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봉 듀안 리조트[Vongdeuan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봉 듀안 리조트[Vongdeuan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 봉 듀안 리조트[Vongdeuan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봉 듀안 리조트[Vongdeuan Resort]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봉 듀안 리조트에서 편안한 숙박을 즐기며 코사멧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세요. 이 리조트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를 위해 완벽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오직 최상의 서비스만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환영하고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객실은 아늑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평면 TV, 무료 무선 인터넷, 금연 객실, 에어컨과 같은 편의시설이 일부 객실에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편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봉 듀안 리조트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하여 여러분의 숙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리조트 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코사멧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탐험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봉 듀안 리조트는 탁월한 선택이며,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코사멧에서의 숙박을 즐기면서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5 성급 |
객실수 | 69 |
건물 층수 | 0 |
오픈년도 | 1981 |
리모델링 연도 | 2012 |
체크인 시간 | 2:00 PM |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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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 듀안 리조트[Vongdeuan Resort] 호텔 주변 관광지
태국의 꼬사멧(또는 코사멧) 지역에 위치한 봉 듀안 리조트 주변에는 다양한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섬과 해변, 문화 유산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며, 아래는 그 중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코사멧 비치 (Koh Samet Beach):
코사멧 비치는 꼬사멧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곳은 백사장, 맑은 푸른 바다, 그리고 해양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해변에서는 해양 스포츠, 스노클링, 잠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해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왓 사맷 수상 시장 (Wat Samet Sailing Market):
왓 사맷 수상 시장은 태국 전통적인 수상 시장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상점과 배를 이용해 이루어지는 가판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태국 음식, 수공예품, 의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지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3. 새까치 야시장 (Sakati Night Market):
새까치 야시장은 꼬사멧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식품, 의류, 액세서리,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태국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모여 찾는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야시장에서는 현지 음식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태국의 문화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시장은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되므로, 밤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관광지들은 봉 듀안 리조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꼬사멧(또는 코사멧) 여행을 더욱 풍성하
3.봉 듀안 리조트[Vongdeuan Resort] 호텔 주변 추천 식당
태국 꼬사멧/코사멧 지역에는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태국 꼬사멧/코사멧 지역에서 추천하는 전통적인 맛있는 현지 식당 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Baan Ploy Seafood Restaurant (반 플로이 씨푸드 레스토랑)
Baan Ploy Seafood Restaurant은 꼬사멧 비치 가까이에 위치한 인기있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신선한 해산물과 태국 전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태국식 생선 요리와 토끼요리가 매우 유명합니다. 태국 요리의 특색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Lung Ja Seafood (룽 자 씨푸드)
Lung Ja Seafood은 코사멧 비치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맛있는 태국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태국식 매운 해산물 요리인 '탐야'는 유명하며, 태국의 신선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3. Nam Sing Seafood Restaurant (남 싱 씨푸드 레스토랑)
Nam Sing Seafood Restaurant은 코사멧 비치에 위치한 가족식 식당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태국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선 요리와 바다게요리가 매우 맛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들은 꼬사멧/코사멧 지역에서 전통적이고 맛있는 현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식당의 운영 시간과 메뉴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코사멧은 태국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인 코사멧 섬(Koh Samet)에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코사멧에 가려면 다음과 같은 경로를 따를 수 있습니다.
1. 방콕(Bangkok)에서 코사멧 섬까지 이동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먼저 차를 이용하여 레이바디(Rayong) 도시로 이동한 후, 거기서 배를 타고 코사멧 섬으로 갑니다. 방콕에서 레이바디까지는 차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레이바디에서 코사멧 섬으로는 배를 이용하여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2. 방콕에서 레이바디로 이동하는 다른 옵션으로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방콕에서 우편 상무공항(U-Tapao Rayong Pattaya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후, 레이바디까지 차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레이바디에서 배를 이용하여 코사멧 섬까지 이동합니다.
3. 방콕에서 레이바디까지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방콕에서 레이바디로 가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면 약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 후에 레이바디에서 배를 타고 코사멧 섬으로 이동합니다.
코사멧 섬에 도착하면, 리조트까지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이 제공될 것입니다. 리조트에 문의하여 자세한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도착지까지 이동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저는 2021년 9월까지의 정보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태국의 꼬사멧(코사멧) 지역은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국의 꼬사멧(코사멧) 지역은 아래와 같이 두 개의 계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건조한 계절(11월 - 4월): 태국의 꼬사멧 지역에서는 11월부터 4월까지 건조한 계절이 지속됩니다. 이 기간 동안 평균 기온은 약 30도에서 35도 사이로 높아집니다. 태양이 무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바다로의 휴양 및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으며, 햇빛이 많이 비치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2. 비가 오는 계절(5월 - 10월): 5월부터 10월까지는 태국 꼬사멧(코사멧) 지역에서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 기간 동안 평균 기온은 25도에서 30도 사이로 상대적으로 낮아지지만 여전히 따뜻합니다. 비는 대체로 장시간 동안이며, 가끔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휴양을 위한 해변 활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태국의 꼬사멧(코사멧) 지역은 몇몇 특징적인 날씨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태풍이 형성되는 경우 해안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풍은 주로 5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태국의 남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열대성 폭풍우가 종종 발생하여 강한 비와 바람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2021년 9월까지의 기록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이므로, 실제 날씨는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을 계
6. 이용자 리뷰
가성비 괜찮은 리조트
시설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섬 환경을 고려했을때 적절한 가격에 숙박했습니다. 섬 이동시 자체 선박으로 무료이동이 가능하나 시간이 정해져있고 매우 느림으로 돈을 좀 주더라도 스피드보트 이용을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 좋으며 가족 단위의 관관객이 많은 리조트입니다. 칫솔 드라이기 등 기본적인 시설이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꼬사멧 최고의 선택
호텔이 아늑하고 한적한 산호해변과 바로 연결되고 코티지에 묵으면 무슨 산속에 있는 느낌이다. 꼬사멧은 다들 싸이깨우를 선호하는데 사람들 많고 지저분하다. 봉 듀안 리조트까지 전용 보트가 있으므로 배에 타기전에 세븐일레븐에서 묵을 동안 필요한 라면이나 스낵 알콜음료를 사가지고 오면 굳이 비싼 성태우 (1회 300바트) 타고 싸이깨우 나갈 필요 없이 잘지낼 수 있으며 저녁의 호텔 해산물 부페를 먹으면 신선하고 가격도 적당하므로 멀리 나갈 필요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용한 코사멧
일단, 셔틀보트있는지몰라서 배타고 들어갔음. 웡드안비치 내리자마자 리조트있음. 위치가 좋음. 체크인기다리며 슬쩍 숙박요금보니 아고다가격이 더 비쌈. 원래 요금을 할인가인것처럼 속였음. 코티지머물렀는데 독채식이라서 시끄러운 중국인들이 와도 괜츈할듯. 시설은 그럭저럭. 욕실에 개미있음. 습한 지역이라 그런듯. 그런데 침대까지 오거나 하진 않음. 침대도 안꺼지고 딴딴하며 깨끗. 조식메뉴 괜찮았음. 에그스크램블 3번먹음. 그렇지만 가격만큼은 못하는듯. 반페나올때는 셔틀보트타서 그거 좀 편했던듯.
좋음
갈때마다 즐거운 꼬사멧
꼬사멧에 서너번 가봤습니다. 갈 때마다 봉드안 리조트에 갔고요. 만족할만한 시설입니다. 위치, 시설, 조식, 직원 친절도 등 여러 면에서 만족할만 합니다. 다만 방은 수영장 쪽 방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아니면 차라리 제일 저렴한 일반방. 슈페리어룸인지, 태국 전통 가옥 스타일의 방은 목조 구조인데 좀 허술한 느낌입니다. 습해서 약간 냅새도 나고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
가격대비 만족
사멧섬의 숙소비는 워낙 비싸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어요. 보트비도 포함되어 있으니 괜찮아요. 주변 바닷가도 깨끗하고 숙소도 첫인상에 비해 괜찮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최고예요
부모님 모시고 5일 묵었어요 위치도 너무 시끄럽지않고 있을껀 다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식사도 맛있었고 특히나 크리스마스 디너파티 최고였어요 가격대비 최고
위치는 않좋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스피드보트로 리조트해안으로 바로가면 상관없지만..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갈 경우 너무 멀어서 번화가로 나오기 어려움. 툭툭비용도 더 비쌈. 리조트 조경이 잘 되어있고 별도 방갈로 형태라 조용하게 쉴 수 있음. 바닷가가 바로 앞이고 모래도 곱지만 바닷물이 깨끗하진 않음. 바다와 나무가 많아 검은 산모기가 엄청많음. 모기기피제도 소용없어서 거기서 모기에 물린 흉터들이 몇달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았음.
숙소상태는 깨끗하고 조용하며 해변도 한적합니다.
숙소상태는 깨끗하고 넓으며 생각외로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단지. 세면대는 찬물만 나오고 샤워기 위에 있는 조그만 보일러에서는 따뜻한 물이 쎄지 않은 수압으로 나옵니다. 조식도 나름 작지만 평타는 합니다. 리조트의 무료셔틀배는 1시간 소요되고, 하루 2회 운행합니다. 결정적으로 소음문제. 사람들과 기계가 내는 소음이 아닌 도마뱀의 울어대는 소리. 상상외의 소음입니다. 자연의 소리이긴 하지만 심각합니다. 이 소음 빼고는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가족여행
봉듀안 리조트는 여러 종류의 객실이 있는데. 우리가 있었던 레지던스#1는 식당 2층에 있으며, 오션뷰를 가지고 있고 숙소 앞에 테라스가 있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방은 킹사이즈 침대1개와 싱글2층 침대가 있어 청소년을 동반한 4인이 자기에 무리가 없어요(성인4명 가능). 방의 커튼을 모두 열면 4면의 자연환경을 볼수 있는 내가 묵었던 제일의 숙소이다. 해변도 가깝고. 식당도 너무 가깝다. 봉듀안 내의 다른 숙소 보다 약간 비싸지만 정말 추천한다. 다만 숙소내에서 음식을 해 먹을 수 없으며, 전기주전자 만 있다. 그리고 리조트 후문으로 나가면 현지 식당이 몇개있는데. 현지식을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맥주도 판다. 하루정도는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섬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듯 한데, 전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섬 일주도로를 이용해서 걸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풍광이 좋아요.. 다만 밤에는 약간 무서움.. 리조트내 마사지는 없고, 사멧빌라 리조트내 Lotus Massage에서 받았는데, 가격대비 좋다. 근데 이동하는게 약간 불편해서 썽때우를 타고 이용하세요. 근데 썽때우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단점이 있음. 한국사람은 것의 없고, 주로 러시아분들과 일부 중국, 현지분들이 온다. 편안하게 쉬고자 한다면 리조트내에서 놀아도 되고, 액티비티를 하려면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하면 예약해주고 리조트로 데리러 오기에 매우 편하다.(우리는 600바트짜리 신청(점심포함,스피드보트,스노클링,5개성 투어 등등) 성인들만 간다면 섬에 들어갈때 리조트셔틀보트 대신 스피드보트를 권장한다. 국립공원 입장료를 받는다.(스피트보는 안받고, 셔틀보트는 내리면 국립공원 관계자(군인같음) 기다리고 있어 수금함) 참고로 청소년 이하는 받지 않는다. 저녁은 근처에 엄청나게 많은 바베큐 식당을 이요하거나. 현지식을 추천합니다.
My first visit kho samed and vongdeuan resort
처음 가본 코사멧 그리고 딱 하루 있을 예정이라 리조트 고르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우선 1박 10만원 넘지 않는 다는 조건에서 조식포함(incrude breakfast), 무려 400루피를 아낄수 있는 리조트와 육지간 배 이용 서비스(free boat transfer) *하루에 2번만, 그리고 수영장(nice fool)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근데 봉듀안은 그 모든걸 $100내외에서 다 해결 할수 있었고, 멋진 수영장, 리조트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멋진 선셋포인트가 있습니다 조식도 American breakfast, Chinese breakfast로 나눠져 그 가격대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코사멧 메인비치 즉 파티가 이뤄지는 비치에 가려면 썽태우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야 됩니다. 전 그냥 쉬려고 온거라 괜찮았지만 가까웠으면 잠깐이라도 들렸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Thank you vongdeuan it was great time in there
적극추천
리조트 후기가 극과극이라 기대 안하고 갔어요. 일단 저의 숙소 선택기준은 바다 가까운 곳, 조식, 수영장, 와이파이 였습니다. 이 곳 봉 듀안 리조트는 모든 조건에 다 갖추어진 숙소였어요. 가격도 저렴했구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고, 따뜻한 물이 나오고, 조식도 부페식인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코사멧 들어올 때, 나갈 때 배는 리조트에서 무료로 제공해줬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멀어요. 한 40분정도 ㅠㅠ 스피드보트를 타는게 좋을듯...여기는 조용히 휴식취하러 가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여기는 마사지 하는 곳이 한 곳, 한 분이예요. 그런데 제가 타이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이분은 진짜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성함이 리사라 입니다. 마사지는 완전 적극 추천!!!!! 한 분이 마사지 해주셔서 예약제입니다. 가격은 타이마사지 350밧입니다. 아무튼 전 여기 다시 올것 같아요.
유아 동반이라면 나쁘지는 않음. 딱 거기까지. 모기 많음.
1.리조트인데.. 가든 상태가.. 매우 지저분하고 습기차고 별로임. 2.모기 많음. 화장실 및 샤워실 상태 최악. 3.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별로... 4.유아 동반이라면 전용 해변이라 조용하고 안전한듯. 5.혹시나 예약한다면.... 돈낭비임. 6.전용 배로 해변에 도착하면 국립공원 이용료 징수 직원이 돈 징수하러 옴. 7.오토바이 랜트해서 가면 일출,일몰등 사진은 몇장 건질 수 있음.
코사멧에서는 머무르기 적절한 곳
코사멧으로 가족 여행을 가게 되어 다시 묵게 된 숙소입니다. 반페에서 전용 셔틀보트가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사멧 물가가 비싸서 다소 비싼 숙박비와 물가를 체감하였지만 코사멧의 다른 숙소 대비하여 조용하고 넓게 펼쳐진 비치가 있으며 이 정도 규모의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쉬시고 싶으시다면 사이케우 비치에 비에 웡듀안 비치를 추천합니다. 코사멧은 사실 오래 머무르기 좋은 곳은 아닙니다. 길어야 3일?
코사멧....봉듀안리조트
코티지에 묵었습니다. 2박했는데 바다는 뭐 겉으로 볼때만 코발트 색이지 안에 들어가면 더럽습니다. 방은 코사멧이라 뭐 큰 기대안했는데 그럭저럭 묵을만 했지만 가격대비 좀 떨어지는 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에 곰팡이가 있었지만 뭐 나름 깨끗하게 청소는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물은 순간온수기 달려있어서 미지근하게 더운물도 나와서 쓸만했구요. 싸이캐우 비치 나갈때는 호텔에서 부르는 300바트 썽태우(택시)타지 마시고 아오웡드안 해변중간에 있는 슈퍼마켓 사잇길로 가시면 성태우(택시) 200바트에 가실 수 있습니다. 똑같은 차가 호텔 커미션 때문에 100바트 더 비싼것이었고, 반페 도착하셔서 미니버스타고 혹시 방콕으로 가실 생각이시면 리조트사무실에서 타시마시고 그냥 선착장 앞에 나와있는 미니버스 타는데 가서 타시면 200바트에 가실 수 있습니다 똑같은 차로 이동하니 굳이 호텔 커미션 주지마세요~
직원이 너무 불친절 해서 비추!! 후기들 잘 읽어보시고 딴곳 가세요.
숙발시설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나 리셉션 남녀 직원이 너무 불친절 합니다. 후기 읽고 불친절 한줄 알고 갔지만, 상상 이상.차라리 조금 옆의 비만사멧이나 사이캐우리조트 쪽으로 가세요. 그리고 나단 선착장 아니라 봉듀안으로 가도 200밧 걷습니다. 차라리 다른 조용한 비치로 스피드 보트 타고 가시는게 시간절약 되고 금액도 같아 보입니다. 봉듀안에선 톰피자 맛있었습니다.
무료셔틀보트아니면 비추!
일단 직원들이 정말 싸가지 없습니다.방에 도마뱀 있다니까 어느 곳에나 다 있다면서 도망가게 하게 할 노력도 보이지 않고, 일단 자고 일어났더니 다리에 여러 물린 자국이 있는데 모기는 아닌 것 같고 침대 청결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무료 셔틀보트는 왕복으로 너무나 편리햇습니다. 바다도 조용해서 가족들과 아기들이 놀기 좋아요. 그것 빼고 비추. 옆에 새로지은 리조트 있어요. 그리로 추천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정원과 해변을 느낄수 있는 호텔
이호텔은 정원에 방갈로 형태의 건물들이 작은 마을처럼 구성되어 있다. 비치와 가까울수록 가격이 높은 룸이며 싼 룸은 산속으로 더 올라간다. 아름다운 비치를 감상하기 좋고. 조용한 휴식을 즐길수 있다. 단 모기가 너무 많다. 대형모기가 너무 물어서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에 상처가 가득했다. 모기퇴치제 필요가 없었다. 반페에서 올때는 코사멧항구로 와서 택시타고 왔는데 돌아갈때 보니 호텔에서 운영하는 전용보트를 타고 반페까지 무료로 갈수 있었다.
해변이 아름다운 해변
올해로 2번째 코사멧을 갔다왔습니다. 우선 화이트센드 비치(사우케이 리조트)와 이번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두 비치의 차이는 Ao Wongduan 비치쪽이 좀 더 물의 상태가 좋습니다. 레포츠는 모두 조인 해서 하기 때문에 가격 내용은 모두 같구요 다만 사우케이 쪽은 가장 큰 비치라 사람이 많고 일일 투어 손님(중국,러시아)이 많고 Vongdeuan Resort 비치는 일일투어 손님이 없습니다. 유명한 불쑈를 보실려면 사우케이 리조트 쪽의 해변의 한 식당이 월등하며, Vongdeuan Resort은 좀.... 하지만 장점은 대부분 식당의 직원들이 좀 더 친절하고, 불쑈가 아니면 이 곳이 더 좋음.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일정이 짧아서 하루밖에 머물지못했지만,너무 만족스러웠다. 반페 선착자에서 하루 두번 무료 셔틀보트를 이용할수도 있으며, 리조트에서 바로 투어예약도 가능했다. 비치에 있는 의자와 towel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나 비치의자는 수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누울수 있는 형태의 의자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가야 구할수 있다.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towel,비치의자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어서 편했다. 방갈로 형태의 숙소라서 개미가 많긴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만족스러웠던 리조트
장점 1. 깔끔하다 2. 직원들 친절함 3. 바다가 정말 얕고 물이 밤에도 따뜻하고 잔잔함. 수영 못하는 사람은 반신욕하거나 땅짚고 헤엄치기 가능. 4. 사람 안 붐비고 조용하다. 5. 뒷길로 산책하기 좋고 해지는 것 보러 가기도 좋다. 6. 아침식사가 정말 다양하고 맛있다. 까다로운 우리 어머니도 맛있다고 함. 7. 공기 좋다. 8. 무료 셔틀 버스가 반페와 봉듀안 리조트를 오간다. 하지만 내리는 순간 국립공원입장료 받는 직원들이 온다. 9. 주변에 식당들도 맛있는 편. 단점 1. 혼자오면 심심할 수도 연인과 같이 오면 좋을것 같다. 2. 섬이여서 그런지 물가가 조금 비싸다. 3. 백인 할배랑 어린 태국 여자들이 같이 돌아다니는 광경(도데체 이게 어떠한 관계인지 모르겠다)을 자주 봐야한다.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