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 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호텔 주변 관광지
- 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 대중교통 정보
- 연중 날씨 정보
- 이용자 리뷰
1. 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호텔 소개 및 할인쿠폰 정보
일쿠오레 난바 호텔은 오사카에서 잠시 머물거나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숙소입니다. 이 곳은 투숙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특전을 제공합니다.
숙소에서는 무료 Wi-Fi가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여 여러분의 편의를 도와드립니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 중 무거워진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 장소에서도 Wi-Fi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인터넷에 접속하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숙소 내에는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마사지 서비스를 이용하여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객실은 평면 TV, 리넨, 거울, 슬리퍼, 타월 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고 편안한 투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쿠오레 난바 호텔을 선택하는 이유는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시설뿐만 아니라 오사카의 다양한 명소와 인접해 있기 때문입니다. 본숙소는 오사카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와 쇼핑 지역,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쿠오레 난바 호텔은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오사카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주요 정보 안내
등급 | 3.5 성급 |
객실수 | 231 |
건물 층수 | 13 |
오픈년도 | 2004 |
리모델링 연도 | 0 |
체크인 시간 | 3:00 PM |
체크아웃 시간 | 11:0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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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호텔 주변 관광지
일본 오사카의 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주변에는 많은 전통적인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은 주변에서 추천하는 세 가지 관광지입니다:
1.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번화가와 강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가게, 레스토랑, 백화점, 광고 사인으로 유명하며, 일본의 현대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입니다. 여기에서는 일본 전통 요리부터 현대적인 패션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이코닉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이 건축물은 16세기 후반에 지어진 역사적인 성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타워가 있는 대표적인 유적지입니다. 오사카성에서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배경을 알 수 있으며, 성벽을 따라 산책하거나 성의 탑에서 오사카 시내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신사이바시: 신사이바시는 오사카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로, 전통적인 일본의 상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 박물관, 사원, 신사가 있으며, 오사카 지역의 전통적인 먹거리와 공예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신사이바시에서는 오사카 지방의 유명한 축제와 이벤트도 자주 개최됩니다.
이 세 가지 관광지는 일쿠오레 난바 호텔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며, 오사카에서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3.일쿠오레 난바 호텔[Hotel IL Cuore Namba] 호텔 주변 추천 식당
일쿠오레 난바 호텔 주변에는 많은 맛있는 현지 식당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 오사카의 전통적인 맛있는 현지 식당 중 세 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たこ焼 ふくちゃん (Takoyaki Fukuchan)
- 위치: 오사카시 중구 난바 1-7-16
-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인 현지 음식인 타코야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타코야키는 오사카에서 유명한 간식으로, 새콤달콤한 소스로 맛을 낸 오징어와 반죽을 구워 만든 공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오징어와 바삭한 외피의 타코야키를 맛볼 수 있습니다.
2. むらかみ (Murakami)
- 위치: 오사카시 중구 도톤보리 1-7-10
-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적인 요리인 오코노미야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오사카 지역의 전통 요리로, 바삭한 팬케이크와 샐러드, 다양한 재료를 함께 구워 내는 스타일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재료와 오사카 스타일의 오코노미야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串カツ田中 (Kushikatsu Tanaka)
- 위치: 오사카시 중구 난바 1-4-1
- 오사카를 대표하는 다른 현지 음식인 쿠시카츠(꼬치튀김)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꽂아 튀긴 후 맛있는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쿠시카츠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현지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추천된 식당들은 오사카에서 인기있는 전통적인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들입니다. 방문하시어 현지 음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4. 대중교통 정보
일쿠오레 난바 호텔은 일본 오사카의 난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호텔 주변에 있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입니다.
1. 난바 역(Namba Station): 난바 역은 오사카에서 가장 큰 교통 허브로, 지하철과 철도의 중요한 역입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난바 역은 오사카 도내를 연결하는 지하철(Midosuji, Yotsubashi, Sennichimae 노선 등)과 JR 라인(일본 철도)을 비롯한 기차 노선들이 교차하는 역입니다.
2. 오사카시 난바 버스 터미널(Osaka City Namba Bus Terminal): 난바 역과는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오사카시 난바 버스 터미널에서는 오사카시 내외로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한 버스 수송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3. 난카이 난바 역(Nankai Namba Station):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난카이 난바 역은 난카이 전철의 주요한 역 중 하나입니다. 이 역에서는 오사카에서 교토, 나라, 고베, 공항 등으로 가는 고속 열차와 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난바 워크(Namba Walk): 난바 워크는 지하 보도 네트워크로, 난바 지역의 다양한 상점과 지하철 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보도를 따라 걸으면,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 관광 명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난바 지역은 오사카의 중심부에 있어 대중교통을 통해 도시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스태프에게 자세한 안내를 요청하거나, 현지의 지하철 노선도와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5. 연중 날씨 정보
일본 오사카의 일쿠오레 난바 호텔은 오사카의 번화가인 난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사카는 일본의 중부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기후는 일본의 대표적인 기후인 동아시아 대륙성 기후에 속합니다. 계절별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3월 ~ 5월):
- 평균 기온: 약 12°C에서 23°C 사이
- 날씨 특징: 봄은 온난한 날씨로 시작하여 점차 따뜻해지는 시기입니다. 겨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맑은 날씨가 많으며, 가끔 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름 (6월 ~ 8월):
- 평균 기온: 약 23°C에서 31°C 사이
- 날씨 특징: 여름은 더욱 더워지는 계절로, 습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대기 중 습한 공기로 인해 소나기가 자주 발생하며, 때로는 천둥과 번개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여름 동안은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을 (9월 ~ 11월):
- 평균 기온: 약 18°C에서 27°C 사이
- 날씨 특징: 가을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단풍 구경을 즐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적절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겨울 (12월 ~ 2월):
- 평균 기온: 약 4°C에서 12°C 사이
- 날씨 특징: 겨울은 상대적으로 추운 계절로,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 눈이 내리기도 하며,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겨울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위의 정보는 일반적인 경향을 나타내며, 실제로 방문할 때의 날씨는 변동할 수 있습니다.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정확한 날씨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이용자 리뷰
만족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를 동반해서 갔는데 난바의 중심이나 마찬가지인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에의 편리함이 좋았습니다. 난바 중심으로 관광하신다면... 하루정도는 교통비가 전혀 들지 않겠다 싶어요. 정말 교통비가... 얼마 안들었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높은 층으로 요청하시기 바라요. 저희는 요청하지 않아 3층이었는데... 주변 건물이 3~4층 정도라서 약간 답답했어요. 주차장과 마주해서.... 하지만 해는 잘 들어왔어요. 다음에도 묵으려고 합니다.
괜찮았어요.
오사카하면 아무래도 도톤보리가 중심이 될텐데.. 도톤보리와의 접근성이 참 좋았어요. 숙소 근처 라피트난바역에서 좌측 건널목은 도톤보리로 가고, 우측 건널목은 구로몬시장으로 가요. 구로몬 시장에 가는 길목에 센니치마에도구야스지도 있어서 위치 접근성이 참 좋아요. 조식은 매일 같은 음식이지만, 미소시루가 참 맛있어요. 다른건 쏘쏘.. 데스크에 직원분이 남자분이 많았는데, 한 분 빼곤 다 친절했어요. 한국어 가능하신 분은 안계셨고, 어색한 일본어도 잘 듣고 대응해주셨어요. 다음에도 여기에 묵을까 합니다.
깔끔하고 교토역에서 가까워서 편리
숙소는 깔끔하고 토쿄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위치및 모든게 좋았습니다
위치및 모든게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일단 위치가 난바역 바로 앞에 있어 너무 좋습니다 !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소 위생상태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일본 호텔 특성상 크지는 않지만 제가 후쿠오카 머물때 숙소보다 큰편이어서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에요 다만, 침대가 엄청 편하지는 않고 베개도 한개 밖에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가 최고이면서도 조용한 호텔입니다.
이용후기에 많이 나와 있듯 위치가 좋습니다. 공항 오가기도 좋고 놀기도 좋습니다. 체크인할때 한국분이 계셔서 편했고요, 조식은 별도 예약 없어도 프론트에서 1,000엔 조식권을 구입하고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도톰보리, 난카이남바역 등 번화가와 인접해 있는데 막상 호텔 주변은 조용합니다. 주말이라 주중 요금보다는 조금 비싸게 묵었습니다만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즐거웠어요
딱히 다른 서비스는 없었지만 괜찮았어요
위치는 좋으나 방이 좁아요
위치는 좋아요. 쇼핑하고 숙소 두고 나가기 좋은거같아요.. 숙소 나가면 바로 편의점 있어서 아침도 간단히 해결하기좋았고 간간히 군거질거리 사오기도 넘 좋았네요.. 근데.. 일본 숙소는 거의 방이 좁다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동남아 자주 가는 저흰 방 크기에 이렇게작나 싶을정도로 좀 불편했어요. 캐리어 바닥에 펴놓질 못해요.ㅋㅋ 그래도 위치가 난바역 가깝고 쇼핑 다니기 좋아서 4일 잘지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
우선 난카이난바에서 아주 아주 가까워서 교통편에서 만점. 다른 호텔과 다르게 쿼드룸이 있어서 초등생1 추가해서 5명이 묵을 수 있어서 만점. 밖에 일본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편이라 좀 힘들었는데 호텔 조식은 너무 짜거나 이상하지 않고 연세 드신 분도 만족하시면 드실 수 있어서 적극 추천. 조식 3번 중 아침 일찍 나가야 했던 날 빼고 다 먹었음. 피곤해도 조식 먹을려고 일어났음.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도 있지만 직원들 서비스도 만족, 13층에 세탁기, 건조기, 전자렌지, 빙수기도 있어서 즉석식품 먹기도 편함.
이코노미 더블룸 후기
3박 4일간 투숙했습니다. 좁은것은 다른 비지니스 호텔과 다르지않았지만 캐리어 두개 펼쳐놓아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난카이난바역과 매우 가깝고, 1분이내의 거리에 편의점과 다이코쿠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니 짐을 맡아줬고, 체크아웃 할때도 짐을 맡겨놓고 라피트 타기전에 다시 찾아서 갔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라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먼지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공기청정기에도 먼지가 쌓여있어서 사용하지 않았고, 옷걸이 등등 에도 만지면 먼지가 뭍어나왔고, 화장실 환풍구의 먼지는 충격이었습니다. 청소를 조금만 더 꼼꼼하게 한다면 최고의 호텔이 될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우선, 오사카 여행하면서 일쿠오레호텔에 재 투숙하였습니다. 처음 호텔 이용은 2018.여름이었는데 에어컨 빵빵 했구요, 재투숙은 2019.01월 겨울이었는데 따뜻했습니다. 번화가랑은 다소 거리가 10분내외 떨어져 있어서 수면시 조용했구요, 화장실 수압도 좋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간사이공항과 오사카의 연결고리인 라피트 역과의 근접하여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것에 수월했습니다. 오사카 방문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추천
전반적으로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논스모킹 원했는데 배정받고 보니 담배냄새가ㅡ.ㅡ 늦은 저녁시간이라 귀찮아서 그냥 잤지만... 그 전날까지 있던 곳이(다른 도시였지만) 가격도 여기보다 싸고 숙소도 깔끔하고 더 넓고 냄새도 안나고...그래서 도톤보리 가까운거랑 난카이난바역 가까운거 말고는 ㅠ ㅠ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다들 후기가 좋던데... 그냥 제가 오사카랑 안맞나보다 생각하려고요;;
호텔방에서 물건사라진 일때문에 우울하네요
위치, 방 전부 좋았습니다. 청소는 무난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셨구요. 특히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사온 인형을 침대 모서리에 놓고 외출후 밤에 돌아왔는데 그 인형이 사라졌습니다. 분명히 침대위에 잘 두고왔는데 그 인형만 쏙 사라졌어요... 그 방을 들어갈 수 있는사람은 저랑 청소부 뿐이니 의심이 청소부에게 갈수밖에 없네요. 그 작은 인형을 훔쳐갈거란 생각을 못했어요. 돈이나 귀속품도 아니구요ㅡㅡ 깜짝놀라서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찾을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청소업체를 사용하는건지 호텔소속청소부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교육 잘 해주세요 진짜 너무 우울하네요... 그것빼곤 좋았어요..
오사카 여행시 최적의 위치입니다.
난바역에서 가까워서 오사카 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란 생각을합니다. 체크아웃 후에는 짐을 맡기고 여행 한 후 다시 짐을 가지러 오기에도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은곳에 있는 호텔입니다. 룸 크기는 일본 비즈니스 호텔 그대로 작긴 하지만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1층 로비한켠에 돈키호테 할인쿠폰이 있어서 쇼핑시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사카 처음 여행이시라면 위치 좋은 이 호텔을 더욱 추천드리고 싶네요
급으로 떠난 여행
일주일 전에 이것저것 예약하느라 호텔을 삼일전에 결제했네요. 다들 추천은 하지만 과연 깨끗할까가 가장 걱정이였는데, 다녀 본 해외 호텔 중 크기 제외하고 가장 청결했습니다. 무향무취이고요. 먼지때문에 재채기도 하지 않았고 불쾌한 냄새도 없었습니다. 단점이라하면 딱딱한 매트리스랄까요. 위치는 말할것도없고 일단 탁트인 시야 그리고 밤에 조용합니다. 단 도톤보리에 가실일이 많은 분은 살짝 걸어야합니다. 못걸을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가야하거나 큰 짐이 있으면 힘들겠지요. 두 달 뒤에도 오사카를 갈 예정인데 또 갈 거에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아침식사 깔끔함. 청소 매일매일 깨끗이 해줌
위치가최고예요
우선 일본호텔치고 넓은편이라서굉장히 잘묵었어요 도톤보리까지 조금만걸으면되고 바로앞에 편의점도있었어요 난카이난바역에서 가까워서 간사이공항에서 도착후에 편하게 많이걷지않고도착해서 너무좋았어요
깨끗하고, 침대도 편해 잘 묵었어요!
일단 비싼 가격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위치가 라피트난바역 바로 뒤쪽이고 난바역 근처여서 도톤보리나 지하철 이용이 아주 편했어요.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 없었지만 조금만 나가면 밥집도 많고, 아침에도 먹을곳이 많아 조식이 딱히 필요없었어요. 로비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커피를 내릴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어요. 3박4일을 머물렀는데 그동안 엄마랑 잠도 잘 잤어요! 딱히, 호텔에서 편하게 쉬겠다 보다는 여행 내내 돌아다녔기 때문에 잠만 잘 자면 되었거든요. 그리고 욕조도 넓고, 특히 물이 상당히 많이 잘 나와서 욕조를 채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제일 좋았던 점입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묵기 좋아요! 카운터에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입실 퇴실 전이나 이후에도 짐을 호텔측에서 맡아줘 아주 편합니다!
최악의 체크인 경험
- 인생 최악의 체크인 경험을 했네요. 체크인을 위해 여권번호 등 수기로 기재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에게 느낀 태도는 마치 동네 헬스클럽 신청서 쓸 때보다도 형편 없는 경험을 했네요. 이건 여행객으로서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대화 기준으로 생각했을때도 무례할 정도였습니다. 직원태도 평가를 0점을 주고 싶지만 1개는 줘야 하기에 1점을 줬습니다. -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난카이난바역과 OCAT가 가까워 공항 접근성이 좋고, 킨테츠와 JR 등 노선도 인접하여 인근도시 관광에도 용이합니다. 시영 지하철역은 도보로 10-15분인데, 호텔과 지하철역 중간에 아침 식사 특가를 제공하는 식당, 카페가 많아서 부드러운 동선을 짜기에 좋았습니다. 따라서,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다만'일본의 편의점이다!' 라는 굉장한 느낌이 들 정도의 규모나 품목을 구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숙소 위생 상태는 좋았습니다. 흠 잡을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 침대 4개짜리 방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침대 2개짜리 방'에다가 추가 침대를 2개 추가한 정도여서 방이 좁습니다. 기내용 캐리어 기준으로 2개까지만 펼쳐놓으셔야지, 그 이상을 열어놓는다면 정상적인 숙소 생활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4인이라면 2인실 2개 예약을 추천. - 침대 4개 중 1개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간이침대를 펼쳐놓은 것 같은데, 제대로 펼쳐지지 않는 침대인지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여있습니다. V자 형태로요. 거슬릴 정도였습니다. 확인 후 변경 요청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체크인 서비스에 매우 매우 실망한터라 일찌감치 포기해버렸습니다. - 어메니티는 충분한 듯 합니다. 빗이 일회용으로 어메니티 안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프런트에 문의했을 때는 객실 냉장고 물은 유료라고 답변을 받았는데, 정작 체크아웃 때는 이에 대한 확인이 전혀 없이 체크아웃이 진행, 완료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호텔 예약을 할 때,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제가 준비한 장단점 요약도 도움이 되지만,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실시간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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