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호텔 주변 관광지
-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다이어리 오브 타이페이 호텔 - 타이페이역 브랜치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 숙소는 타이베이 메인역 지역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투숙객들이 여행을 최대한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특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숙소 전역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Wi-Fi를 통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마다 일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어 항상 깨끗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경비 서비스가 운영되어 안전하게 투숙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도 있으며,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통해 간식이나 음료를 객실로 배달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숙소의 아늑한 객실에서는 평면 TV를 비롯하여 옷걸이, 리넨, 거울, 슬리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으며, 특히 일부 객실에서는 추가적인 편의시설도 제공되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본 숙소에서는 다양한 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호텔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전문적인 직원들은 항상 투숙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편안한 숙박 경험과 함께 도시의 매력적인 명소를 탐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타이페이 호텔 - 타이페이역 브랜치에서는 투숙객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행을 경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 성급 |
객실수 | 120 |
건물 층수 | 8 |
오픈년도 | 2015 |
리모델링 연도 | 2015 |
체크인 시간 | 3: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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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호텔 주변 관광지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롱산사 (Longshan Temple) - 롱산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사찰 중 하나입니다. 이 사찰은 1738년에 세운 후 여러 차례 개축되었으며, 중국의 전통적인 아키텍처 스타일로 건축되었습니다. 롱산사는 아름다운 불상과 장식품으로 유명하며, 종교적인 의미와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추석공원 (Chiang Kai-shek Memorial Hall) - 추석공원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추석공원은 중화민국의 건국자인 장가이셰크의 기념비로 지어진 공원이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는 장가이셰크 동상, 정의의 홀, 연못 등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며 역사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이바신시장 (Shilin Night Market) - 이바신시장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많은 음식, 상점, 놀이기구, 옷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대만의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이바신시장에서는 대만의 전통 음식인 올갱이 (Oyster Omelette), 생선머리 수프 (Fish Head Soup), 퐁당 (Bubble Tea)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 주변에서 방문할 수 있는 세 가지 전통적인 관광지 중 일부입니다. 각 장소는 타이베이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3.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대만 타이베이의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 주변에는 다양한 맛있는 현지 식당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 전통적이고 인기 있는 식당 3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鼎泰豐(Din Tai Fung)
- 대만을 대표하는 유명한 딤섬 전문 식당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이며, 정통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특히 딤섬(소풍) 요리로 유명하며, 깨끗하고 정교한 손으로 만들어지는 딤섬은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멋집니다.
2. 麗水樓(Li Shui Lou)
- 중식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麗水樓은 타이베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식당입니다.
- 전통 중국 요리와 딤섬을 전문으로 제공하며, 식당 내부는 전통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 특히 수타오바오(小籠包)와 양장피(揚州炒飯)는 이곳에서 꼭 시도해보아야 할 메뉴입니다.
3. 阿宗麵線(Ah Chung Mian Xian)
-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라면 가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阿宗麵線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전통적인 타이완 라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특히 라면 위에 얹힌 특제 소스가 매우 맛있습니다.
위의 식당들은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 근처에서 맛있는 현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들입니다. 타이베이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안녕하세요! 대만 타이베이의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에 대한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은 대만 타이베이의 중심지인 시몬디거(Simon Digger) 광장에 위치한 중요한 교통 허브입니다. 이 곳은 대중교통 수단이 잘 연결되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1. 대중교통 수단
- 지하철(MRT):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은 타이페이(Taipei) 지하철 블루라인(BL Line)에 속해 있습니다. BL Line은 타이베이의 중요한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다양한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버스
- 시내 버스: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 근처에는 많은 시내 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대만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잘 구축되어 있으며, 버스 노선은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적지에 따라 버스 노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택시
- 대만의 타이페이에서는 택시도 널리 이용됩니다.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으며, 택시를 이용하면 직접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의 대중교통은 잘 운영되고 효율적이므로,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을 탐험하는 것은 쉽고 편리합니다.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해당 날짜와 시간에 맞는 업데이트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대만 타이베이의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Moshamanla-Main Station)은 신주소 공원(Sinjhuang Park) 근처에 위치한 지하철 역입니다. 그러나 저는 대만의 기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없으며, 제가 가진 정보는 2021년 9월까지의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대만 타이베이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봄(3월~5월): 대만 타이베이의 봄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기온은 약 20°C에서 25°C 사이이며, 가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 여름(6월~8월): 여름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약 28°C에서 32°C 정도이며, 습도도 높습니다. 여름철에는 강한 소나기와 번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태풍이 접근할 때에는 강한 비바람이 불기도 합니다.
- 가을(9월~11월): 가을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쾌적한 계절로 여겨집니다. 평균 기온은 약 25°C에서 28°C 정도이며, 습도가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가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와 상쾌한 바람이 불며, 간간이 비가 올 수 있습니다.
- 겨울(12월~2월): 겨울은 타이베이에서 상대적으로 서늘한 계절입니다. 평균 기온은 약 15°C에서 20°C 정도이며, 쾌적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끔씩 적은 양의 강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샤만라-메인 스테이션 지역의 날씨는 매년 변동할 수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에는 현재 날씨를 확인하고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기상 정보는 대만의 기상청 웹사이트나 날씨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 이용자 리뷰
생각보다 메인 스테이션에서 많이 걸어야 하는 게 단점이지만 익숙해지면 좋은 숙소
숙소랑 제일 가까운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처음 호텔 찾아갈 때 캐리어 끌고 출구 찾느라 조금 고생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서 좀 걸어가야했으나 체크아웃하고 나서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짐 없이 걸어다니기에는 괜찮은 숙소 위치. 숙소에서 걸어서 주변의 주요역까지도 갈만 했다. 로비가 약간 빨간색 분위기라 처음 들어갔을 때는 놀랐고 리셉션 바로 뒤가 조식 먹는 장소인 동시에 그 외 시간에는 식빵이랑 잼이 준비되어 있어서 먹을 수 있었으나 먹어보지는 않았다. 조식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고 지금 메뉴는 기억이 안 나나 직접 조리해주는 음식 면 종류였나 그게 맛있어서 여러 번 주문해서 먹었다. 방이 크고 청소도 열심히 해주셔서(오후에 숙소 들어오면 다른 방 복도에서 청소하고 계심.)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다. 화장실 세면대는 수압이 너무 세서 살짝 틀어서 이용했다.
두번째 방문, 정말 잘한 선택!
처음 결제할 때 방 종류를 자세히 보지 못하고 남녀공용으로 골랐다가 취소하였는데 취소 수수료 면제와 함께 4인룸으로 변경해 준 서비스에서 감동 한번. 작년과 동일하게 모두 친절했던 직원과, 그때 그 맛 그대로였던 조식에 감동 두번. 따라서, 다음에 또 대만을 가게 된다면 숙소는 당연히 모샤만라로!!! ^^* p.s. 이번에 amy를 꼭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만나요, amy~♥
위치는 좋았어요
위치는 메인스테이션앞이라 좋았어요. 욕실은 무지 크고 나머진 좁았어요. 조명이 좀 밝았으면 좋겠고 화장대가 없어 불편했어요. 픽업서비스로 신청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도 않고 찾다가 결국 택시타고 왔는데 픽업하러 온 사람은 기다렸다며 금액 지불하라해서 100프로(대만돈1500달러)지불했습니다. 좀 기분은 안 좋았습니다. 그사람은 저희를 어떻게 기다렸는지요? 이름도 하나 안 적어놓고 뭘로 알고 기다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매력적인 호텔
남자 3명이서 디럭스쿼드에 3일 숙박을 하였습니다. 위치는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기준으로 도보 5분거리입니다 그리고 시먼딩까지는 도보 10분거리입니다 호텔 바로주변에는 편의점이 2개정도 위치하고있습니다 다만 방이 협소하여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모텔보다도 작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샤워실과 변기가 분리되어 있었고 수압이 매우훌륭하였습니다 여행일정이 하드하신 분들께는 가볍게 묵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MRT 가깝고 위치 좋아요.
후기에 시끄럽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소음 거의 들을 수 없었어요. 조용한 방 달라고 해서 그런 건지 모르지만 8층 끝방에서 묵었는데 안팎으로 다 조용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편의점도 바로 있고 아침 먹을 곳도 많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간식거리 사다가 1층 식당에서 먹고 차도 항시 마실 수 있고 편하게 4일 잘 묵었네요. 많이 좁다고 하던데 뭐 잠만 잘 거니까 별로 불편한 거 몰랐어요.
가격도 싸고 만족합니다
장점:깨긋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단점:방음 조금 안되고 조식은 별로인거 같슴다
좁긴 했지만, 가격대비 좋았어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페이역으로 올때 공항철도 이용하시면 더 찾기 편해요~ 5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나오거든요~ 그래서 공항으로 갈때도 공항철도 이용했어요~ 조식 신청을 안해서 주변 우육면 집에서 갔구요~ 저녁에 발마사지하고 집에 오기도 편했어요~ 트윈룸인데 좁아서 짐 풀면 다니기 힘들었는데..그건 지내기 나름이니까요~ 지내면서 특별히 불편한건 없었어요~
좋았어요!
방 크기가 작긴하지만 거의 잠만자다시피 한 여행이었기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었고요. 그렇다고 막 답답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틀은 디럭스쿼드에서, 다음 이틀은 클래식 더블룸에서 묵었는데, 디럭스쿼드가 당연히 훨씬 좋았고요ㅎㅎ 소음 있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높은층을 배정받아서 그런지 소음 전혀 없었어요! 위치도 타이베이 메인역 지하를 통해서 오면 출구에서 호텔입구까지 5분도 안걸리고요 ㅋㅋ 위치는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완전 만족요
대가족 여행이었어요 시댁어른들모시고 거기다 유아동반까지갔어여 패밀리룸과 디럭스룸 두개 빌려구 한층에 같이 배정해주셨어요 8층으로 배정해주셨지만 밖에 배경은 그닥이었어여 ㅋ 깨끗했구요 매번 청소도 침구도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직원도 친절했고 위치도 맘에 들었어여 근처에 식당 커피숍 편의점도 있고 조식은 맛은 전 그닥이었지만 하루종일 커피나 음료 빵은 먹을수있었어요 밖에서 음식사와서 저녁에 식당서 먹어도 가능해서 편했네요 저희 가족은 담에 묶어도 여기 이용할 생각있습니다 ㅋ
호텔 좋아요~~
위치는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M5 방향으로 나오면 Z 쇼핑몰이 일직선으로 쭉 있어요. (M1,2 출구방향은 Y 쇼핑몰이 있구요.) Z쇼핑몰쪽으로 가면 출구도 오른쪽은 Z1, Z3.... 순으로 홀수로 되어있고 왼쪽은 Z2,Z4,Z6....짝수로 나와요. 쭉 따라가서 Z10 출구로 나가 바로 오른쪽 방향으로 한블럭 가면 모퉁이에 호텔 있습니다. Z10 출구에서 가까워요. 트윈룸은 2명 사용하기에 딱 적당하구요 화장실도 좋아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구요. 창문이 없어서 답답할거라 생각했는데 창문보다는 오히려 전등이 어두운 편이어서 그게 더 답답하더라구요. 눈이 나빠서 객실이 밝은 게 좋은데 등이 밝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프론트 직원은 불친절한 건 아닌데 웃음이 거의 없어서 딱딱한 느낌입니다. 워낙 많은 손님들이 몰려서 복작되니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호텔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기도 하니까 조금은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했으면 좋겠어요.
좁긴하나 가성비 괜찮은 숙소
만2세, 만5세 아이둘에 부부 넷이 더블룸 묵으니 많이 좁긴하더라구요. 담부터 트리플 이상으로 예약해야겠어요.ㅎㅎㅎ 프론트의 직원 중 한국말 가능한 친절한 직원 있어요. 그리고 짐도 잘 맡아주시구요. 애기가 음료수 먹다 바닥에 물흘려도 싫은 내색없이 물걸레로 닦아 주더라구요. 저녁을 테이크 아웃해오면 프론트 뒤편 조식먹는 식당에서 음료와 식빵 무료 제공해주어서,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청소 상태도 양호합니다. 위치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도보로 아이와 함께한다면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듯합니다... Z출구 상가 끝쪽이라 살짝 멀어요. 그래도 메인역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점에서 좋네요.
트리플 룸
셋이서 더블침대 두개 있는 방 이였는데 창문 있었어요. 공간이 좁긴 했는데 가방만 펼칠 공간 정도는 있었고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네요. 무이우 게스트하우스가 바로 옆이라 고민했는데 화장실이 공용이라 여기로 예약한건데 탁월한 선택인듯요. 아침도 먹을만 합니다. 주방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탄탄면이 개취라서 잘먹었네요. 방안에 220v 사용가능하고 와이파이도 잘 되요. 로비에서 와이파이는 직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공항 갈때도 시먼딩 갈때도 걸어서 가기 편했어요. 위치갑ㅋㅋ
좋았어요
가격.위치.청결.친절다 만족합니다. 위치는 지하철에서 바로앞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편이에요 5분거리쯤?입니다. 시먼딩은 걸어다니만한거리고요 공항mrt는 지하철역보다 가까워요. 객실은 깨끗하고요. 매일 정리해주니 좋구요 다들 방음문제를 많이 이야기했는데 그건 일반적으로 대만 다 별루인거같아요 즉 운인듯해요 저는 복도에서는 무지 다들리고 했는데 다행히 방에서는 조용하더라구요. 조식은 현지식 느낌이라 현지식이 싫은분들은 먹을게 없을거 같기는해요 그렇다고 향신료가 심한건. 없던거같아요 난 진짜 어메리칸블래퍼스트를 원하신다면 다른곳 가시고 그냥 볶음밥 볶음국수 양배추볶음 같은거 좋다하시면 추천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예약도 도와주더라구요 부대시설은 뭐 저녁에 식당에서 자유롭게 할거할수있고 간단한 먹거리가 제공된다는것이구요
위치가 좋아요...
시먼역과 메인스테이션 사이에 있어요...메인스테이션 지하상가와 가까워서 필요한 물품사기도 좋았어요... 단 공항버스 내려서 찾아오실때 지하로 가시지 마시고 메인스테이션 광장을 등뒤에 두고 오른 쪽으로 오시다가 큰 길 건너서 z10출구가 보이면 출구 쪽으로 길 건너서 출구를 등으로 하고 오른 쪽으로 걸어오셔서 4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에요.. 비가 많이 왔었는데...z10출구에서 비 거의 맞지 않고 호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마트와 편의점 있어서 좋구요... 시먼에 가실 때도 호텔 등지고 오른쪽으로 쭈욱 걸어가셔서 큰 길에서 좌회전 하시면 시먼역 5번출구 나와요... 시먼 까르푸까지 한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구요...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참 한국어 하는 직원 분이 계셔서 좋았어요...고등학생 6명과 총 7명이었고...아이들이 쇼핑 많이 해서 짐도 많아서 센딩서비스 받았는데...차 두대에 2000대만 달러 지불했어요... 아이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아주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저번에는 다른곳에 머물렀는데 그곳은 가격도 여기보다 비싸고 더좁았는데 다이어리호텔은 만족입니다..24인치 캐리어 펼쳐 놓을수있습니다..객실 깨끗한편이고요..단지..수건에서 락스냄새인가..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그게 좀 거슬린것빼고는 괜찮습니다.조식은 기대하지마세요..식당이용이 편해서 라면도 객실에서 안먹고 식당에서 먹었네요..얼음과 음료가 24시간 무료라 잘이용했습니다. 방음은 제가 배정받은방은 도로의 차때문에 시끄럽진 않았으나.. 옆방소음은 아주 잘들리니 참고하세요..공항가는 1819버스 타는곳도 걸어서5분이면 가고요.메인역하고도 길만 습득하시면 아주가깝습니다.Z10번 출구에 나와서 3분 정도면 갑니다.1819버스 내려서 지상으로 걸어가는게 가장 빠릅니다..지도 잘보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낮에는 계속 돌아다닐거라 숙소에 크게 중요도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4식구가 이가격에 방하나에 머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였습니다. 하지만 만족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심지어 조식중에 와서 청소를 하고 가셨더군요. 시원하고, 아침포함 가격이라니... 조식부페는 매일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 맛이 강하지만 (그거야 나라마다 기본적인 입맛이 다르기에 ) 식빵과 바게트빵, 감자튀김, 너겟등과 흰죽과 거기에 넣어 먹을 여러가지 음식(너무 단..), 둘째날은 두부김치찌게도 나왔습니다. 식당에 음료수와 식빵은 24시간 무한리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밤늦게 돌아와서 시원한 쥬스한잔으로 마무리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방이 좁고 테이블도 없었지만 컵라면을 식당으로 가져가 그곳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간단한 먹거리를 사와서 그곳에서 이용합니다. 호텔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기에 이정도면 만족하고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해요~
대만에 도착하자 마자 묵은 첫 숙소였습니다. 메인스테이션에서 조금 찾느라 헤매이긴 했지만, 나중에 길을 알고 난 후로는 역이랑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저흰 가족여행이라 더블 침대 2개인 방에서 잤는데, 사진에 나와있는 그대로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생각보다 좀 좁긴 했습니다. 캐리어 3개 펼치니 걸어다닐 공간이 없었음. 그래도 또 간다고 한다면 추천해줄만한 방인듯 싶네요~^^
다음 여행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17세아들. 15세딸과 함께 4박 했습니다.타이페이메인역과의 거리가 도보 10여분으로 무척 좋습니다. 디럭스트리플룸 이었는데, 더블베드 2개라 15세 딸이랑 함께 사용해도 넉넉한 사이즈였습니다. 룸도 캐리어 3개 펼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욕실이 룸만큼 커서 좋았습니다. 다만, 룸에 거울이 없어서 불편했고, 룸, 욕실 모두 조명이 어두워 조금 더 밝았으면 합니다. 금고도 잇어 좋았고, 인원수에 맞게 생수와 간단한 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7시부터 10시까지 부페... 8시30분 이후부터는 자리가 부족해서 불편했지만,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고, 한국인인 제게는 흰쌀죽과 김치 볶음밥 등은 매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10대 청소년인 저희 아이들도 매우 만족해 하였습니다. 아직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택시기사님들이 주소를 보고도 잘 못찾기도 했습니다...^^
가성비가 꿀임
청결하고 방도 생각보다 크고 가격이 착하고 직원도 친절함 다시 대만 간다면 여기서 묵을꺼임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가격대비 괜찮아요. 더블침대로 예약했는데 창문은 없고 매우 좁아요. 캐리어 2개 펼치면 끝입니다. 방음 안되구 조식은 현지식이 많아서 추천하지는 않네요. 주변에 먹을데 많아요. 메인스테이션과 시먼역 다 가깝지만 어중간하게 있어요. 메인스테이션이 더 가깝지만 좀 걸어야해요. 그래도 주변에 편의점, 식당, 발맛사지 받을곳이 많아서 좋아요. 족만족 2호점 메인스테이션 지점 추천합니다! 고수 좋아하시면 바로 앞에후추빵도 간식으로 먹을만 해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