 ... 꼭 썬글과 모자 쓰고 하시길 ㅋㅋㅋ 밖으로 나가는 길 말고 안으로 더 들어가는 길로 걸었는데 ... 되돌아갈때 햇볕이 장난아니더군요 ㅋㅋ 길에 저수지가 있는데 많은 메기와 10년전에나 볼 수 있었던 논우렁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 * 주변에 개가 많은데 ... 겁 낼 필요 없습니다. 엄청순해요
후기 본 그대로
새벽 비행기를 타기위해 이용한 호텔 저렴한 가격때문에 이용하였고 기대 안하고 이용 했음에도 약간의 실망은 있었다 한국의 저렴한 모텔 수준의 룸 컨디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장점은 공항 픽업 서비스(유료)를 이용할수 있다는것 생각보다 깊숙한 곳에 있음... 다음번엔 이용안할듯..
완전 만족
십년넘게 여행 다니면서 이렇게 친절한 호텔은 처음입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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