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호텔 주변 관광지
3.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는 교토역 지역에 위치해 교토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출발점입니다. 이 호텔은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환영하고 안내할 직원들은 오로지 서비스에 집중하여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객실은 최적의 편안함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료 Wi-Fi, 금연 객실, 에어컨 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이 제공됩니다. 교토를 여행하는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객실은 신중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광지를 벗어나서도 손님들은 객실에서 온수 욕조,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적인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분의 숙박을 보다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에서 편안한 숙박을 원한다면, 이 매력적인 호텔을 선택해보세요. 그리고 교토의 아름다움을 탐험하는 동안 최고의 서비스와 전문적인 직원들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4 성급
객실수	220
건물 층수	6
오픈년도	2015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2:00 PM
체크아웃 시간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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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교토는 전통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주변에도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주변에서 방문할 수 있는 3가지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키요미즈 데라(Kiyomizu-dera): 키요미즈 데라는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입니다. 이 사찰은 높은 나무 기둥으로 지어진 목조 건물과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 기온(경영): 기온은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거리와 가게들이 모여 있는 기온은 전통적인 일본 문화와 건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매력적인 상점과 전통 차관, 식당들이 있으며, 기온의 분위기와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길림지인(은옥사): 길림지인은 교토의 북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절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절 안에는 동쪽 정원과 서쪽 정원,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벚꽃 정원 등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교토에는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적인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에서 출발하여 교토의 다른 관광지들도 함께 탐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본 교토의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Sakura Terrace The Gallery) 주변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전통적인 일본 음식을 제공하는 몇 가지 추천 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기야모토 (Gion Kiyamachiya): 기야모토는 교토의 기온 지역인 기온에서 운영되는 전통적인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이 식당은 고풍스러운 일본 가옥에서 운영되며, 고급스러운 오마카세 코스 메뉴와 함께 다양한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사이류 (Saryo): 사이류는 차 문화에 특화된 식당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에서는 고풍스러운 일본 차를 맛볼 수 있으며, 일본 전통 찻잔에서 차를 마시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전통적인 디저트와 간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3. 니조조 (Nijojo): 니조조는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 근처에 위치한 전통적인 일본 라면집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교토의 맛있는 지역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라면은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으므로, 니조조에서 교토 지역의 라면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식당들은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 근처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곳들입니다. 교토 여행을 즐기는 동안 많은 관광명소를 방문한 후 이 식당들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저는 2021년 9월에 훈련된 인공지능 모델이기 때문에 2023년 6월의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토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여전히 거의 변함없이 운영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교토에서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 옵션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는 교토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주로 버스와 전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버스**: 교토의 버스는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을 연결해줍니다. 교토의 버스 정류장에서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로 가는 버스를 찾아서 탑승하면 됩니다. 교토시는 교토시 버스사업조합(Kyoto City Bus)과 교토여객(Kyoto Bus)이라는 두 개의 주요 버스 운영 회사가 있습니다. 버스 노선과 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교토의 버스 정류장이나 관광 안내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철**: 교토의 전철은 주로 JR(일본 철도)와 교토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JR)에서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로 가는 경우, 교토시 지하철의 카루아자와선(Karasuma Line)을 이용하여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사쿠라노미야역(Sakuranomiya Station)이 가까운 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걸어서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교토의 교통 정보 웹사이트나 앱을 확인하여 실시간 업데이트된 버스 및 전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호텔 직원이나 현지 주민들에

게도 대중교통에 관한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죄송합니다, 제가 현재 일본 교토에 위치한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토의 계절별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10°C에서 20°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교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계절 중 하나로, 벚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기온은 점차 따뜻해지고 날씨는 상쾌하며 건조할 수 있습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5°C에서 35°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교토에서 더욱 더워지며 습도도 높아집니다. 기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가끔 열대성 폭풍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15°C에서 25°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교토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 여겨지며, 단풍이 점점 붉게 변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온은 시원하고 날씨는 건조하며 쾌적합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0°C에서 10°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교토에서 추운 계절입니다. 기온이 0°C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며 가끔 눈이 올 수 있습니다. 겨울 여행을 계획할 때는 충분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정보는 교토의 일반적인 계절별 기온과 날씨 특징을 나타내는 것이며,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의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제가 알 수 없습니다. 사쿠라 테라스 더 갤러리에 대한 기

상 정보를 확인하려면 해당 장소의 공식 웹사이트나 기타 관련 소스에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만족!
굉장히 깔끔. 외국인들 많구요 한국인들 많아요 ㅋㅋㅋ 웰컴 드링크 하루에 한번 정말 좋은 혜택인것같아요. 저는 엄마와 함께 와서 쥬스 한잔과 와인한잔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왔다면 밤에는 술한잔은 하고 싶을테니 기분 좋게 하루 한잔씩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친구들과 또 오고싶은 곳! 맥주에서부터 와인, 논 알콜까지 다있어요 ! 레스토랑도 작지만 분위기 좋아요. 리셉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구 한국인 직원분 계셨는데 엄청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조식! 후기가 다양하더라구요. 기대한 탓인지 별로였다 혹은 정말 맛있었다. 저는 확실히 맛있었어요. 이곳은 보통 3성급 호텔 조식 뷔페처럼 가짓수가 많고 쓸떼없는것들만 가득한 퀄리티 낮은 음식들의 집합소가 아닌 음식 하나하나 괜찮더라구요. 핑거푸드 느낌? 좀 서양식 아침이라고 보면 되실것같아요. 빵 종류 많구요 샐러드도 많구. 하지만 밥도 있고 된장국도 맛있었구 일본식 계란말이 생선 고기 등 있었어요. 어머니와 저는 빵을 좋아해서 다 하나씩 먹어보다가 배 터질뻔 ... 퀄리티는 확실히 높은 음식들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호텔 뷔페 생각하시면 실망 하실수도? 가짓수가 엄ㅁㅁ청 많은 편은 아니에요!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네이버에 jennaflyfly치면 나올거에요! 사진들 참고하세용

Exceptional
갑자기 교토에 하루 더 있게 되어 급하게 전날 호텔을 예약했어요. 아고다 캐쉬와 쿠폰이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지만- 그 가격에 가성비 좋았던거 같아요. 웰컴드링킹부터 로비 근처에 커피,티 등을 항상 준비되어 있어 호텔 이용객이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었고, 대욕장도 좋았어요. 객실 안에 대욕장에 갈 때 사용할 수 있는 가방과 옷이 준비되어 있어서 목욕탕 가듯이 가면 되었고, (수건은 객실에 있는거 들고 가야해요. 모자라면 프론트에 요청하면 수건 더 줍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 이용했어요. 후기에 화장실 커텐에 냄새가 난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냄새가 좀 나기는 했지만- 대욕장을 이용하니 크게 걸릴 건 없었어요. 다음에 예약한 가격정도로 예약할 수 있어면 또 이용할 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교토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밤에 대욕장 이용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좋은 위치에 친절한 직원까지 최고
위치도 교토역과 가까워서 찾기 너무 좋았고 시설 청결 뭐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방도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 비하면 큰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여행후 넘어갔었던 곳이었는데 실수로 오사카 전숙소에 개인물품을 놓고 와서 짧은 영어로 상황설명 후 그 숙소에 연락을 요청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유창하지는 않아도 간단하게 한국말로도 대화할수 있어서 잘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한잔 주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1층 바에서 맥주 칵테일 등 웰컴드링크를 주네요 교토 숙박세 별도닙부해야합니다

조아요!!1한국말 가능한 직원분계셔서 짱짱
한국말 할 수 있는 직원분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영어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갔는데 영어 가능해서 안심... 대욕장있어서 엄마가 기대했는데... 가진 못했어요. 다음번에 또 이용할 수 있다면 대욕장 가보도록 할게요

가격대비 훌륭
가격대비 훌륭하고 대욕장 맘에 들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토역에서 굉장히 가까워 교통이 편리해 선택했으나 역시.. 소문대로 조식이 최고더군요. 몇 주간 교토에서 머물며 이 호텔 저 호텔 지내봤지만 단연코 조식 최강자는 여기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마침 제가 숙박할 때 인근에서 공사를 하고 있던지라 조금 시끄러웠다는 점과, 창을 열었을때 바로 앞이 개인주택이였기에 초면인 분과 안면을 터 어색해진다는 것과 방이 조금 칙칙하다 빼고는 전부 완벽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
고등학생 딸과 둘이 2박 이용했습니가. 위치, 청결도, 친절도,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좋은 우산도 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욕장이 있는 호텔을 일부러 찾아서 예약 했것만 너무 돌아다녀서 힘들어서 정작 이용을 못했네요. 조식은 무진장 잘 나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다음에 교토를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깔끔하고 이쁜 인테리어
교토역과 굉장히 가깝고, 음식점 및 편의점도 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하고 내부도 사진에 비해 넓고 쾌적합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숙소 위치는 교토역 뒤편으로 살짝 불편합니다. 시설은 좋고요. 대욕장 있으나 온천이 아니라 그냥 물이라고 합니다. 웰컴드링크와 바가 굉장히 분위기가 좋습니다. 하루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청소 아예 못 받았고 수건만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영어는 쏘쏘인데 능통하진 않습니다.

휴양지에 온 느낌이에요~
호텔에 들어선 순간 휴양지에 도착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있는 다양한 공연도 그렇고 레스토랑 메뉴의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맛도 훌륭하구요~웰컴 드링크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특히 대중탕과 무료 빨래가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깔끔했어요!

좋음
교토역 뒤쪽에 있어서 가깝고 전체적으로 좋음

좋아요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좋아요. 다음에 가격만 맞다면 또 가고 싶네요

일본숙소중 넓은편
역과의 거리도 매우 가깝고, 일본 숙소 중 넓은 편에 속합니다. 또한 크기도 컸고 남쪽건물에 공용 욕탕도 쓸수 있다고 해서 좋았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공용 욕탕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오랜기간 머물렀다면 사용했을 것 같네요. 웰컴 드링크는 저녁에 맥주로 먹었구요. 체크인 전에 미리 가방 맡기고 관광하고, 체크아웃 후에도 가방 맡기고 놀다가 이동시간에 와서 캐리어 찾아갔습니다. 교토역이랑 가깝고 크기도 큰데 가격도 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만족하였습니다.

10만원에 맞는 호텔이었음.
후기가 9점이라서 선택했는데, 아무래도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평일 가격대가 2인용 기준 10만원~15만원정도면 모든부분이 만족스럽습니다. 20만원 넘어간다면 다른 호텔 갈것입니다. 우선, 위치입니다. 교토역 뒷편 (교토타워 반대편)이라고 후기를 보고, 반대편 출구 찾기가 힘들었고, 버스들이 모두 정문쪽이어서 조금 걸어가야합니다. 교토역에서 오신다면 반대편 출구를 꼭 역내 관계자들에게 물어보고 가십시요. 마이코 호텔 등 보다 한 블럭 뒤라서 위치는 그닥 좋은줄 모르겠고, 제 걸음으로는 교토역에서 10분 더 걸었습니다. 짐 가지고, 비올때 다니기에는 가깝지는 않아서 다음에 온다면 역에 붙은 호텔이나, 한블럭뒤 호텔로 하고 싶습니다. 직원태도는 프론트에서 처음 체크인을 하고 설명해주는 여자 직원이 너무 너무 말이 빨라서 못알아 듣겠더군요. 영어를 외워서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자, 방에 안내문이 있다고 답하더군요.(그러면 말을 왜 해주는지, 방에 미리 있다고 하지.) 입구 환대, 체크아웃후에도 환송인사 아무것도 없었고, 손님이 많이 없는데도, 친절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호텔로비의 무료음료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시간대가 안 맞는지 항상 비어었었고 커피도 오래되어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없었어요. 미지근한 커피만 있었어요. 웰컴드링크를 바에서 마실 수 있었으나, 그 시간대가 우리같은 손님들, 바에 오는 손님들과 겹쳐서 자리가 없어서 밖에 마셔서 크게 임팩트는 없었네요. 목욕탕은 건너편 빌딩에 있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아라시야마 료칸을 다녀온 직후라서 남편은 별로라고, 목욕안하고 바로 나왔어요. ) 방이 너무 좁아요. 21m2했는데, 캐리어 2개를 펼수가 없어서,, 딱 돈만큼 갑어치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대보다 실망이 조금 컸던 호텔이었습니다.

만족하며 잘 지냈습니다.
교토타워가 있는 교토역 앞이 아닌 뒷편에 위치해 있는 게 장점이자 단점 같습니다. 뷰는 그냥 건물인 대신 주변이 굉장히 조용해요. 역까지는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아서, 굳이 뷰를 따지지 않으신다면 좋습니다. 침대 시트가 아주아주아주 편한 건 아닙니다. 적당히 편해요. 잠자리에 굉장히 예민하시다면 조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욕장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1층의 바를 굉장히 잘 이용했습니다. 1회 무료 음료도 아주 좋았어요.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사우스윙 루프 룸 이용
사우스윙 루프룸 이용한 후기는 하나도 없어서 제가 써보려구요. 일단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걸어서 오분이면 교토역이구요 오분에서 십분 거리이내로 돈키호테, 대형마트 이런거 다 있구요! 저는 하루 묵기는 했는데 호텔 카운터에 한국인가능한 남자직원 한분 계시고요 모든 직원이 친절합니다! 그리고 방 크기는 돈값정도 하구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 그리고 테라스 좋긴한데 밤에 조명이 되게 어두워서 밤에는 뭐 못할거같아요 테라스에서 !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 아 그리고 테라스랑 복도는 이어져있지 않고요 복도에서 한 십센티 틈있어서 테라스가 보이긴해요 ㅎ 근데 뭐 절대 들어올수있는 사이즈는 아니여서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ㅎㅎ

새로운 형태의 숙소네요!
지도상에서는 역과 가까웠는데 엎어지면 코닿을 정도는 아니고요, 대로와 반대쪽이라 처음에 찾을 때 한 바퀴 빙 돌았습니다. 숙소가 아주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매일 숙소 돌아올 때마다 한 잔씩 들고 올라가서 좋았습니다. 목욕탕은 온천은 아니고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 목욕탕이었는데 그래도 한 번 씻으니 피로가 풀리더라고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긴 했는데..식당을 예약할 때 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현지 유명식당에서 식사하고 싶을 때 보통 프론트데스크에 체크인하면서 전화로 대신 예약해주기를 부탁합니다. 이틀 뒤(체크아웃 예정일) 늦은 점심으로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체크아웃 시간 이후의 예약건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며 거절하시더라고요..일본 여행이 처음도 아니고 다른 나라 여행하면서 알차게 맛집에서 식사하려고 마지막 날 점심이든 저녁이든 미리 예약한게 꽤 되는데..처음 듣는 정책이라 꽤 당황했고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숙소 자체는 아주 만족했는데 저 일은 아직도 기억에 꽤 남네요ㅎㅎ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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