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호텔 주변 관광지
-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최고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여행객들이 주변 관광지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숙박 장소입니다. 이 숙소는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는 24시간 룸서비스를 비롯하여 무료 Wi-Fi, 24시간 경비 서비스, 편의점, 매일 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욕실 내 전화기, 슬리퍼, 거실, 화재 탐지기 등의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숙소는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레저 시설을 제공합니다. 피트니스 센터, 실외 수영장, 스파, 마사지, 키즈풀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이용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근거지로서, 매력적인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문화를 탐험해보세요.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4 성급 |
객실수 | 600 |
건물 층수 | 11 |
오픈년도 | 2010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2: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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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호텔 주변 관광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톱킹 코타키나발루(Top Spot Kota Kinabalu): 톱킹 코타키나발루는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과 식당이 모여 있는 대형 해산물 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골라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산물 뷔페를 즐기는 것이 인기 있으며,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소노키아(Sonkiat House): 소노키아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식 가옥 중 하나입니다. 이 장소는 중국어 가옥 양식으로 유명하며, 중국 이민자들이 사용하던 전통적인 가옥으로 복원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소노키아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중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세네타방 마을(Senetan Village): 세네타방 마을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다윗산 국립공원(Danum Valley Conservation Area)의 주변에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다이닝구(Murut)이라는 원주민 부족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세네타방 마을을 방문하면 다이닝구의 전통 주거지와 전통 공예품, 음식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 주변에 위치한 전통적인 관광지 중 일부입니다. 많은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말레이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 주변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Little Italy Restaurant
- 전통적인 이탈리아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재료와 정통 레시피를 사용합니다.
-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분위기도 아늑하고 로맨틱하여 데이트나 가족 모임에 적합합니다.
2. Welcome Seafood Restaurant
- 코타키나발루에서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생선, 게, 조개류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실 수 있으며, 특히 그릴된 해산물 요리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3. Kedai Kopi Yee Fung
- 말레이시아의 전통적인 다방인 "코피 샵"으로,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여기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로컬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특히 키팅 나시렛(Kitong Nasi Lemak), 새우와 숯불로 구워진 차르 구이(Chu Char) 등을 추천합니다.
이 식당들은 현지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들이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당의 운영 시간 및 예약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Ming Garden Hotel & Residences)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발달해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에서의 대중교통 옵션 몇 가지입니다:
1. 버스: 코타키나발루에는 버스 서비스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도시 내 다른 목적지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버스 운영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버스 스케줄과 노선은 정기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택시: 코타키나발루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택시를 잡을 수 있거나,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택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미터기를 사용하여 요금을 계산하므로 택시를 이용할 때는 미터기를 켜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3. 그랩(GRAB): 말레이시아에서는 그랩이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 또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랩 앱을 다운로드하고 호텔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가까운 운전사를 찾아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랩은 일반 택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4. 대중교통 앱: 말레이시아에서는 Moovit, MYTRANSIT, Rapid KL 등의 대중교통 앱을 사용하여 버스 및 기차 시간표, 노선 정보,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앱은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편리한 길찾기 기능도 제공합니다.
호텔 직원에게 문의하면 더 자세한 대중교통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5. 연중 날씨 정보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동부 사바주에 위치한 도시로,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밍가든 호텔 앤 레지던스의 위치는 코타키나발루 도심 지역에 있으며, 일반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기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코타키나발루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25°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일반적으로 따뜻한 기온과 습도가 높은 기간입니다. 가끔 가벼운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므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25°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더운 기온과 고습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이 기간에는 가끔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우산과 방수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24°C에서 30°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기온과 습도가 다소 낮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따뜻한 날씨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4.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24°C에서 29°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따뜻한 기온과 습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비가 많이 내리며, 가끔 강한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며, 열대 기후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항상 기온과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코타키나발루
여자친구와 여행 했었어요. 로비에 카페, 레스토랑, 베이커리숍, 바 등이 있어서 꽤나 편했어요. 그랩을 타고 좀 나가야 시내에 갈수있었지만 멀지 않았고, 넓고 좋은 객실이였어요.
만족합니다
극성수기에 예약하고 가서 가격대비 룸이 깔끔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못 받았으나,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샤워중에 인조손톱이 떨어졌는데 외출후 돌아와보니 손톱도 안버리고 챙겨놓으셨더라구요^^;; ㅎㅎ 방도 널찍하고, 저는 조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가성비 좋은곳
정말 가성비 좋은곳..드릅다...
지저분한 가성비 좋은숙소
가성비는 좋으나 더러움..카펫에서 냄세ㅏㅣ안
급하게 하루 묵었어요
중국관광객을 위한 우리나라로 치면 관광호텔 정도의 퀄리티. 음식.... 중국호텔인줄 알았어요. 정말 가리지 않고 향신료 들어간 중국 현지 음식도 잘먹는 편인데.. 여긴 중국음식도 말레이 음식도 아닌.. 뭐라고 말할 수 없는 ㅠㅠ. 그리고 호텔 로비에 작은 편의점 하나. 맥주 사려고 들어가니 맥주가 한종류래요. 생강맥주...???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이상한 맥주.. 먹어보니 이건.. 엄마가 감기 나으라고 생강 많이 넣고 푹 끓여주신 매우 맵고 목이 따거리는 그런 강한 생강맛 까스활명수랄까..... 이걸 맥주라고 팔다니요 ㅡㅡ 타올은 환경을 생각하자는 종이를 달아놓고 안갈아 주네요 뭐지?? 이마고몰이 가까운거 그거하나 괜찮았어요 네.. 그랬어요
추천합니다.
메인 리조트가 거리가 좀 있어 시내에서 입국 및 출국일에 하루밤씩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 택시를 이용함에 약간의 바가지는 있었지만... 친철함에 지급하였습니다. 메인 리조트까지 운전해 주신 분이 기억이 남으나 성함이 기억나질 않네요. 고생 많으셨고 친전함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외진곳에 위치
여러항공사 승무원들이 다 여기 묶네요.일단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시내쪽이 아님. 편의점이 없어요.코타 최고의 쇼핑몰 이마고는 바로 앞이예요.4박 묵는동안 이마고에서 밥먹고 몰 구경하고.바로 앞인데 횡단보도가없어 좀 힘들기는합니다.수영장은 시멘바닥뿐이라 좀 썰렁.태닝하기에는 좋아요. 침대는 좀 꺼졌고바닥이 카펫인지 전혀 청소를 안하는듯.욕실 좀 작고 야간의 물때와 곰팡이. 쇼킹한건 샤워하고 나면 화장실.외벽이 물바다.현관쪽까지 물바다. 계속 수건 깔아놨어요.그냥 별시설없고 시내와는 택시로 이동해야되는게 불편하네요
오래 머물러도 괜찮은 곳~!
진짜 ㄹㅇ 이마고몰이랑 가까워서 겁나 편리했어요~ 그랩 불러도 얼마 안나오고 솔직히 코타키나발루 석양이랑 해변 보는 거 말고는 딱히 할 만한 게 없어서 이마고몰 자주 가게 되거든요~ 제가 7박 9일동안 머물러 있어 본 결과 밍가든 호텔 괜찮았어요~ 수영장도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밤수영하기도 좋았구요~ 단점이 있다면 중국인이 많다는 거? 그거 외에는 괜찮았어요~
ㅁ
ㅁ
작은 것으로 감동 시켜주는 곳
하룻밤에 두배나 비쌌던 수트라 하버 호텔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할 때 무슨 쪽지를 주시길래 뭔가했더니, 그날 한국 월드컵 경기가 있으니, 함께 즐기러 펍에 놀러오라고 만든 예쁜 초대장이었네요. 64경기에 대한 초대를 모두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니, 정성을 쏟는구나 싶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방이 너무 넓고 쾌적해서 좋았고, 주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에서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욕실이 조금 작기는 했지만, 이용하는데 불편은 전혀 없었고요. 새벽 2시에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방키가 고장이 났는지, 방문이 열리지 않아서 놀랐는데, 그때 대응하는 직원들의 자세와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수트라 하버 묵다가 와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먼저, 처음 알게 된 직원이 키를 바꿔 주었고, 그래도 되지 않자 바로 룸 담당 직원을 호출해서 계속 저를 에스코트 하면서 돕게 했고, 그래도 열리지 않자 (문에 있는 도어락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레어한 경우로 오류가 날 수 있다네요) 방을 바꿔 드리겠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시큐리티 등 6명이 달라붙어서, 짐을 싸는 것들 도와주고, 빠진게 없는지 체크해 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제가 처음 예약할때 요청했던 방 조건에 맞게 (금연, 고층, 킹베드) 방을 옮겨주고 잘 자라 해주는 걸 보고 아 이호텔은 교육이 진짜 잘 되고 있나보다 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상주하는 것 같고요. 이마고 호텔 바로 건너편인건 다 아실거고 (길 건널땐 조심하세요) 위치나 직원 친절도, 위생 상태로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조식 후기는 늦게 일어나서 못 먹는 바람에 패스.
위치도 직원들도 너무좋아요
조식이 맛없다는 평이 많아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 종류도 괜찮고 다만 어르신들은 식사하시기 힘드실것같아요 위치가 탄중아루, 타운 중앙에 있어서 그랩기준 5～7링깃이면 왔다갔다편해요 늦은 시간도 ! 직원들도 친절하고 새벽에 체크인을 해서 방이 없었는지 냉장고도 없고 에어컨물도 새는 곳으로 줬는데 다음날 바꿔달라니깐 더 좋은 곳으로 바꿔줬어요 (같은 가격) 아마 룸갯수를 더 늘리는 중인듯해요. 암튼 가격대비 굳굳
가성비 좋은 호텔
코타키나발루에서 유명한 리조트들이 아닌 일반 호텔에서 경제적으로 머무르기 좋음. 위생상태도 이만하면 좋은 편이고, 위치는 어차피 작은 도시 내에서 우버 이용한다면 왠만한 관광지는 3천원 정도면 가능. 야외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가격대비 좋았음. 다른 후기에서 조식불평 많던데,(이 정도의 조식에 불평하실거면 4배 가격에 다른 리조트 머무르세요) 숙박비를 생각한다면 아주 훌륭하다고 판단. 전 세계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 머물러봤지만 본인이 지불한 금액대비 훌륭한 편. 단, 조식시간 9시는 패키지팀에 많아 붐비는 편.
가족 여행으로 갔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내와 거리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입니다. 시설도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닌데,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숙박할 때 보니까, 타고왔던 제주항공 승무원들도 이용하는 호텔이더군요..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도로 하나를 건너면,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인 Imago가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하나 있으면 좋겟는데... 그건 아쉬움.. 그런데 대형 쇼핑몰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안될듯..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시내 접근성은 굿
샹그리라 라사리아 가기전 코타 도착후 일박과 출국전 1박을 밍가든을 이용했는데 얼리 체크아웃이라고 하니 방을 업그레이드해서 배정해 주더군요 그런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이 오래되어서 인지 룸 카펫이라던가 바닥이 청소를 했음에도 좀 지저분해서 기어다니는 아이가 있던 저로서는 신경이쓰였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작고 아이가 있는분은 리조트 쪽으로 추천드립니다. 밍가든은 단체 한국 여행객과 중국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내중심에 좀 떨어져 있어도 굿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고 빈민가 근처라고 걱정했는데 (여자 혼자) 걸어도 느긋하게 걸어도 센터포인트까지 15분이면 충분하고 셔틀버스 있어서 편하게 어디든지 잘 다녀왔어요 빈민가 근처라도 그 빈민가 근처를 지나는게 아니라 지나기 전에 호텔 들어가는 거라 괜찮아요. 그리고 시설 깨끗하고 넓어요 비행기 지나다는 거 보이는데 저는 소리 하나도 안 시끄러웠어요 수영장도 있고 조식은 괜찮은데 늦게가면 중국인들이 싹 다 먹어서 없어요 특히 과일이요 직원들 참 친절해요 제가 투어때문에 문제 생겼을 떄 나서서 확인해주시고 걱정해주셨어요 다음에 가도 이용하고 싶어요
가격도 착하고 직원도 넘 친절하고 위치도 딱!
가격도 착하고 직원도 넘 친절하고 위치도 딱! 밤비행기라서 하루만 예약을 햇엇는데 시내에 근접하기 접근이 용이하고 공항에서 20분 정도 거리엿으며 직원들도 넘 친절하고 좋았어요~ 이벤트로 예약한거라 조식 불 포함이여서 조식을 먹어보진 못햇으나 영어도 잘하시고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했어요~ 1박 아니라 전 일정을 다 묵고 싶은 호텔이엿네요~ 방도 넓고~ 담번엔 꼭 1박이상을 예약해서 가고픈 호텔입니다. 참 수영장은 작아요~ 아무래도 시내에 위치해잇어서 그런지 호텔내 해변도 없지만 수영장 이용을 별로 안 하시는 고객들은 이 호텔이 딱입니당! 친절도 서비스 굿입니당
친절함에 반했습니다.
친절함에 반했습니다.인천에서부터 비행기 연착이 시작되어 무려 2시간 반이나 늦어버린 체크인.. 원래도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일텐데, 정말 늦은 시간에 친절한 체크인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데스크의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에 오래 남네요. 코타키나발루하면 생각나는 호텔이 되었습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그리 많지않지만, 깔끔하고 특히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동받고 왔습니다. 번창하세요!
친구들이랑 셋이 갔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이마고 몰에서 정말 가깝고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실망
설연휴라 3박에 40넘었는데 조식은물론 수영장수질 등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9세인데도 무릎까지오는 유아풀에만 있으라고 계속 주의줍니다. ;; 이마고까지 걸어서 갈 상황도 아닙니다. 룸도 다닥다닥붙어서 미로식으로 되어있어 로비까지 굉장히 멀었고요. 코타 물가를 생각했을때 이정도 컨디션이면 7만원정도면 될것 같아요.ㅠㅠ 에어컨 시원하긴 했는데 온갖 곰팡이가 나온는 기분이었어요. 발코니없이 설치된 창문은 헐거워져서 바깥소음 그대로 전달되고요. 밍가든 왜 가격대비 평이 좋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Acceptable
룸청소를 안해주셔서 직접 말해야 해주신 적이 몇번있고 오래되서 그런지 룸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음! 그리고 저녁내내 수영장에서 노는 소리가 신경쓰임! 중국인이 많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치가 좋지 않음. 대로 건너편에 큰 쇼핑몰이 바로 앞에 있지만 도보자 전용로가 없어 무조건 택시를 타야함. (중국인은 8차선 도로였나..를 그냥 무단횡단 해서 다니긴함) 조식도 정말 노맛....한국인 직원이 있어 소통은 편함.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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