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호텔 주변 관광지
-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아빌리온 포트 딕슨은 포트딕슨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숙소 중 하나로, 여행의 목적에 관계없이 모든 게스트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 내에서는 무선 인터넷(무료), 금연 객실, 에어컨, 책상, 미니 바 등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또한, 일부 객실에서는 더욱 편안한 휴식을 위해 온수 욕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스트들은 본 숙소에서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룸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용 편의시설도 제공되어 모든 게스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내부에는 Wi-Fi(무료/전 객실), Wi-Fi(공공 장소), 주차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실외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게스트들은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빌리온 포트 딕슨은 포트딕슨 여행 혹은 단순히 휴식과 충전을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게스트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본 숙소에서 여행객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5 성급 |
객실수 | 240 |
건물 층수 | 2 |
오픈년도 | 1996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3: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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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호텔 주변 관광지
말레이시아 포트 딕슨의 전통적인 관광지 중에서 선별된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리 타나기자 야르[ Sri Tanjung Tua Temple]
스리 타나기자 야르는 19세기에 건립된 말레이시아의 불교 사원으로서, 인근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예쁜 정원과 잘 보존된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포트 딕슨 해변 [Port Dickson Beach]
포트 딕슨 해변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 아빌리온 포트 딕슨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맑은 바다로 유명하며, 물놀이, 스노클링, 서핑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포트 딕슨 역사 박물관 [Port Dickson Army Museum]
포트 딕슨 역사 박물관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사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말레이시아의 군사 역사와 함께 제2차 세계 대전과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전쟁에 대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군사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3.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말레이시아 포트딕슨에는 맛있는 현지 음식을 제공하는 여러 가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래의 세 가지 식당을 추천해드립니다.
1. Restoran Seri Mesra Ikan Bakar
- 포트딕슨에서 유명한 이칸 바카르 식당 중 하나입니다.
- 식당 내부는 간단하지만, 해변가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신선한 생선과 조개류를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여 제공합니다.
2. Restoran Nelayan Seafood
- 해산물 요리 전문 식당으로 유명합니다.
-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다양한 면요리와 국수를 제공합니다.
- 고객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Restoran Sri Q Thai
- 태국 요리 전문 식당입니다.
-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태국 요리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하여 제공합니다.
위의 세 가지 식당 모두 포트딕슨 내에서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이며, 현지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와 서비스를 즐기며 맛있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에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공항에서: 크루즈터미널 또는 LCCT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2. 기차에서: 세랑고르(Seremban)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면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런 다음,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여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3. 버스에서: KTM Komuter와 RapidKL 버스를 이용하여 세랑고르(Seremban)까지 가면 됩니다. 그런 다음, 택시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4. 자동차에서: 뉴 마레이시아 타이펀(North-South Expressway)을 이용하여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참고로, 아빌리온 포트 딕슨[Avillion Port Dickson]은 세랑고르(Seremban)와 퓨트라자야(Putra Jaya)에서 차로 각각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아빌리온 포트 딕슨은 말레이시아의 남부에 위치한 해변 도시인 포트 딕슨에 있습니다. 포트 딕슨은 열대 기후 지역에 위치하며, 평균적으로 더운 기후와 높은 습도가 특징입니다.
아래는 아빌리온 포트 딕슨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입니다.
- 봄 (3월 ~ 5월): 평균 기온은 27도에서 33도 사이로 매우 더움. 습도는 높아서 불쾌감이 높을 수 있음. 강수량이 적으며, 대체로 맑은 날씨가 많습니다.
- 여름 (6월 ~ 8월): 평균 기온은 27도에서 33도 사이로 더운 기후가 계속됩니다. 이 시기에는 비가 자주 내리며, 번개와 천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가을 (9월 ~ 11월): 평균 기온은 26도에서 32도 사이로 여름보다는 조금 서늘하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입니다. 이 시기에는 강수량이 적으며, 맑은 날씨가 많습니다.
- 겨울 (12월 ~ 2월): 평균 기온은 25도에서 31도 사이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약간 덜 덥습니다. 이 시기에는 습도가 낮아져서 덜 불쾌합니다. 강수량이 적으며, 맑은 날씨가 많습니다.
아빌리온 포트 딕슨은 계절마다 다른 날씨 특징이 있으므로, 방문 시 계절에 따라 적절한 옷차림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6. 이용자 리뷰
숙소 멋지네요
바닷가주변이라 맘에 드네요.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배경이 좋으네요 편안하게 쉬고 왔어요. 오랜시간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어짐
여러번 아빌리온을 다녀왔지만, 매번 느끼는 불편함은 체크인이 늘 3시를 넘어 간다는 것이다. 미리 얼리 체크인을 신청했음에도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다. 직원은 방이 준비 되어있지 않다는 말만 반복할뿐 이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숙소에 들어가서 알게 된 사실은 화장실 변기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데스크에 전화해 직원이 와 30여분 손을 본후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오랫만에 간 휴가에 숙소의 상태가 많이 실망스러웠다.
정말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인해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이 아주 좋았고, 작은 동물들과의 먹이체험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조용히 쉬고 싶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단, 바닷물이 우리나라 서해안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트딕슨에서 즐겁게 잘 지내다 왔고 호텔식이 지겹다 느껴질때쯤 근처에 한국식당(수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용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모두모두 강추입니다.
휴식이 넘치는 호텔
저희는 4인 가족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고, 가 보고 싶었던 워터 샬레로 방을 얻었습니다. 저희 가족 키가 평균 172센티미터여서 방을 하나 얻을까, 둘을 얻을까 고민했는데 방에 침대가 1인용 두 개, 창가에 2 인용 침대 한 개 있어서 충분했어요.(가든 샬레는 침대가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지쳐서 정말 쉴려고 갔기때문에 이것저것 참가하기보다, 창가 침대에 누워 밀물을 보고 있었는데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어요.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고 가족들이 많아서 건전했습니다. 어른 전용 수영장은 조용히 수영하고 썬텐하기에 좋고, 꼬맹이 풀, 일반 수영장은 아이들이 눈치 않보고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규모가 작은 듯 했지만 사진을 여기저기서 찍었더니 모두 화려하고 멋지게 나왔어요. 짧은 기간의 휴식이었지만 푹 쉬고 왔어요.
위치 서비스 조식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움
도착하자마자 웰컴타월과 음료한잔이 맞이해주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그런데 가격이나 추가요금 이런 부분들은 간혹 데스크 직원이 잘 모르니 매니저와 대화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컨시어러지에는 한국어하시는 한국직원분 계십니다. 처음엔 정말 태국사람인줄 알았다는;;; 계속 영어로 대화했다눈;;; 방은 좋았습니다 그리 크진않지만 화장실이랑 방 컨디션이 상당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침대말고 소파가 무지 커서 친구하나 더 재워도 되겠더군요. 저희 동은 완젼히 씨뷰여서 창문열면 앞에 잔디밭과 바다가 직빵으로 보였습니다. 바다는 호텔에서 약 1분 걸어가면 전용 비치가 있었습니다. 해변은 그다지 깨끗한 맛은 없습니다. 나무가지같은것들이 쓸려와서 해변이 그리 깨끗하진 않았지만 호텔 수영장이 워낙 좋은지라 거기서 내동 놀았습니다. 수영장이 약 5개 정도 있는데 각 수영장마다 좀 테마가 있는듯 합니다. 어떤 곳은 가족단위가 많고 어떤곳은 서양여행객중 젊은 사람들이 주로 태닝합니다. 수영장옆에는 각각 바나 레스토랑이 있어서 신선놀이 하기 딱입니다. 약 30분마다 과일하고 차가운 타월을 가지고 직원들이 돌아다닙니다. 과일 실컷 먹었네요. 가판대나 길거리 음식은 좀 걸어야 합니다. 한 20분정도 걸으니 이것저것 사먹고 마사지 받을데도 나오더군요. 좀 멀긴 하지만 저녁에 선선히 걸을만하긴 합니다. 그리 위험하지 않구요, 가는 길 내내 오른쪽으로 리조트들이 쫘악 들어서있어서 걸을만합니다. 공항에서는 꾀 먼것 같습니다 한 한시간정도? 택시타고와서 내내 그 주변에서만 놀것이기 때문에 그리 단점은 되지않는다 생각합니다.
파도소리가 들리는 방
아빌리온 리조트는 편안한 쉼을 누리기에 제격입니다. 평온한 바다를 보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곳,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저희는 아침식사만 호텔에서 했는데 음식 종류는 다른 호텔에 비해서 많은 편은 아니고 보통 정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다음에 다시 찾고 싶은 곳,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호텔이지만 조식이 별로인 호텔
3살배기 아이와 함께 머물렀는데, 깨끗한 호텔방과 친절한 직원들의 인상이 맘에 들었다. 특히, 토끼와 닭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을 해 본것이 아이에게는 무척이나 좋은 경험이였고, 리조트안에 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어서 공기 또한 상쾌하였다. 다만, 구정연휴기간이라고 하여, 평상시보다 3배가 넘는 부페식사비용은 납득하기가 어려웠고, 그나마도 그 가격대비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아 3일이상 머물시 지겨움을 피할 수는 없었다. 리조트 앞 바다풍경은 감상하기에 나쁘지는 않았으나, 바닷물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아 해수욕을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였으나, 실내 풀장이 숙박객수에 비해 지나치게 작았고, 식당도 크기가 작아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함에도 식사때마다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두번째 방문, 워터샬렛
작년 말쯤 처음 묵었을때 만족하였기에 다시 방문하였으나, 워터 샬렛으로 예매한 것이 무색하게 바위위에 위치한 방이었음. full book이라 방 변경도 불가. 낚시를 하려고 했지만 위치상 거의 불가 하여 (테라스에서 옆방이 너무 잘 보였음) 밤새 비가 많이 와서 천장에서 비가 조금 샘. 다행히 침대 매트리스를 약간 빗긴 자리에 빗물이 떨어졌음. 작년 방문했을 당시, 낚시를 빌려 나름 재밌게 낚시를 했지만 이번엔 하지 못해 아쉬움. 근방에 먹을만한 레스토랑 없음. 차를 타고 나가 조금 떨어진곳에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음. 맛, 분위기 아주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음.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것이 여러모로 편리. 리조트 스파가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석양 풍경이 좋음.
자연과 함께 숨쉬는 리조트호텔
자연과 친화되는 분위기가 좋고 특히 이른 아침 해가 뜰때 바다풍경을 워터샬렛에서 보는 그 경치는 정말 황홀할 정도였어요~^^ 포트딕슨시에서 들어갈땐 무조건 택시를 타야하고 나올때도 무조건 택시를 타야했는데 단 나올때는 직접 도로변에서 택시를 잡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는 사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호텔측에 이야기를 해서 콜로 불러야했는데 그 돈이 만만치 않다는 거였어요~ 이점 유의하시면 다른 호텔의 조건과 환경은 정말 좋았답니다~
리셉션의 친절도는 매우 훌륭했으나 청결도에서 마이너스를 주고싶다.
가격대비 모든 시설들은 훌륭했다. 리셉션의 직원들도 체크아웃을 할때 나를 다시 기억할만큼 굉장히 친절했다. 하지만 침대커버가 역시 더러웠다. 초콜렛같은 색깔의 마크가 침대커버에서 보여 다시 침대커버를 바꾸기를 요청했으나 하우스키핑 직원들의 서비스속도는 굉장히 느렸다. 청결도만 더 신경을 디테일하게 쓴다면 굉장히 훌륭한 숙소이다.
아주 좋습니다.
놀기 좋은 해변이 바로 앞이고 애들한테 좋은 야외수영장과 성인전용풀 2개가 있음. 왠만한 부대시설은 다 갖추고 있어서 아주 편리함. 차로 5분거리에 대형슈퍼마켓,쇼핑몰이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아주 편리하지만 렌트카 필수라고 봄. 다만, 조식이 한국사람이 먹을게 별로 없음.
Good
혼자 휴양여행 왔는데, 음식도 맛있고,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위치가 위치인지라 해변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벤치에서 책보다 수영하다 하면 최고입니다. 아 avi spa 에서 본 sunset 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24hr available swiming pool
24시간 이용 할 수 있는 수영장 자연 친화적인 호텔 중국 단체여행객이 시끄러웠던것만 빼고 다 좋았음
가성비 최고
휴식을 위해 갔는데.. 풀 잘쉬다 왔네요 ^^
한적하게 쉴수 있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요.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조용한 휴양지
조용한 휴양지 입니다. 어린 아이들과 놀기에 좋습니다. 택시로 이동하기에 편하구요..
위치좋고 놀기 좋은 호텔
다 좋았는데 이번엔 방 배정이 별로 였고 부페에는 파리떼들이 많아서 조금 거슬렸다 다른건 놀기 좋고 시설 좋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즐거운 여행이었다 두번째 방문인데 KL에서 가까워 좋다
시설과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가격은 인근 리조트보다 많이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와 시설은 졍말 최상인것 같아요. 특히 방가루 객실과 수영장 시설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실망스러움
친구들이랑 갔는데 이용하기 너무 좋았네요~
가족용 풀장과 프라이빗 성인용 풀장이 따로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먹을만 했구요~ 말레이시아에서 이정도면 훌륭한 리조트인것 같네요
자연친화적인 호텔을 좋아하신다면
가족여행
호텔내에 먹을 곳이 그냥그래서 포트딕슨 근처에서 먹었어요. 수영장도 아이들과 놀기 좋고 가든도 이뻐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