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호텔 주변 관광지
-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는 도쿄/동경에서 잠시 머물거나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이 숙소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본 숙소에서는 무료 Wi-Fi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며, 여행 가방 보관 및 공공장소에서의 Wi-Fi 이용도 가능합니다.
각각의 객실은 편안함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카펫바닥, 옷걸이, 무료 인스턴트 커피, 무료 차 등이 제공됩니다. 모든 고객들이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는 숙박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 시설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사지 서비스 등의 여가 시설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도쿄/동경 여행의 근거지로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를 선택하여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이 곳에서 편안하고 매력적인 숙박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5 성급 |
객실수 | 128 |
건물 층수 | 9 |
오픈년도 | 2012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3:00 PM |
체크아웃 시간 | 10:00 AM |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의 객실과 시설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많은 사진과 함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들을 사진으로 미리 살펴보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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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호텔 주변 관광지
도쿄의 동경 지역에 위치한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아사쿠사 (Asakusa):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아사쿠사의 주요 명소는 센소지 (Senso-ji)라고 불리는 아사쿠사 신사입니다. 센소지는 7세기에 설립된 일본 최고의 법적으로 보호받는 사원으로, 화려한 게이트인 니쿠라몬 (Nakamise)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센소지 근처에는 전통 시장인 나카미세 쇼티쿠 (Nakamise Shopping Street)도 있으며, 일본의 전통 공예품과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우에노 공원 (Ueno Park): 우에노 공원은 도쿄의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인 공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 공원은 일본의 문화 및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우에노 공원 내에는 도쿄 국립 박물관, 도쿄 동물원, 신라카와 플랜타이션美術館 등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습니다. 또한, 사쿠라 (벚꽃)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에노 공원으로 모여 사쿠라를 감상합니다.
3. 미도리구 (Midori-ku): 도쿄의 미도리구는 전통적인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미도리구에는 다채로운 역사적인 건물과 전통 가게, 장로 장식의 차가운 전통 일본 정원 등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공예품, 음식 및 의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도리구는 동경의 번화한 도심지와는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를 방문하면 도쿄에서
3.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호텔 주변 추천 식당
도쿄 동경 지역에 있는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Sotetsu Fresa Inn Nihombashi-Ningyocho) 주변에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에 도쿄 동경의 이 지역에서 추천하는 전통적인 맛있는 식당 세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가타테니 다이토리 (Kattate-Dori) - 이 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야키토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야키토리는 구운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워내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가타테니 다이토리는 신선한 재료와 정교한 기술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야키토리를 제공합니다.
2. 니혼바시 스시 아사카 (Nihonbashi Sushi Asaka) - 도쿄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니혼바시 스시 아사카는 신선한 해산물과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스시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스시를 맛보고 일본의 전통적인 맛을 경험해보세요.
3. 카야부키 (Kayabuki) - 이곳은 일본의 전통적인 '이자카야'라고 불리는 주점입니다. 카야부키는 동화 속 마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에서는 음식을 서빙하는 "원숭이 집사"와 같은 흥미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통적인 식당들은 동경의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방문하시는 동안 즐거운 식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도쿄의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는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여러 가지 역이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 다음은 일부 주변 역과 대중교통에 관한 정보입니다:
1. 니혼바시 역 (Nihonbashi Station):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서비스: 도쿄 메트로 도호쿠선 (Tokyo Metro Tozai Line)과 도쿄 메트로 게이도선 (Tokyo Metro Ginza Line)이 서비스합니다.
2. 몬즈 미타치역 (Monzen-Nakacho Station):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서비스: 도쿄 메트로 도호쿠선 (Tokyo Metro Tozai Line)과 도쿄 메트로 오에도선 (Tokyo Metro Oedo Line)이 서비스합니다.
이 외에도 인근에는 다른 역들이 있으며, 도쿄의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른 교통 수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쿄는 교통망이 발달해 있으므로 버스, 지하철, 전철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려는 목적지에 따라 가장 편리한 교통 수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일본 도쿄의 소테츠 프레사 인 니혼바시 닌교초 호텔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에 대해 직접 접근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2021년 9월까지의 데이터이며,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일본 기상청 또는 관련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도쿄의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6. 이용자 리뷰
6박 7일동안 묵은 후기
먼저 좋은점은 숙박전에 위치때문에 좀 고민을 했었는데 스이텐구마에역에서 생각보다 가려던 곳들을 무난하게 다녔고(닌교초역도 있는데 내기준 더 어렵고 복잡함)첫날 체크인할때 있던 여자직원 두분이 매우 친절하심. 이름을 못봐서..혼혈처럼 생기신분이랑 인상좋은 여자분. 뮨좨는 첫날 체크인후에 봥에 둘어가좌뫄좌 아무궛도 안하고 실놰술뤼풔 쉰고 좜꽌 돌아돠녔눈뒈 발봐돡에 뭐뤼카락 꼬퉐 겨퉐처럼 생긴것들이 붙어이써씀 꼬퉐은 줨 쉼했잖어 암튼 퀌풀거니까 솨과는 하둬라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방바닥부터 욕실까지 깨끗하긴했음. 군데 쳥결 얘뮌한 솨람운 가쥐마쉐요~ 여기가 체인호텔이라 싸긴하지만 이번 경험으로 쳥결떄문에 1박에 6넘으면 좀 고민해볼거같음
애매한 위치빼곤 대만족
도쿄역 1000엔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20분 아니면 긴자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면 됨. 일주일을 묵었는데 불편한건 교통말곤 없었음. 조식은 평범. 프론트에서 여러가지를 빌려줘서 좋았고 영어가능하심. 흡연자는 호텔 바로 나가면 구석에 담배피는 곳 있어서 들어오고 나갈때 편하게 이용했음. 주변은 정말 조용하고 빌딩이랑 맨션같은 것밖에 없음 늦은 밤에는 살짝 무섭기도 함 그래도 특가로 떠서 싸게 잘 갔다왔고 주변에 맛집이 많음(다들 브레이크 타임같은게 있어서 시간 잘 봐야함) 구글지도로 맛집 훑어서 근처에서 몇번 먹었는데 대부분 만족. 근처에 스벅말고 다른 카페 있는데 거기 라떼가 성인 남자 손바닥만함
직원이 너무나 친절해요
첫날 체크인 하고 나서 공항가는 길을 미리 알아둘려고 밤늦게 계셨던 직원분들에게 물어보고 설명을 듣고나서 객실로 돌아갔다가 잠시 외출을 하고 오니 직원분께서 한국인전용 안내서 찾아주시더라구요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써주시는 그 친절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에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담번에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 스러웠습니다.
3번째 예약한 숙소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서 밤에 조금 조용히 있고 싶으시다면 추천 ! 지하절라인도 두개나 있고, 주변에 맛집도 있고 편의점도 3군데나 근거리에 있어서 늘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좁긴 진짜 좁은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1월 말에 갔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처음에 방 보고 너무 좁아서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ㅋ 일본 호텔 좁다는 말 듣고 예상했는데도 진짜 두명이서 가면 캐리어 두개 못펼정도에요....(그래도 숙소 들어가면 안나와서 문닫고 현관 앞에 펴면 두개 펼수 있습니닷) 근데 진짜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되게 좋았어요 아 조식은 길게 묵으시는 분들이면 질리실수도 있을거같아요ㅎㅎ 일본식 집밥이랑 브런치 둘중에 고를수 있는데 집밥은 생선종류만 바뀌어서 나오고 브런치도 두세개가 돌아가며 나와요. 빵이나 잼, 디저트, 주스, 미소된장국 같은건 따로 자유롭게 드실수 있구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쓰레기 치워주시는건 진짜 딱 쓰레기통만 비워주시고 청소나 그런거 원하실땐 방문앞에 카드 붙여놓고 가시면 돼요. 룸키 뽑으면 충전 안되서 꽂아놓고 가고 그랬는데 룸키도 가져가시니까 주의하세요😎 전 만족했습니당 거리가 굉장히 조용해요 그래도 근처에 있을거 다 있어요 정작 숙소 주변은 제대로 못돌아봤지만ㅜㅜ 로손 미니스톱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전부 있어서 새벽에 편의점 투어 하고 그랬어요 세븐일레븐 참치샌드위치 진짜 강추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조용해요.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어서 깔끔해서 좋았고요.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해요.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곳 어디와도 인접해있지 않아요. 닌교초가 그나마 좀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수고 들여서 찾아갈만하지 않은 것 같아요. 주변에는 작은 회사들 주택가들이라 밤에는 조용합니다. 저는 숙소는 떠들썩한 관광지 주변보다 이런 곳을 선호해요. 아침 저녁으로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구경하는 재미도 좋고요. 무엇보다 저렴합니다. 걷는거 좋아하시고 도쿄의 동네 구경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근처에 특히 일본 옛날 디저트 전문점이 많더라고요. 방이 좁긴 한데 괜찮았고요. 창문밖에 바로 어떤 회사 창이 보여서 커튼을 내내 쳐 놓을수밖에 없었어요. 일본은 웬만한 급의 호텔이나 높은 층 호텔이 아니면 너무 다른 건물하고 붙어있는듯. 어메니티는 잘 갖춰져 있고 추가로 필요하면 1층 엘리베이터 옆에서 집어올 수 있습니다. 여성에 대해서는 세심한 배려가 있는 호텔인 것 같아요. 프론트 직원들은 발음이 알아듣기 어렵긴 하지만 영어에 능숙하고요. 한국인 직원은 없는 것 같지만 영어를 못하고 못 알아듣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거에요.
잘 이용했습니다~
닌교초는 생소한 곳이지만 호텔 검색하다 갔는데 동네가 일본 전통 가게나 맛집들도 밀집한 좋은 곳이더라구요!! 사실 호텔보다는 닌교초 이 동네가 좋아서 더 추천하고 싶어요~ 위치는 6번 출구로 나오면 5분 정도라 접근성 괜찮구요 호텔 가까이에 편의점이랑 드럭스토어도 있어서 저녁에도 편했어요~ 지하철도 나리타에서 올 때 엑세스특급 많이 타실텐데 히가시 니혼바시역 내려서 그 자리에서 다음 열차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닌교초라 저는 편했어요~ 시설은 비슷한 가격대의 오사카에서 다니던 호텔들이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방이 이제껏 중에 제일 작았어요ㅋㅋㅋㅋ 캐리어 하나는 화장실 앞에 펼쳤는데 제꺼는 침대 구석에 제습기?? 그거 옆으로 치우고도 반밖에 못 펼쳤어요ㅋㅋㅋㅋ 화장실도 어차피 일본은 어딜가나 다 작기에 큰 기대는 안했구요ㅋㅋㅋ 깨끗하고 정리 잘 되있는건 다 좋아요~ 조식은 식당 내려가면 양식(후라이, 소세지 등), 한식(일본 가정식) 중 고르면 앉은 자리로 써 논 것들을 가져다 주시고 빵, 밥, 국 등은 알아서 떠다 먹으면 되요~ 음료랑 요플레도 있어서 알아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3일 내내 한식 했는데 낫토는 못 먹어서 아쉬웠지만 반찬들 다 맛있었어요~ 생선토막은 매일 종류가 바뀌는데 하나도 안비리고 맛나서 3일 다 비움ㅋㅋㅋ 닌교초는 관광으로 잡고 오기엔 애매하지만 이렇게 숙소오는 차원에서 들르기에 제일 최고였던거 같아요 다음에도 도쿄 오면 여기 이용하려구요~
아주 좋았어요!
여행첫날부터 비가 왔는데 우산도 빌려주시고 오래된 우산이나 고장난게 아닌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바꿔주셨어요. 굉장히 친절하셨고 숙소 상태도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많이들 좁았다고 하지만 평범한 일본 호텔 방 크기였어요. 다만 침대가 워낙 크다보니 더 좁아보였던 것 같아요. 일본갈 때는 정말 비싼 호텔이나 료칸 아니면 마음을 놓으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지하철이 가까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추천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지하철로 돌아다니기 좋고 깨끗하고 작기는 하 지만 진짜 몸만 와도 괜찮을정도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더블룸 이용했는데 조금 좁긴했지만 일본임을 감안하고 가격 감안할때 엄청 좋습니다. 근처에 전철역도 도보 5분 이내에 닌교초역과 스이텐구마에역이 있어서 어디든 지하철 패스로 다 다닐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 근처에 옛스러운 거리와 소소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감주거리도 있고 편의점도 여럿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은 특히 청결도, 친절도, 한국어 응대 등 다 좋으며 기본적으로 칫솔, 치약, 로숀, 면도기 등이 다 제공됩니다. 아고다 할인으로 구입했었는데 정식 가격은 모르겠으나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좋은 호텔
회사들이 많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소음없고 편안한 잠자리였습니다.
ㅎㅎ 여행올때마다 숙소는 여기로!
도쿄여행 올때마다 호텔은 여기로 잡아요!! 바로앞에 세븐일레븐, 길건너 미니스톱 있구요 가까운 거리에 스타벅스있고 역도 2개있구요!!(닌교초,스이텐구마에역) 굳이 비싸게 시내쪽 숙소 안잡아도 돼요!! 추천추천!!
숙소 좋아요><
숙소 좋아요~ 편의점도 많고 식당도 많아요 그리고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아요
혼자쓰기 좋은곳
방이 혼자쓰기는 정말 좋은데 둘이쓰긴 약간 작은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ㅎ 그리고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세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4박 머물렀어요~
닌교초역에서 오분?정도 걸려요ㅋㅋㅋㅋ A2출구로 나오는게 제일 가까워요! 조식도 맛잇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아웃하는날 비왓는데 우산도 주셧어요 다 괜찮은데 방이 너무 좁아요ㅠㅠ 캐리어 두개펴고 겨우겨우 다녓어요.. 그거빼고는 다~좋았어요!
무난하게 머물 수 있었네요
위치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원하는 역으로 걸어가기 좋았고, 어느 역이든 충분히 걸어갈 만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편의시설은 코인세탁소가 있는 걸 봤는 데, 이용은 못 했네요. 단점은 흡연룸 이용했는 데, 담배 쩐내가 상상 이상입니다. 호텔 흡연룸 여러번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담배 쩐내 나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종합적으로 담배 쩐내 빼고는 전부 만족합니다.
저렴하게 묵기 좋은 호텔
여기서 3박을 묵었는데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 계시고,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셔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게다가 싱글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더블룸으로 주셨더라구요 ㅎㅎ 묵는 동안 정말 편하게 있었어요 위치는 도쿄 중심부랑 가깝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먼것도 아니고 지하철 타면 금방 갈 수있어서 괜찮았어요. 조식은 안 먹어서 모르겠네요. 1분 거리에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덴뿌라 집이 있네요 편의점도 가깝구요 아무튼 1박에 10만원 이하로 저렴한 호텔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입미다!
좋았습니다.
작년 도쿄여행때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가,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짐을 맡겨주는 부분때문에 호텔을 알아보았고 아고다호텔에 올라온 호텔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많은 리뷰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숙박시설은 대부분 아담했기에 이를 감안하고 갔음에도 공간이 좁다고 느껴졌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밖에 나가있었기 때문에 여행을 돌아보고 간단한 편의점식사와 수면하는데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저는 캐리어 펼칠공간 충분했습니다.) 조식의 경우, 한식(일본가정식)과 양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번갈아가며 먹었고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닌교초역 A6번출구만 이용했는데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A6번출구에서 호텔까지는 도보 3~5분정도였으며 거리가 익숙해지니 3분만에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캐리어를 끌고 왔다갔다할때에는 도로가 힘들었습니다.
닌교초는 교통이 편리합니다.
동경출장관계로 숙소를 찾던 중에 리뷰가 가장 많은 곳을 찾아서 여기로 정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경성고속버스를 타면 동경역까지 바로 옵니다. 원래 요금은 1000엔인데 일본 저가항공인 젯스타 기내에서 구입하면 900엔에 교환권을 줍니다. 여기에 내려서 약 15분 정도 걸으면 숙소에 도착하네요.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구경삼아 걸어지는 거리입니다. 동경시내로 나갈 때에는 걸어서 5분 거리의 스이텐구마에역에서 한조몬선을 이용하거나 닌교초역에서 히비야선을 타면 어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네요. 저는 지하철 1일권(600엔)을 구입해서 저렴하게 우에노, 이케부쿠로, 신주쿠 등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리뷰에 많은 분들이 방과 욕실이 작다고 하시던데 제 기준에서는 그리 작은 편이 아니네요. 침대가 더블 혹은 세미더블이라서 혼자 자기에는 넓은 편입니다. 다만 침대와 화장대가 너무 가깝게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어차피 혼자서 잠만 잘거니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방청소는 특별히 거부하지 않으면 매일 깨끗하게 해줍니다. 숙소 부근에 먹을만한 식당들도 많습니다. 특히 고독한 미식가에 나오는 쿠로텐동집인 나카야마도 가고 싶었지만 토,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서 갈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다음번에 또 동경에 갈 일이 있으면 당연히 이 호텔에 묶을 예정입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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