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호텔 주변 관광지
-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는 도쿄/동경에서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숙박 장소입니다. 이 호텔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세탁실과 일일 청소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 중 일부에는 평면 TV, 공기 청정기, 무료 차, 가습기, 거울 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 내 마사지 서비스와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에서는 피로를 푸는 휴식을 취하거나 활력 넘치는 도쿄/동경을 탐험할 수 있는 시작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도시의 명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도쿄의 활기찬 번화가나 동경의 아름다운 공원과 정원을 탐험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5 성급 |
객실수 | 196 |
건물 층수 | 12 |
오픈년도 | 2005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3:00 PM |
체크아웃 시간 | 10:0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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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호텔 주변 관광지
도쿄(동경)의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 중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아사쿠사(Asakusa):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전통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세네가와 강에 인접하며, 아사쿠사 신사(Asakusa Shrine)와 센소지-텐진(Dempoin Temple) 등의 유명한 사원과 신사가 있습니다. 또한 아사쿠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센소지-지불도(Senso-ji Temple)로 알려져 있으며, 넓은 전통 시장인 나카미세(Nakamise) 상점가도 인기가 있습니다. 아사쿠사는 도쿄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2. 우에노 공원(Ueno Park): 우에노 공원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 신사, 연못 등이 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은 유명한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에노의 사쿠라가(Cherry Blossom)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원 내의 다양한 명소를 산책하며 돌아다니면서 일본의 자연과 역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아카사카(Akasaka): 아카사카는 도쿄의 현대적인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지만, 동시에 일본의 전통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카사카 궁전(Akasaka Palace)은 일본의 국무원으로 사용되며, 아카사카 이케미츠(Ikemitsu) 신사와 아카사카 후불 신사는 아름다운 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카사카는 맛집, 상점, 오락시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옵션도 가지고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가 있습니다.
이는 일부일 뿐이며, 도쿄에는 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도쿄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3.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도쿄 동경에 위치한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주변에는 다양한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다음은 전통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3개의 추천 식당입니다:
1. 이치린(一蓮) - 회로로 유명한 이치린은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초밥 식당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고품질의 회를 제공하며,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초밥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2. 토니우마(Tonki) - 토니우마는 전통적인 일본 돈까스를 즐길 수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1939년에 개업한 이 식당은 돈까스의 전통적인 맛과 특별한 소스로 유명합니다. 특유의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돼지고기는 일본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3. 가야부네(Gayabune) - 가야부네는 도쿄의 가야바초 지역에서 운영되는 오마카세 스타일의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일본 전통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식재료의 신선함과 정교한 조리법으로 유명합니다. 가야부네에서 일본의 오마카세 문화를 체험해보세요.
이 추천 식당들은 도쿄 동경에서 전통적인 일본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들입니다. 하지만 식당의 운영 시간이나 예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일본 도쿄에 위치한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대중교통 옵션에 대한 정보입니다.
1. 지하철:
- 가까운 지하철 역: 니혼바시 역(Nihombashi Station)과 카야바초 역(Kayabacho Station)가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 니혼바시 역은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토조 라인(Tozai Line)과 도쿄 메트로 가이오(Toei Asakusa Line)가 이용 가능합니다.
- 카야바초 역은 히비야 라인(Hibiya Line)과 토조 라인(Tozai Line)이 이용 가능합니다.
2. 버스:
- 도쿄의 다양한 버스 노선이 근처를 지나갑니다. 도쿄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공항 접근:
- 나리타 공항(Narita Airport)에서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까지는 JR 나리타 엑스프레스(Narita Expres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 엑스프레스는 니혼바시 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하네다 공항(Haneda Airport)에서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까지는 도쿄 모노레일(Tokyo Monorail)과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정보를 참고하시면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노선과 시간은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도쿄의 동경 지역에 위치한 소테츠 프레사인 니혼바시 가야바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Kayabacho) 주변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10°C에서 20°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상대적으로 따뜻해지는 계절로, 일교차가 크게 변동하며 여러 날씨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봄비가 올 수 있으며, 벚꽃이 만개하여 도쿄에서는 벚꽃 구경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0°C에서 30°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도쿄에서 더욱 더워지는 계절입니다. 습도가 높아져 비교적 습한 날씨가 지속되며, 가끔씩 소나기가 오기도 합니다. 여름철은 도쿄의 여러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15°C에서 25°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도쿄에서 가장 쾌적한 계절로 여겨지며, 날씨도 맑고 건조한 편입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도쿄의 공원과 정원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5°C에서 15°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상대적으로 추운 계절입니다. 도쿄에서는 눈이 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신 맑은 날씨가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끔씩 찬 바람이 부는 경우도 있으므로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정보는 일반적인 경향을 나타내며, 실제 기온과 날씨는 변동할 수 있으므로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상세한 기상 예보와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이용자 리뷰
1인 출장 니혼바시 매우 좋은 숙소. 가성비
도쿄내 다른 호텔과 별 다른 차이가 없으나 있다면 가격. 옷장이 없고 기내용 가방조차 펼쳐두기엔 비좁은 객실이지만 2명자기에 충분(부부일 경우). 도쿄역까지는 주로 걸어다녔는데 무거운짐이 없다면 괜춘. 8만원이하로 1인 조식 포함된 이런 호텔 3년 출장다니며 처음. 바로앞 이자카야 있지만 근처 한국메뉴있는 이자카야(7/11편의점 아래) 추천한다고 함. 니혼바시 출장이면 다음에 또 들릴 예정.
혼자 머물기 좋은 호텔이네요
위치는 가야바초역에서 내리거나 혹은 니혼바시역, 핫초보리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서 올 수 있어요. 큰 회사건물이 엄청 많은 동네고 주위에 있는 건 편의점 몇 군데가 전부예요. 드럭스토어나 마트 같은 건 주위에 잘 안 보여서 지하철을 이용해야할 거 같아요. 그리고 디즈니리조트 갈 때 숙소로 괜찮은 거 같아요. 10분 이하로 걸어서 jr케이요선 핫초보리역까지 가면 마이하마역까지 급행 타고 11분밖에 안 걸려요. 도쿄역에서도 리조트까지 접근성이 나름 괜찮았는데, 여기가 훨씬 더 가까워서 좋았어요. 천엔버스 정류장인 도쿄역이나 긴자역에서도 얼마 안 걸려서 편했구요. 체크인할 때는 기계로 직접 한답니다. 체크인 완료하면 방 key 카드랑 QR코드 찍힌 조식용 영수증, 짐 맡길 때 쓰는 영수증 이렇게 두 장 나와요. 마지막 날에 짐을 맡기고 여행하면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게 번거로울 거 같아서 천엔버스 타는 곳인 긴자역에다 맡기려고 했었어요. 근데 g20인가 행사가 있어서 지하철역 코인락커 이용 금지더라구요 ㅠㅠ 행사명에 오사카가 들어가있는데 왜 도쿄까지 금지인지 모르겠지만..ㅎ 예전에도 그랬는데 외국 정상들이 방문하는 시기엔 코인락커 이용이 안 되는 거 같아요. 호텔까지 돌아올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호텔에다 맡기시고, 아니면 지하철 코인락커나 근처 쇼핑몰에도 코인락커 있어요. 저는 긴자역 c3 출구쪽 도큐프라자 코인락커 이용했어요. 체크인할 때 프론트에 어매니티가 몇 개 있는데 입욕제 갖고 올라와서 쓰세요. 매일 다른 종류로 두는 거 같았어요. 하루에 한 번씩 입욕제 사용했는데 향기 좋고 기분 좋아지고 피로도 풀려요 ㅎㅎ 방 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테리어도 깔끔해요. 위생 문제에서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문에 청소 요청 여부 알리는 자석이 세 종류 붙어있어요. 그 중에서 침구는 전날 것 그대로 쓰는 에코플랜으로 하면 침구 정리만 다시 해주고 생수 한 병 놓고 가시더라구요. 더블 컴포트에 혼자 지냈는데 침대가 넓어서 편했어요 ㅎㅎ 방이 좁긴해도 캐리어 올리는 받침대 있으니까 거기에다 캐리어 올려놓고 짐 정리 했구요. 조식은 호텔 1층 카페 pronto에서 먹는데 마지막 날은 늦잠자느라 놓치고 한 번만 먹었는데 무난해요. 토스트에 잼은 별도로 200엔 추가였나 그랬는데, 잼을 추가해서 먹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숙박비 할인받아서 2박에 18만원 정도 줬는데 비용도 정말 괜찮고, 쾌적하고 위치도 좋은 거 같아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생각이에요 ㅎㅎ
중심지는 아니지만 어딜 가도 좋은 위치. 재방문 의사 있음!
말 그대로 도쿄역, 시부야, 오다비아 처럼 주요 역은 아니지만 아키하바라, 신주쿠, 시부야 어디든 지하철로 10~3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숙소 주변에 식사할 곳도 적당히 있고 밤에 술 한잔 하기 좋은 꼬치집도 있어 조용히 쉴 곳을 찾는다면 무난해요. 오다이바 2박, 신주쿠 2박, 가야바초 2박을 했는데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1층 조식당은 인근 직장인들과 호텔 숙박객들의 좋은 쉼터로 이상적인 비즈니스 호텔 로비 느낌이에요. 음식 맛도 나쁘지 않아 2박 내내 조식 꼭꼭 챙겨먹고 나갔네요. 중국인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한국인보다 중국인, 서양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복도에서는 객실 소리가 약~간 들리나 객실 간 방음 아주 훌륭했고 좁지만 쾌적했습니다. 미니 욕조도 매일매일 잘 썼어요. 다만 물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제빙기, 자판기 등 있음) 전기 포트에서 파스타 면이 나왔다는 점..ㅎㅎㅋㅋㅋ이 좀 아쉬웠네요. 이틀동안 6명 정도의 로비 직원을 만났고 이중 여자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상냥하고 늘 웃으며 맞이해주셨어요. 한분은 대꾸도 안하고 좀 뚱~하더라고요.
혼자서 짤막하게 즐긴 3박4일
방의 크기는 다소 작지만, 직원 분들의 응대가 아주 좋았습니다. 굳이 바우처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여권을 등록했다면, 여권으로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좀 있으신 여성직원분(~장급)은 한국어도 가능하시니 큰 무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또한, 체크인할 때 받으시는 영수증 2장은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1장은 조식권이고,나머지 1장은 체크아웃 한 뒤 짐을 보관할 때 사용됩니다. 최대의 장점은 역시... 가야바초에서 5분 이내라는 점이겠네요 히비야선을 통해 아키하바라를 3정거장으로 갈 수 있고, 도쿄역 근처인데다가, 10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니혼바시역을 통해 하네다 공항 및 나리타 공항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객실내에 비치되어 있는 태블릿을 통해 세탁시설 및 조식 상황에 대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1. 주위에 편의점이 단 한곳 뿐이고, 주위에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회사가 많은 곳이라 진짜 비지니스용으로 위주로 사용되는 분위기 입니다. 2. 호텔 1층에 있는 조식의 경우, 메뉴 그대로 토스트 or 크로와상의 2중 1택입니다. 조식은 추가로 사먹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3. 호텔 로비에 있는 레스토랑은 외부인도 식사 가능한 카페 형식으로 되어 있어, 조식때에도 외부인이 들어 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정장입은 샐러리맨이 바글바글) 4. 각 객실에 있는 태블릿에 안내사항은 한국어로도 적혀 있는데, 공항 이동 시 지하철 이동의 경우, 잘못된 표현이 되어 있어서 제가 직접 가서 수정요청했습니다. (공항 가는법 -> 지하철로 가는법 ->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설명인데, 제목 및 이름이 하네다로 되어 있는점) 5. 체크아웃시에 짐을 맏기는 락커는 20곳 밖에 없으니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위치 객실상태 직원들태도 모두 만족
사무실지역에 있는 호텔이라 매우 조용해요. 주변에 은근히 숨은 맛집들 있고 사거리 앞에 스타벅스도 있고 편의점은 숙소에서 1-2분거리에 세븐 로손 패밀리마트 다 있어요 무엇보다 카야바쵸역에서 7번출구에서 1분도 안걸려요! 올해 리뉴얼해서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더블룸은 좁아서 24인치 캐리어 겨우 하나 펼 정도의 여유공간만 있지만 대신 창문도 조금 열려요 도쿄를 여러번 방문 한 분이시고 복잡한거 싫어하시면 호텔 위치 정말 괜찮아요
다 좋은데 좁다ㅠㅠ
캐리어를 들고 이동할 경우 가야바초 역에서 4a/4b 사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뭣도 모르고 7번 출구로 나가려다가 한참 고생했네요. 체크인/아웃을 키오스크로 진행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계속 도움을 주고요. 짐 맡아두는 것도 사물함으로 대신합니다. 아침 식사는 빵으로 나오는데, 200엔 추가하면 팬케이크로 바뀝니다. 맛은 그럭저럭.. 침대는 넓은데, 숙소가 엄청 좁아요. 혼자 세미더블룸 썼는데 24인치 캐리어 펼 자리가 없어서 침대 위에 올려놓고 폈어요. 와이파이가 느려요. 와이파이도시락으로 계속 썼어요.. 1층에 어메니티로 입욕제가 있어서 잘 썼어요. 방 안에 제공되는 태블릿을 유용하게 썼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할 때 사람 붐비는 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근처 드럭스토어는 핫초보리역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나옵니다. 좀 걸어야함..
위치 가격 좋아요~
가야바초역 7번 출구에서 100m도 안되는 거리구요 가격/직원응대/청결/위치 다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세곳이 200~300m거리에 있고 우동 체인점과 요시노야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깨끗해요
친절하고 좋아요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했어요!
가야바초 역하고 진짜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식당이나 스타벅스가 보였고요. 관광지는 아니고 회사가 많아보였어요! 구글 지도에 쳤는데 이상한데 나와서 헤맸는데 네이버블로그에 어떤분이 주소 올려놓으셨더라고요. 그거 참고 하셔서 찾아가시면 좋아요. 시설이 막 좋은건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했고 한국말 하시는 직원도 계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온수도 잘 나왔고 아침 조식으로 식빵이랑 계란 샐러드 음료, 크로와상 요거트 샐러드 음료 중 선택 1인데 둘다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 클렌징 폼이랑 머리끈이랑 화장솜, 헤어팩 등등 1층에서 무료로 지급해주셨고요.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면에서 대만족
우선 숙소 위생상태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하게 예약해서 혹시나 걱정했는데 역시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 화장실 깨끗합니다. 지하철에서 걸어서 2분거리였고, 조식을 먹지 않아도 바로 앞에 식당 두개, 숙소 나와 코너돌면 우동 전문인듯한 가게가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길건너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고요. 이 모든것이 2분거리 해결가능합니다. 저는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이 숙소를 이용할 것입니다. 혹시 1000엔 버스타고 도쿄역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이 숙소 위치가 괜찮습니다.
도쿄역에서 가까운 합리적인 비즈니스 호텔
도쿄 호텔 가격치고는 저렴한편입니다. 도쿄역에서 도보로는 20분, 니혼바시역에서 7~10분, 가야바초역에서는 2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여러노선의 지하철들이 많이 있어 지하철 이용시 굉장히 편리합니다. 여느 비즈니스 호텔 처럼 룸은 작습니다만 두명이서 이용해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슬리퍼, 커피포트, 잠옷, 드라이기, 다리미 등 왠만한것들은 구색이 맞춰져 있습니다. 조식은 간단하게 토스트, 샐러드, 커피정도 제공됩니다.
가성비 짱!!
역에서 가깝고 가성비 좋습니다 최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기계로 셀프로 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체크아웃을 셀프로 할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1층 로비에 상시 대기하는 직원들 계시는데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늑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혼자 간 도쿄 여행이었는데 전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
조용하고 따뜻해서 잘 쉬었습니다.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한국어 가능한 분이 계셔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ㅠ 그리고 주위가 시끄러운 곳이 아니여서 그런지 저녁에는 조용하고 온도조절도 가능해서 잠도 편히 잘잤는데 그게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여행 중에 잠도 중요하니까요! 가야바초역에서 3분도 안되는거리지만 만약 도쿄역에서 움직인다면 꽤 걸립니다ㅋㅋ 그 밖에 인근역은 니혼바시, 핫초보리역? 그리고 근처에는 세븐일레븐이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 로손이 있는데 요시노야도 있어서 거기서 테이크아웃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번화가가 아니란점 조금은 좁다는점 단점이고 그외 사항은 다 만족입니다. 자동체크인 기계로 셀프 진행할수잇는 것이 신기햇고, 3시 체크인이라 그전에가면 짐보관해줍니다. 체크아웃이10시인게 조금 빠르긴하지만 이후에도 짐보관함을 쓸수잇는 QR코드를 주어 사용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새것이었고 청결했습니다. 전등 밝기조절이 가능한게 너무 좋았고 가습기 공기청정기 페브리즈 모든세면도구 등 디테일한 사항이 다 구비되어있으며 1층에서 추가로 사용가능한 헤어팩 로션 클렌징 스펀지 머리끈 마스크팩 각종 차 등 세심한 품목이 많아 좋았습니다. 번화가는 아니라 주변에 대형마트나 구경거리는 없지만, 근처에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이 잇어 웬만한 물건은 다 구매가능합니다. 방에 기본으로 구비된 물이없으니 챙기시고, 8층에 자판기가 있다고합니다. 조식은 두개중에 선택인데 크로와상도 맛잇엇지만 의외로 식빵 토스트가 맛있습니다. 포장해달라고하면 샐러드 제외 빵만도 주는것 같았으니 시간이 부족하신분들 참고하세요. 조식시간이 지나면 음료만은 가능하다고하니 놓치지말고 챙기세요. 커피한잔의여유~~^^
가격이 저렴하다면 추천
히비야선 이용을 한다면 교통은 매우 좋습니다. 7번출구에서 100미터 정도 됩니다. 찾기 쉽습니다. 7번출구 나와서 뒤돌았을때 횡단보도건너 출구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7번출구 사거리 대각선에 스타벅스있습니다. 회사가 많은 곳이라 주말에는 동네가 조용합니다. 샤워커튼, 욕실냄새 심합니다. 방음 안됩니다. 청소 상태 좋지않습니다. 침대가 넉넉합니다. 넉넉한대신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짐이 적고, 대충 씻고 종일 나가서 활동하셔서 잠만 주무시는분들에게는 택스포함 6만원 까지는 가성비 좋습니다. 요즘 캡슐도 6만원 이상이니 캡슐보다는 좋습니다. 직원분들 많고 친절합니다.
매우 좋음
4박 5일 숙박후기
체크인 하러 갔을때 예약 종이와 여권을 보여주니 기계에서 체크인 할수 있게 해주고 체크인이 끝나니 설명서 종이 한장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카드를 찍어야하고 내려갈때는 필요없습니다. 객실내에는 좀 작은 방이긴 하지만 그래도 있을거는 다 있는 방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청소 해주기도 하고, 청소를 못하게 입구에 스티커를 붙이면 청소를 못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객실내에 테블릿이 있는데 이걸로 호텔내에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8층에 세탁기,자판기,제빙기 같이 있는 방이 있습니다. 제빙기 옆에 플라스틱 컵이 있어서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티비 채널은 무난하게 있는편입니다. 와이파이 속도도 나쁘지 않고 빠른 편입니다 침대의 품질은 조금 딱딱할수도 있지만 편하게 잠 잘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건물은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크로와상 이랑 토스트 중 정할수 있으며 음료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조식도 아침애 적게 먹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수 있다면 이용하고 싶네요.
1인 출장 숙소로 적합한 숙소
전 만족해요. 또 묵으려구요.
일단. 위치가 좋았어요. 이정도 편의성이 있는줄은 모르고, 최저가 중에서 고른 호텔인데 여기저기 도쿄 다니기에 편했어요. 나리타공항으로 도착해서 이동했는데 나리타에서 도쿄역까지 버스 70분타고 도쿄역에서 호텔까지는 걸으면 18분, 지하철로는 2정거장인가 그랬어요. 이 호텔에서 신주쿠 긴자 시부야 하라주쿠 이케부쿠로 다 갈만해요. 저는 위치 정말 만족!! 아 디즈니도 타고 내리는거 까지 포함 30분. 거리라 좋아요. 3박을 이 숙소에서 묵었는데 숙소 이동안하고 한곳에서 묵으니 짐 싸서 이동하지 않아서 좋았고, 조식이 빵과 샐러드+음료 뿐이지만 조식이 나오니 하루 한끼는 해결되서 좋았고, 호텔 로비가 카페인점도 좋고 1층 로비 카운터에서 *클레징오일+클렌져+바디로션+입욕제+바디스펀지+스킨+로션+tea* 가 제공되요. DHC꺼라서 굳이 내꺼 집에서 안챙겨와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객실에는 드라이기,수건,칫솔,샴푸,린스,바디클렌져 세팅되어 있어요. 방은 침대 하나 두면 끝인, 좁은 방 맞아요 ^^ 그래도 화장실에 욕조있고 물기 금방 마르고 깨끗하구요. 객실에 샤워가운이 아닌 상,하의 투피스 슬림웨어가 있으니 잘 때 입을 옷 따로 안챙겨도 좋았어요. 캐리어 펼칠 공간, 없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저는 침대위에 펼쳐서 정리했어요. 와이파이는 포켓와이파이 구입한거 써서 호텔와이파이가 어떤지 모르겠구요. 암튼 객실은 좁답니다 그래도 여자 둘이서 묵었는데 만족합니다. 방음? 잘 모르겠구요. 조용했어요. 체크아웃하고 나서 출국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호텔로비에 사물함 이용할 수 있게 티켓 제공해줘서 마지막 날은 캐리어 보관해놓고 다니가다 찾아서 공항갔답니다. 직원들 딱히 마추질 없었고 친절해요 ㅎㅎ
좋음
전실 금연, 최고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교통의 요충지
후기 중 흡연실 이야기가 있어서 예약 시에 문의드렸더니, 전체 객실이 금연실이었습니다. 일부 일본 호텔에서는 플러그를 변환시키는 콘센트를 대여해준 적이 있어서 여쭤보니 500엔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만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객실 내 침대와 책상 위에 usb 포트 꽂는 것이 있어서, 핸드폰 충전은 가능. 그 외 노트북 등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꼭 플러그 변환하는 것을 가져와야 해요. 직원 분 중 중국 분이 계셔서 메인으로 대응을 하시던데,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굳이 일본 분이 나서지 않으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국인 직원을 포함하여 전원이 친절했습니다. 방은 일반 일본 비즈니스 호텔처럼 좁은 공간을 이리저리 활용하여 여유 공간은 1도 없음. ㅋㅋ 출장만 수 년 다녀봤는데 대부분 다 좁았지만 이렇게까지 여백을 좁게 활용한 곳은 처음 봐서 신기해서 별 하나 깎음... 조찬은 빵+샐러드+음료로 간단. 조찬 제공하는 시간이 길어서 굳이 일찍 일어나 조찬을 먹어야 하나하며 대부분의 출장지에서 조찬을 패스하던 나도 먹을 정도의 넉넉한 시간대. 하지만 뷔페도 아니고, 당연히 배가 찰 정도의 양은 아니라서 배부른 식사를 꼭 해야 하는 분은 추가로 별도 주문을 하거나, 차라리 밖에서 드시길.. 음식 자체는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라 나쁘지 않아요. 그 외 도쿄역으로 20분 좀 안 걸리게 걸으면 keisei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고, 비즈니스 상대 회사가 될 곳들도 상당히 밀집된 편이라 비즈니스 목적으로 묵는다면 매우 좋은 위치로 보임. 관광의 경우는 스이카 없이 조금 움직이기 힘들지 않나 싶음. 아메니티를 꼭 1층에서 챙겨야 하는 것처럼 적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샴푸, 양치도구는 마련되어 있었고, 바디 샴푸가 상당히 오일기가 있어서 몸을 뽀독뽀독 소리날 정도로 씻으시는 분은 별도로 챙겨오는 게 좋을 듯.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므로 다음에도 해당지역에 출장을 간다면 다시 묵을 용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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