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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말레이시아 랑카위]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자세히 알아보기 (할인쿠폰정보)

 
 

목차

  1.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2.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호텔 주변 관광지
  3.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호텔 주변 추천 식당
  4. 대중교통 정보
  5. 연중 날씨 정보
  6. 이용자 리뷰

 

1.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리조트 월드 랑카위는 랑카위에서 비즈니스 또는 휴가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숙박 시설입니다. 이곳에서는 투숙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특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24시간 경비 서비스, 편의점, 일일 청소 서비스, 기념품 가게,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 편의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투숙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는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실외 수영장, 스파, 마사지, 키즈풀 등을 이용하여 긴 하루의 피로를 푸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을 제공함으로써, 리조트 월드 랑카위는 랑카위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숙박 체험을 제공합니다. 랑카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리조트 월드 랑카위를 근거지로 선택하여 본격적인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요 정보 안내

등급
4 성급
객실수
208
건물 층수
0
오픈년도
0
리모델링 연도
0
체크인 시간
3:00 PM
체크아웃 시간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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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호텔 주변 관광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랑카위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전통문화가 가득한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그 중 세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킬림 카랑 [Kilim Karst Geoforest Park]
킬림 카랑은 랑카위의 해안가에 위치한 섬과 만을 연결하는 약 100km의 미로 같은 해안선과 환상적인 절경을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독특한 지형과 생물다양성으로 유명하며, 카약 타기나 보트 여행을 통해 알아보기 쉬운 지역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 마하트마굴 [Mangrove Swamp and Cave Exploration at Machinchang]
마하트마굴은 랑카위의 마친창 산에 위치한 동굴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550m의 동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동굴 탐험, 스카이브릿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동굴 내부에서는 신비로운 경치와 역사적인 유적이 펼쳐져 있습니다.

3. 텔라와기 섬 [Pulau Tuba]
텔라와기 섬은 랑카위에서 가장 가까운 섬 중 하나입니다. 이 섬은 자연 경관과 문화 유적이 풍부하며, 작은 어촌 마을과 정글, 해변 등 다양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텔라와기 섬을 방문하면 섬 내부를 탐험하고, 트레킹을 하며 랑카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3.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리조트 월드 랑카위 주변에는 다양한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제가 추천해 드릴 세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Kak Yan Nasi Campur - 이곳은 전통적인 말레이시아 음식인 나시 참푸르(Nasi Campur)를 판매합니다. 이 음식은 쌀과 다양한 고기와 야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Kak Yan Nasi Campur에서 제공하는 나시 참푸르는 현지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2. Haji Ramli Ikan Bakar - 이곳은 현지 말레이시아 음식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Ikan Bakar를 판매합니다. Ikan Bakar는 그릴에 구운 생선이며,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Haji Ramli Ikan Bakar에서는 신선한 생선을 사용하며,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또한 이곳은 해변가에 위치하여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Wonderland Food Store - 이곳은 현지 말레이시아 음식과 중국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차돌박이(Steamed Beef)와 닭고기 Nasi Lemak이 인기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며, 지역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랑카위는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려면, Langkawi Airport Bus Terminal에서 RapidKL 버스 번호 401 또는 604를 타시면 됩니다. 이 버스들은 Kuah Town을 경유하며, 탑승하시는 곳에서 버스 요금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버스 요금은 대략 2-3 링깃 정도이며,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택시를 이용하시려면, 공항 내에서 택시를 찾아 타시면 됩니다. 탑승 요금은 대략 20-30 링깃 정도이며,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조트 월드 랑카위는 Langkawi Island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Kuah Town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Kuah Town에서는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리조트 월드 랑카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Langkawi Island에서 대중교통은 버스와 택시가 있으며, Kuah Town을 비롯한 섬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는 대략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2-3 링깃 정도입니다. 택시는 대략 20-30 링깃 정도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랑카위(Resorts World Langkawi)는 열대 기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 내내 평균적으로 높은 기온과 습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봄(3월 ~ 5월): 랑카위의 봄은 평균 기온이 30℃에서 33℃로 높으며, 습도도 높습니다. 이 기간에는 가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 여름(6월 ~ 8월): 여름은 랑카위에서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평균 기온은 30℃에서 33℃ 사이이며, 습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기간에는 가끔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올 수 있습니다.

- 가을(9월 ~ 11월): 가을은 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며, 평균 기온은 29℃에서 32℃로 여름보다 조금 낮습니다. 가을에도 비가 올 수 있습니다.

- 겨울(12월 ~ 2월): 겨울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온화한 날씨를 보입니다. 평균 기온은 29℃에서 31℃이며, 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비가 적습니다.

랑카위의 날씨는 언제든지 예기치 않게 변할 수 있으므로, 여행을 계획할 때는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행 중에는 충분한 물과 선크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용자 리뷰

내용과 다른 아고다와 호텔
호텔정책에 보면 스탠다드 씨뷰에서 2박을 할 경우 성인 2명에게 선셋크루즈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었으나 실제와 달랐고 나의 예약 내용은 조식만이라고 하였다 예약 당시에 이런내용이 없었으면 이 호텔에 예약하지 않았을것인데 호텔정책을 보고 또 아고다를 믿고 예약하였는데 먼나라에서 여행기분을 완전히 망치고 일정도 다 틀어져서 기분이 매우 나쁜상황이다 또한 첵크인시에 호텔직원에게 확인까지 했으나 호텔은 다른 내용일뿐이라고 말하며 항의는 아고다에 하라고 한다 두 곳 다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태도로 인해서 화가 많이 난다

기대 안해서 그런지 좋았어요!
않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랑카위 메인 비치인 세낭 비치와도 가깝고.무료 셔틀도 있고 물론 저는 렌트카를 이용하였지만...아침식사도 매일 메뉴가 바뀌고 다른 저렴한 호텔에 비해 음식종류도 많고 맛도 있었습니다.최고의 장점을 꼽자면 시뷰! 방에서 보이는 멋진 시뷰! 그리고 바닷가에서의 레스토랑 멋진 저녁 식사 였던거 같습니다.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숙소
판타이 체낭 중심에서 살짝 치우친 곳에 있지만, 탁트인 전망과 가격대비 훌륭한 시설로 가족이 휴양하기엔 안성맞춤임. 비흡연자의 경우 non-smoking floor를 요구하면 좀더 쾌적한 객실에서 생활할 수 있음. 바다 뷰가 환상적이며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객실이 무엇보다도 쾌적해서 좋았음. 렌트를 해서 여행한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임.

강력 추천


객실이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바다는 좋아하지만 물에 들어가는건 즐기지 않아 비치가 없어도 괜찮을것같아 리조트월드 씨뷰를 선택했습니다. 룸컨디션은 워낙 별로라는 말을 들어 예상을 하고가서 그럭저럭.. 리조트가 낮고 긴데다가 양쪽이 다 방이라 어두워서 처음에 복도로 방 찾아가는게 좀 무서웠습니다;; 남편이랑 둘이 자유로 가는거여서 체낭하고 거리가 꽤 돼서 걱정했는데 리조트에서 셔틀도 운행하고 택시도 정가로 12링깃이면 가고 해서 별 불편없이 잘 돌아다녔습니다. 체낭쪽 비치가 별로 놀기 좋지 않아 차라리 리조트월드쪽 바다풍경 보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비랑 식당은 생각보다 더 좋았고 방만 리모델링만 좀 하면 꽤 괜찮을것같은데.. 암튼 기대치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션뷰 좋아요~~
오래된듯한 건물과 실내구조이지만 오션뷰 전망은 아주 좋았습니다. 발코니는 오픈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저녁 바베큐 뷔페의 바베큐는 양고기와 꼬치구이밖에 없어서 좀 실망~ 그 유명한 사태는 왜 따로 돈줘야 된다하는지~별로 비싼요리도 아닌데~~~ 칠리새우는 강추~~몇접시 먹었네요 ㅎㅎ 시내도 택시타면 10분정도~ 수영장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나름 아담하니 괜챦았어요. 객실 레노베이션만 좀 하면~ㅎㅎ 완전 좋을듯~^^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좀 실망했어요
첨 도착했을때 느낌은...아~로비진짜 덥다ㅠㅠ 호텔로비가 그렇게 더운데는 첨이었어요. 직원들의 고객응대는 괜찮았습니다. 호텔 방으로 들어가니 카펫바닥이 심한 얼룩이 있어 지저분했고 침구는 깨끗해보이기는 했으나 살짝 눅눅한것이 머리락들도있고...암튼 깨끗하지는않았습니다. 좋았던거는 디너를 신청하고먹었는데 바로앞이 바다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아서 그나마 위로가됐습니다. 근데 또다시 가라고하면 안갈꺼예요ㅋㅋ

경관이 좋은 편안한 호텔
처음에 들어갈때는 너무 외진듯 한 느낌이었으나 워낙 택시들이 친절하여 잠시 타운으로 나오는데는 문제가 없더군요. 다만 12시 넘으면 택시 요금이 2배 입니다. 카페 음식이 좋고 양이 매우 많아서 인원수대로 시키면 곤란할 정도. 객실 테라스에서 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날씨가 좋으면 침대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습니다. 커넥팅 룸 제공으로 일행과도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다른 손님을을 보니 유럽 노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호텔인듯 합니다.

랑카위 여행을 편하게 한 호텔
2박을 초등 남아3명과 아줌마 2명이 침대 2개로 잤다. 그냥 누우면 충분하지만 아이들이 잠버릇이 고약해 불편함(얌전한 아이는 충분히 잘 수 있음)호텔 수영장은 깨끗하고 잘 꾸며졌음,저녁 뷔페는 로칼식이라 향신료 부담 가면 못먹음,(1+1)으로 어른 1명 아이1명값만 지불 했음.로비에서 택시를 불러 주니까 차 렌트 안 하고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가능했음,550rm으로 조식뷔페 포함이었음,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다, 호텔앞 정원이 참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강추!!

위치와 뷰가 좋았던 호텔
씨뷰를 이용했지만, 같이 여행한 부모님께서는 가든뷰를 선택해서 두곳 다 본 이용자로써 말하자면 객실선택은 아무곳이나 괜찮은것 같다. 씨뷰라서 가격은 좀 더 하지만 딱히 객실에서 본 씨뷰가 아름다운것 같진 않다. 씨뷰를 원한다면 그냥 일층에 내려가서 산책하는게 나을듯(사진찍기 좋다).가든뷰 쪽이 오히려 시원하고 수영장도 보여서 괜찮은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참고로 수영장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호텔 레스토랑도 좋았다. 아침,점심(간단한 버거),저녁(밤바다를 바라보며~)다 이용해 보았는데 정말 굿! 개인적으로 호텔비용을 줄이고 여행투어상품을 많이 하자식이었기때문에 이호텔을 선택했는데 비용대비 대만족이었다. 와이파이는 무료가 아니지만 여행왔는데 폰 만질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매력적인 바다를 맘껏 눈에 담아올수 있는 호텔.
무척 가격대비 맘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랑카위를 찾는다고 해도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들정도로 방에서 바라보는 바다정경이나 산책로도 맘에 들었습니다. 수영장도 아이들이 맘껏 놀고 싶어할정도로 너무 좋아했고, 식사도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점심때 돈을 따로 더 내고 먹는 식사보다는 확실히 오전부페가 못하더군요. 그래도 함께 여행을 한 모두가 다 맘에 들어했습니다. 3박4일의 일정중 하루는 호텔에서 뒹굴거리며 쉬었는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비치가 딸려있지 않다고 되어있지만, 배를타고 나갈수 있는 프라이빗비치가 따로 마련되어있더군요. 우리는 배를타고 나갔다가 물이 너무 빠져서 배를 댈수가 없다고 비록 배에서 내리지는 못했지만, 무료로 타고 나가는 배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척짧게 타는 배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했습니다. 처음에 방이 생각보다 작았고, 사진에는 테라스가 있는걸로 되어있었는데, 테라스가 없어도 바라보는 바다로 만족스럽긴했습니다. 물론 테라스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다음에는 테라스가 있는 방도 프로모션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조식을 제공하는 호텔
11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아와나 호텔에서 투숙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승용차를 렌트하여 호텔까지 천천히 구경하면서 가다보니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지붕에서 물이 흐르며, 양 옆 바닥에는 수조로 꾸며져 있으며, 넓은 호텔로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층 바다배경 금연실을 이용하였으며, 방은 화장실과 침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장실은 욕조가 있지만, 다소 작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침실또한 킹사이즈에 매우 편하였습니다. 창가쪽에는 쇼파와 탁자가 있어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며 연인과 수다 떨기에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티브이는 매우 작고 화질이 않좋아서 별로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호텔에는 해변은 없지만, 정말 이쁜 보트선착장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고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장점은 조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조식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조식 매뉴가 변경이 되며, 종류도 빵부터 오믈렛 말레이음식, 과일, 여러 요리들까지 십만원대의 호텔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수준의 조식 매뉴였습니다. 음료와 디저트 또한 여러가지가 비치되어 있었으며, 실제로 조식을 먹기위해 아침일찍 기상했을 정도로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이 지도상 판타이 뜽아 가장 밑쪽에 위치하여 매우 거리가 멀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차량으로 이동시 10분정도면 판타이 체낭까지 이동가능하며, 여러맛집들 또한 이용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랑카위는 택시가 정액제라고는 하지만, 렌트카 이용을 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며, 생각보다 섬의 길에 복잡하지 않고 이정표또한 많이 나와있어 자가운전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아와나호텔은 이정표마다 표시가 되어 있어서 더욱 편합니다. 이곳에서 2박3일, 해변근처 호텔에서 2박3일을 지내어 보았는데, 실제로 해변에서 하루종일 무더위에 놀기가 쉽지 않고, 밤거리 구경또한 별로 볼 것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조용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영장을 이용하며 지내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랑카위 여행에도 아와나호텔을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조용하지만 뭔가 2%부족했던 호텔
전체적으로는 리조트 주변이 조용하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았으며 (게다가 아와나 이외는 리조트는 존재하지 않는 그 공간적 여유) 호핑투어를 할 경우 바로 앞에서 출발할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유료로만 제공되는데다가 유료임에도 만족스럽지않은 속도랄까. 그리고 씨뷰가 아닐경우, 바다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 리조트 앞에 있는 바다는 정말 바라보기 위한 바다일뿐 비치가 따로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쉬었다. 침대는 딱딱해서 열시간을 자도 뭔가 피곤이 안풀리고 화장실 위생상태는 좀 많이 아쉬웠다. 아와나에 이틀을 묵으면서 가장 맘에 안들었던 점은, 판타이체낭(시티?)로의 이동수단이 택시밖에 없다는 점과 그 가격이 결코 싸지 않다는 것이었다. 차나 오토바이를 렌트할 경우에는 이 단점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운전석이 반대방향이라 그것도 꽤나 불안한 선택이 될것같다. 가족단위(유아동반)이나 정말 휴식을 위해 떠나 오는거라면 아와나호텔은 전혀 문제되지 않겠지만 젊은 층이나 시도때도없이 비치에 가고싶다면 판타이 체낭쪽에서 숙소를 찾는것이 나을듯 하다.

good location and comfortable
우선 방은 깔끔합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엄청 넓어서 길을 헤멘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수영장도 깔끔하고요. 비치에 엄청 근접해 선착장 걸어서 5분 거리정도 입니다.다 엄청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이용할 용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은편인데 방이나 시설이나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파와 리조트 분위기가 좋다 조용하고 편한하면 더욱 좋을것 같고 그런데로 서구 리조트와 구별되지만 쓸만했다

좋아요
크루즈 투어 랑같이 신청했는데 방도 천장도높고 프리이용권주셔서 저녁도먹고 좋았어요

가성비 최강
관광지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차를 렌트했다면 시끄러운 다운타운보다 휴양을 즐기기에 훨씬 좋아요. 리노베이션으로 공사중이라 다소 불편했으나 매우 조용했어요. 새벽에 조명이 나가서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즉각 수리해 주었고, 다음날 아침에 룸을 바꿔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창밖 오션뷰가 너무 훌륭해서 거절했어요.

조용함
조용한 숙소...바다가 좋아요

음식이 괜찬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주변경관이 좋은 호텔
방이 크게 좋지는 않으나 수용할 만 하였고 주변경관이 좋습니다. 저희 경우에는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저녁에 1층 바다쪽의 바에서의 라이브음악과 칵테일이나 음료도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이 아이가 놀기에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선택입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문제는 중국학생들인지 단체가 있어 밤늦게까지 시끄러웠던 점입니다

괜찮았던 리조트
시설은 조금 오래된듯 하나 바다를 보는 방이라 너무 아름다웠음. 조식도 훌륭한 편에 속하고 저녁에 분위기좋게 맥주한잔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바다를 뒤로한 풍경은 너무 환상적임/

미소가 아름다웠떤 호텔
호텔 뒤뜰로 나가면 여러가지 섬과 바다가 끝내줍니다. 그 전망 하나만 있어서 좋을 호텔입니다. 시설도 조금 오래 되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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